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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이야기 -1) (초)소형 평수 아파트 매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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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이야기 0) 인테리어 전 현재 집 상태.JPG]
0. 인테리어 사용기를 작성하는 이유
앞선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부연 설명을 해보자면요.
유시민의 "Bad politician drives out good" 이란 말처럼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게 점점 거세지는 대한민국 현실이지만
그래도 선한 영향력이 지속되는 클리앙을 오랫동안 봐온 저로서는
제게 도움을 주신 SIM_Lady님 뜻을 이어받아
저 또한 제 글이 누군가에게 밀알만큼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1. 업체 대표와 연락하기까지
강아지를 데리고 양재천에서 산책을 하던 도중
아내가 SIM_Lady님께서 알려주신 대표님의 번호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업체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와 다른 번호라
대표님의 휴대폰 번호를 전화를 하지 않고
업체 홈페이지 견적문의게시판에 나와있는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번호가 대표님 번호!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SIM_Lady님께서 주신 번호는 시공팀장님 번호였습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컨택이 되고,
저희 집 위치와 평수를 말씀드리고, 대략적인 컨셉과 비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약 5분~10분간의 짧은 대화.
견적을 위한 미팅을 잡자는 말씀에 동의를 하고, 약속 날짜를 잡았습니다.
이 때가 아마 1월 말 즈음이었을 겁니다.
원래 업체 사무실은 일산과 영등포 두 군데에 있다 해서
저희 집과 조금은 더 가까운 영등포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2. 저희 부부가 바라는 인테리어 컨셉
미팅을 언급하기 전 저희 부부가 추구하는 인테리어 컨셉을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앞으로의 인테리어 과정을 보면서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되실테니까요.
남편 생각
가. 전체적으로 별 생각이 없음.
(보통 집은 아내한테 맡기는 게 좋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그런 관점이 아니라 제가 워낙 방돌이라서 별 생각이 없는 겁니다)
나. 축구 유니폼을 모으는 게 취미라서 그 공간만 마련해주면 좋겠다.
다. 샤워하는 걸 좋아해서 샤워기는 좋았으면 좋겠음.
라. 반신욕을 하고 싶지만 욕조를 붙박이로 하면 관리가 쉽지 않을 수 있으니
휴대용 반신욕 기기(?)를 하나 사는 걸로 마무리.
아내 생각
가.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었으면 좋겠음.
크림색도 괜찮긴 하지만 그래도 더 밝은 화이트 톤이었으면 함.
나. 가전은 무조건 LG!! 되도록이면 오브제.
(솔직히 속으로는 하아... 했지만
신혼 때부터 모든 가전을 전부 중고로 시작했고, 지금까지 10년 넘은 기간을 써왔기에...)
다. 에어컨은 시스템 에어컨, 가스렌지 대신 인덕션.
냉장고는 양문형보다는 4도어. (냉동고가 큰 게 절실했기 때문)
그리고 건조기는 필수. 정수기도 퓨리케어로.
아, 몰라. 가전은 다 LG라고 배웠어.
라. 세면대와 변기는 대림
마. 창문, 창호, 샷시 등등에는 돈 안 아낄 것임.
단열이 얼마나 중요한지 두 말하면 잔소리.
(아마 KCC 브랜드로 갈 것 같습니다)
바. 바닥은 강마루. 물론 층간소음때문에 그 위에 매트는 두껍게 깔 계획.
사. 그 외 조명이라든지, 스위치 위치라든지 이런 건 자기가 잘 모르는 부분.
그래서 전문가인 업체 대표님과 상의할 예정.
아. SIM_Lady님께서도 쪽지로 언급하셨지만
대표님이 알아서 잘 하시니까 그 부분은 걱정 노놉.
일단 전문가 말을 듣는 게 맞는 것 같다 하셨으니
큰 틀만 정해놓고 나머지는 함께 얘기해보자.
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비용은 조금 비싸도 상관 없으니까 하자가 없었으면 좋겠음.
3. 미팅
영등포 사무실에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대표님은 생각보다 많이 젊으셔서 놀랐습니다만,
대표님 앞에서 놀란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전략적인 이유도 아니었고, 대표님을 의식해서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너무 긴장해서 표정 변화가 없었을 뿐.
약 90분간의 미팅 중에 나눴던 말씀 - 나눴던 대화를 올리는 거지만 사실... 대표님이 말씀 주신 게 대부분.
을 요약해보겠습니다.
그게 제가 글 쓰기도 편하고 읽는 분들 입장에서도 좋을 것 같네요.
두서 없이 쓰는 점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 모든 과정을 클리앙에 올려서 공유해보고 싶다.
저도 한 회원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고,
때문에 다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괜찮으신가요?
- 당연하죠.
어디까지 올리면 되나요?
- 다 올리셔도 됩니다.
견적서나 계약서 같은 걸 보면 비용도 다 나오고 그러던데,
그러면 아무래도 업체에는 좀 안 좋은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 제가 떳떳하게 일하는데 무슨 상관이에요.
