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7674CLIEN
[(인테리어 이야기 -1) (초)소형 평수 아파트 매수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7676CLIEN
[(인테리어 이야기 0) 인테리어 전 현재 집 상태.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8458CLIEN
[(인테리어 이야기 1) 업체와 계약을 맺기 직전까지 (견적서 포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9398CLIEN
[(인테리어 이야기 2) LG 오브레 라인 가전 구입기.txt]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9815CLIEN
[(인테리어 이야기 3) 2차 미팅 전 수정된 견적서.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97646CLIEN
[(인테리어 이야기 4) 집 내부 철거, 미팅 내용 그리고 기타 등등]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061243CLIEN
[(인테리어 이야기 5) 전기배선 작업과 샷시 설치.JPG]
0. 목공 전 상태와 준비
막상 뜯고 보니 생각보다 벽들이 더 기울어져 있어서 놀랐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좁은 초소형 평수인데 목공작업을 많이 하면 더 집이 좁아지므로)
원래는 목공 작업을 많이 할 생각을 없었는데
너무 기존 벽들이 기울어져 있어 부득이하게 목공 작업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추가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견적서가 나온 이후에 인터폰, 도어락, 방충망을 요청하였기 때문에
어차피 추가금 발생이 확정된 상황이긴 했습니다. 끄응...)
베란다 옆 가벽 부분입니다.
단열을 위해 솜? 스펀지? 같은 걸로 채워져있는 모습입니다.
저 스펀지를 다 빼고 불필요한 두께만큼 벽 제거를 한 후
목공을 대고 그 사이를 폼단열로 채울 예정입니다.
가까이서 찍은 모습입니다. (대표님이 저거 보고 웃음을 금치 못하더라고요 ㅋㅋ)
1. 목공 0일차 (4월 19일)
목공을 하기 전 준비물을 갖다 놓은 모습들입니다.
봐도 뭔지 모르겠는 준비물들.
실리콘입니다.
이건 샷시 작업할 때 쓰인 걸까요?
오성메탈의 OST-45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타카핀으로 철재, 콘크리트에 쓰인다고 합니다.
스테플핀으로 목공 단열시공할 때 쓰이는 거라 합니다.
단열용 스프레이 폼!

쌓여있는 목재들 스펙입니다.
2. 목공 1일차 (4월 24일)
거실 전경입니다.
민트색 폼단열이 인상적입니다.
정말 빡빡히 넣었죠?
아낌없이 모조리 다 투입했다고 합니다.
대표님 말씀으로는
"여름에 너무 더워서 절 원망할지도 모른다"며 엄청 웃으시더군요. ㅋㅋ
그러고보니 SIM_Lady님께서 사용기 글에 단열을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단열이 너무 잘 돼서, 화장실에 힘펠 휴젠트를 괜히 설치한 거 같다"는 뜻의 말씀을...
조금 더 가까이서 찍은 모습입니다.
더 가까이서 찍은 모습입니다.
동굴 속 벽을 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살짝 눌러봤는데 스티로폼 같은 몽글몽글한 느낌이었습니다.
3. 목공 2일차 (4월 25일)
작은 방 문입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들어갈 공간이네요.
참고로 슬라이딩 도어는 스텝도어로 시공될 예정입니다.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없어 대표님께 가능한 거냐 물어봤는데 자기가 해보겠다 하셨네요)
거실입니다.
폼단열이 끝난 다음날, 석고 보드를 댔네요.
석고보드를 댄 거실 전체 모습입니다.
거실 반대 방향 모습입니다.
작은 방 천정에 들어갈 시스템 에어컨 자리입니다.
단내림을 하였네요.
화장실 문 옆에 나무를 대고 석고보드를 댄 모습입니다.
상단에는 에어컨 배관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거실 천장 모습입니다.
전기 배선이 길게 빠져있네요.
저희가 소형 가전이 많아서 뺄 수 있는 전기배선은 다 빼보겠다고 하여
이래 저래 많이 뺀 것 같습니다.
목공 진행과정을 글 하나에 다 담고 싶었지만,
최대 업로드 이미지가 30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글을 나눠서 정리합니다.
다음 글로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