지난 글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7674CLIEN
[(인테리어 이야기 -1) (초)소형 평수 아파트 매수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7676CLIEN
[(인테리어 이야기 0) 인테리어 전 현재 집 상태.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8458CLIEN
[(인테리어 이야기 1) 업체와 계약을 맺기 직전까지 (견적서 포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9398CLIEN
[(인테리어 이야기 2) LG 오브레 라인 가전 구입기.txt]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9815CLIEN
[(인테리어 이야기 3) 2차 미팅 전 수정된 견적서.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97646CLIEN
[(인테리어 이야기 4) 집 내부 철거, 미팅 내용 그리고 기타 등등]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061243CLIEN
[(인테리어 이야기 5) 전기배선 작업과 샷시 설치.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061331CLIEN
[(인테리어 이야기 6) 목공 작업 준비부터 목공 작업 2일차까지.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061372CLIEN
[(인테리어 이야기 7) 목공 작업 3일차부터 목공 작업 완료까지.JPG]
견적서를 처음 받았을 때는 타일이 300 x 300 사이즈였는데,
아내가 욕심내서 600 x 600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대표님께 얘기했습니다.
(사실 SIM_Lady님처럼 1,200 x 600으로 하고 싶었지만 그 놈의 돈이... 돈이...)
저희는 예산 증액을 감수하고 말씀 드렸는데
대표님께서 흔쾌히 금액 증액 없이 600 x 600으로 진행하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지금 막상 600 x 600으로 붙여보니
저희 같이 초소형 평수에는 1,200까지는 안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아내는 굉장히 만족해합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o^
1. 타일 1일차 (5월 3일)
현관문 열자마자 바닥입니다.
600 x 600 타일을 다 잘라서 시공해주셨네요.
타일끼리 붙일 때 필요한 작업인 듯한 파란색 집게가 여러 개 줄지어져 있습니다.

화장실 모습.
여기도 타일 바닥 사이마다 파란색 집게가 붙어 있네요.
현관에 이어 화장실 타일에도 노란색 집게 같은 게 있는데
노란색은 뭘 뜻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벽에는 빨간색이 붙어 있는데요.
벽은 왜 빨간색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샤워 부스 설치할 곳입니다.
좀 더 근접샷.
기존 타일 위에 또 타일을 붙이는 게 의아해서,
"그러면 공간도 좀 더 좁아지지 않냐"고 대표님께 문의했더니
"타일이 클수록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이 어려워서 기존 타일 위에 붙이는 것이고,
저렇게 타일이 두 개까지 겹치는 건 괜찮다"고 하시네요.

베란다 바닥 작업 모습입니다.
거실 한 켠에 놓여있는 자재들.
시멘트와 레미탈입니다.
봐도 모를 도구들.
원통 속에 고무망치부터 시작해서 톱, WD-40 등등
이것 저것 많이 있습니다.
타일 반듯하게 잴 때 필요한 듯한 도구.
타일 자를 때 쓰는 도구 같습니다.
무섭네요.
줄눈작업할 때 쓰인다는 아덱스.
시멘트인지, 레미탈인지 휘젓는 도구 장비 같습니다.
뭘 측정하는 기계 같아요.
2. 타일 2일차 (5월 4일)
집게가 사라졌습니다.
깔끔하죠? ㅎㅎ
자재들로 쌓여있는 작은 방.
(타일과 무관한 사진)

화장실 바닥은 파란색 집게가 일부 없어졌지만
벽에는 빨간색 뽁뽁이 같은 게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화장실 벽 근접샷.
화장실 바닥 근접샷입니다.
역시 타일과는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
누가 바지를 놓고 가셨어요.
설마 팬티만 입고 퇴근하신 건가...

파란색 집게가 모두 제거된 베란타 타일 모습입니다
타일할 때 쓰인 거 같은 모습.
미술 작업 현장보는 것 같습니다.
역시 인테리어는 예술인가봐요.
에폭시 사진입니다.
새로 보인 자재이길래 찍었어요.
3. 타일 마지막인 3일차 (5월 8일)
한 글에서 이미지 허용 갯수가 30개라,
위에서는 같은 공간 사진들을 붙여 하나로 만들었는데
마지막 날 완성 사진은 크게 보면 낫겠다 싶어
원래 찍은 사진 그대로 시원한 크기로 올립니다.
화장실 내부사진입니다.
왼쪽에는 변기가, 오른쪽에는 세면대가 설치될 예정이에요.
대표님이 사전 미팅 때 비데를 적극 추천해주셨는데
아직 쓸 엄두가 나지 않아 어지간하면 이대로 갈 것 같습니다.
변기 하수구는 냄새 문제 때문에 막아놓은 거겠죠?