저희도 홍보도 되고 좋죠. 괜찮습니다. ◡̈
나. 아시다시피 저희는 인쇼 아카데미 출신이다.
다. 인테리어 공사라는 게 평형에 상관 없이 기초공사를 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집 평수가 넓을수록 평단가가 낮아지고, 집 평수가 좁을수록 평단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라. 인테리어는 솔직히 밝은 톤으로 하고 가전, 소품만 잘 배치하면 예뻐보이게 만드는 건 어렵지 않다.
그래서 인테리어 공사라는 건 기초공사가 핵심이다.
기초공사를 대충한 후에 벽지 예쁘게 바르고, 바닥 정갈하게 깔면 겉으로는 잘 되었다고 보일지 몰라도
나중에 골머리 썩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나는 어딜 가든 기초공사를 튼실하게 한다.
기초공사를 잘하면 저희 부부가 걱정하는 단열, 보온 등의 문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물론 기초공사를 탄탄히 하려면 비용 상승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아까 말했듯이 집 평수가 좁지만 초기 비용은 어쩔 수 없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괜찮겠느냐?
- 아내가 이 부분에서 굉장히 흡족해했습니다.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마. 각종 배관 작업, 목공 공사 등등이 정말 중요하다.
그 외에 디자인은 맞춰가면 되고, 정하면 수월하게 갈 수 있는 부분.
바. 저희 부부가 생각한 가전, 가구 배치도와
업체 대표님이 생각하는 가전, 가구 배치도를 비교
(업체 대표님은 주방을 거실쪽으로 빼는 것도 괜찮다고 말씀 주심)
사. 단열을 위해서 중문을 원한다고 하지만
단열은 기초 공사 + 배란다 샷시 + 좋은 현관문 조합으로도 충분히 가능.
중문은 필요 없음. 도리어 가뜩이나 초소형 평수에서 공간을 더 잡아먹을 수 있음.
샷시로 이익을 남기진 않는다. 우리는 그렇게 작업함.
샷시는 다른 업체 통해서 진행할 계획임.
아. 화장실의 습식, 건식에 대해 설명.
배수구를 하나로 뚫고 습식으로 쓰는 게 좋겠다는 말씀 주심.
(강아지 때문에 손 빨래를 많이 해야하는 점도 참고하심)
- 사족 : 비데 써보셔라. 너무 좋다. ㅋ
자. 샤워기 해바라기를 달고, 샤워 호스에서도 물이 또 나왔으면 좋겠지만
고층이라서 수압이 약하다보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함.
저층이라면 가능했을 것임.
차. 집이 좁기 때문에 베란다 전체 혹은 일부 확장을 추천.
베란다 구석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들어가야하니 일부분 확장을 하고 싶음.
카. 축구 유니폼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붙박이 장문을 투명색으로 하는 걸 추천.
그러면 유니폼 컬렉션을 보면서 매번 흡족해할 수 있음. ㅎ
타. 큰 방에 침대 놓는 걸 말씀 주셨지만
제가 작은 방으로 놓는 걸 워낙 원해서 그렇게 하기로 함.
(작은 방에 침대 놓고 PC 놓으면 거긴 제 세상이기 때문이죠)
파. 견적서에 쓰여져있는 금액은 부가세 별도이며,
인테리어 전에 집 주변에 동의서를 받는 부분같은 건
따로 업체를 쓰셔야 한다.
즉 견적서 외에 별도 비용이 든다.
물론 업체를 소개시켜드릴 순 있다.
하. 계약을 맺는다면, 한 번 더 미팅을 가지면서 계약을 맺을 것임.
선입금 30% + 중도금 1 30% + 중도금 2 30% + 마지막 10% 이런 순으로 진행할 것임.
곧 견적서를 보내주겠다.
4. 견적서 내용
저는 세세한 금액도 모자이크 없이 다 업로드하고 싶었지만,
아내가 무슨 이유에선지 총 금액만 올리고 세세한 항목들은 모자이크 하고 싶다고 해서
필터 처리하고 올립니다. (이 부분은 죄송합니다)
2월 7일에 받은 대략적인 내용의 견적서

잘 안 보이실 수도 있어서 총 금액을 말씀드리면
30,070,000(VAT 별도) 원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창호유리공사는 견적 금액에서 빠져있습니다.
그게 간접공사비로 들어가있고,
710만원이 나왔네요.
다음 견적서부터는 전부 필터처리했기 때문에
별도의 부연설명이 없을 것이기에
연달아 이미지만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견적서는 계약하기 전에 받은 견적서라 아마도 상세하게 써주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곧 있으면 2차 미팅이 있는데 이 때 자재, 스펙 등등의 얘기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2차 미팅에서 상세한 견적서를 주시지 않을까 하네요.
도움이 되는 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규모 인테리어 공사는 안해봤지만.. 그래도 관련 업계에 있는 상황에서 말씀드리면..
윗분 말씀대로 Spec book요청 하시고.. 1식.. 으로 된 것들은 가능한 풀어서 작성하는게 좋고..