화장실 내부 벽면, 샤워 부스 자리입니다.
너무 깔끔해진 모습.

베란다 왼쪽입니다.

베란다 오른쪽입니다.

베란다에서 현관문을 바라본 모습.
정말 집 작네요. ㅎㅎ
알아서 시공 잘 해주셨겠지만,
오늘 가면 통통 두드려봐야겠어요.
그렇게나 많은 집이 불량 때문에 고생한다니...
새로 알게 된 사실이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읽이보니 덧방이라 아마 전체면 바르고 부착했을 겁니다.(본드발이)...빈공은 아마 없을 거고 아래 덧글들 처럼 접착제가 중요하고 첫 타일에 문제 없느냐가 중요할 겁니다.
방금 가서 봤는데 지금은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끝까지 문제 없기를 희망해야죠.
타일 하나에 2cm밖에 안 된다고 해서 덧방으로 하긴 했습니다.
철거 비용이 비싸긴 한가봐요.
대표님이 알아서 해주신 거라 사용하는 자재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말씀 듣고 보니 정말 다행이구나 싶습니다.
정보 알려주셔서 알고 갑니다.
베이쥐님은 세라픽스로 시공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언제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브랜드 인테리어 고민 좀 했었는데,
대부분이 비싸기만 하고 막상 책임은 서로 미룬다 해서 저희는 안 하게 되었네요.
다들 브랜드 믿고 하는 건데 참 대충 시공하는 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하아, 결국 터지셨군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화장실이 정말 중요한 공간이라
터질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합니다. ㅠ
지금 집이 타입이 한 겹 붙었지만, 양호했는지 두 겹은 괜찮다 하였나 봅니다.
대부분 덧방으로 한다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정말 어차피 뜯긴 했어야 했네요.
저희도 두 겹이었으면 뜯었을 거라고 대표님이 얘기한 기억이 납니다.
저희도 매일 가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꼼꼼히 공사를 해주시고
하루하루마다 달라져가는 집을 보니 기대가 더욱 커지네요.
그리고 SIM_Lady님께서 댓글 달아주시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
고민입니다. 화장실을 다시 할수도 없고.
철거를 하고 새로 붙이셨는데, 그게 방수가 잘 안 되었나봐요.
철거를 해도 고민, 덧방을 해도 고민...
화장실 인테리어가 비용이 제일 높다고 하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CLIEN
[(인테리어 이야기 6) 목공 작업 준비부터 목공 작업 2일차까지.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061331CLIEN
CLIEN
[(인테리어 이야기 7) 목공 작업 3일차부터 목공 작업 완료까지.JPG]
링크가 잘못됬습니다 ㅎ 잘보고있어요~
역시 지적해주시는 댓글이 정말 최고입니다.
얼른 수정하러 가겠습니다.
휘리릭~
너무 극단적인 개인화를 추구하시는건 나중에 집 팔게될 때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디자이너 의견 듣는게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은 평탄크립 구사비 라고 하여 평평하게 만들어주는게 목적입니다
화장실 시공하는거 보실 땐 현장에서 몰래 구슬 굴려보고 물 구배 잘 맞는지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물 고이면 청소하기 귀찮아요 시공자 입장에서도 정신없이 일만하는데 그런거 봐주면 좋고요 아니면 시공 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신경써주시고요
아래에 타일유가 설치되어 있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저희가 비데를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라 콘센트 위치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네요.
화장실에서 드라이기만 사용하고 있어
물 닿는 곳만 아니면 된다 생각해서 그 부분은 따로 말씀 안드렸었어요.
안그래도 미팅할 때 화장실 건식, 습식 물어보셨었는데
저희가 고민하니 장단점을 모두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끝에 세면 수전 아래에 하나만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진행했습니다.
말씀 주신 대로 '저희 취향에 맞춰 인테리어 하면
나중에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동안은 이사 다닐 생각이 없어 너무 저희 취향에만 맞췄나봅니다. ㅎㅎㅎ
구슬 팁 고맙습니다.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네요.
지금 집에서도 화장실에 물이 고여있어 청소가 어려운데
다음에 갔을 때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