건축주의 지시/동의 없이 예상 투입 대비 늘어났을 때/줄어들었을 때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미리 얘기 해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더 상세한 견적서는 오늘 받았고,
1식... 같은 표현은 목요일에 있을 2차 미팅에서 얘기해보겠습니다.
걱정해주신 예산 추가적인 부분은,
이미 얘기가 끝난 부분이라 큰 걱정은 없습니다.
조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여기 정말 유명한 곳인가 보죠?
저는 인테리어쪽으로 아는 게 없어서 몰랐는데,
아내는 인쇼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미팅 때 느꼈던 바로는 자신감이 두둑했습니다.
인테리어 업계에 혁신을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명해요.
오호, 그렇군요.
음... 어떤 면으로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튜브? 아니면 제자 양성?
아내한테 귀동냥으로 듣기로는 거기 졸업하기도 어렵다고... 뭐 그렇게 들었습니다.
이게 당시에 혁신적이었군요.
칭찬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저희도 세금신고 다하는 업체에 맡겼었고 본인들 스스로 하자보수이행증권도 발급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싸도 맡겨서 진행했었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 미팅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자보수 이행증권"
인쇼 스탈이 유행이라 인스타에 비슷한 컨셉으로 진행하는 덜 유명한 업체도 같은 내용으로 견적을 꼭 받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윗분도 언급하셨는데 외장자재 뭐 쓸지 구체적으로 회사, 라인명까지 다 기입해달라고 하세요.
그거 안적으면 나중에 싸움날 수 있습니다. 같은 회사 실크벽지라도 한 3-5단계가 있어서 가격차 많이 납니다.
자재가 워낙 가격대가 다양해서 공부 엄청해야하고 그만큼 덜 후회합니다.
예를 들어, LG 벽지면 디아망 라인, 타일은 어느 수입사의 최소 단가 몇만원의 600각 포세린,
주방가구는 도장, 필름 마감인지 필름 마감이면 어느 회사 어느정도까지 마감처리인지 문짝 두께 정도 등등이요.
개인적으로 추천 자재는 세면대와 변기는 아메리칸 스탠다드와 거의 흡사한 모델로 크린스와 화상실 타일은은 600각 포세린, 박스당 2만원 이상으로요. 조명은 라인 조명은 비추고 2-3인치 다운라이트와 간접으로만 하시고 이때 다운라이트 조명은 개당 만원짜리 이상으로요. 이건 못하겠다고 하면 알리에서 인치 맞추어 조명 사다준다고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목공 기간에는 아예 같이 상주하며 직접 청소하시는거 고려해보세요. 적당이 치우고 그 위에 마감하는게 보통입니다.
네이버 셀인 카페에서 자재 뭐뭐 사용했다고 공유하는데 거기서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초기 가견적에 일일이 다 적어드리진 못하니까요
이상한 업체는 안적어줄 수도 있겠네요 생각해보니
현실적인 조언 고맙습니다.
방금 아내에게 이 댓글 보냈습니다.
아내가 대표님과 통화했다고 하네요.
아래 그럴껄요님께서 대댓글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당시에는 계약 전이라 어떤 자재나 소품 같은 걸 쓸지 모르고
공사 방향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단 대략적으로 썼다고 합니다.
목요일에 미팅이 있는데
이 때 구체적으로 얘기할 예정이고
당연히 기재 후에 다시 드리겠다는 답변 받았다고 하네요.
anmm님, 이렇게 자세하게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예를 들어, 견적서에 두 업체가 화장실에 500만원 적어 두었는데
한 곳은 아메리칸에 600각이고 한곳은 기본 타일에 기본 도기를 쓸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전만 해도 만원짜리부터 백만원짜리까지 있는데 500이란 견적에 수전은 만원짜리인지 십만원짜리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타일 사이즈에 따라 인건비도 2배까지 증가합니다.
강마루도 종류 엄청나게 많은데 구정이나 노바에서 나오는 초대광폭(제일 큰거)으로 하세요.
주방가구에 레일 한개가 몇만원짜리부터 몇십만원짜리 있어요. 무조건 blum 레일은 쓰시고요.
근데 자재 논의를 업체랑 논의하려면 뭐가 싼지 비싼지 모르고 가면 대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셀인에서 공부하시거나 최소한 영림 전시장 정도는 가서 이정도 시세면 이정도 퀄러티 자재가 있구나는 아셔야 합니다. (강남역에 새로 오픈했다네요. 끝판왕 업체 인테리어 쇼룸도 있고요)
대화내용 무조건 다 녹음하시고 공사 현장에 매일 오는지도 물어보세요.
꼭 인쇼 협력업체 이외에도 공사 현장에서 가까우면서 인스타에서 최소 몇년간 공사기록이 있는 업체에도 비교 견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리하면 정확한 자재포함해서 한곳에서 견적을 먼저 받고
현장에서 가까우면서 인스타에 맘에 드는 스타일인데 3년이상 운영중인 업체에 비교 견적 받고
대화내용 무조건 다 녹음하시고 공사 현장에 자주 오는지 확인하세요.
셀인한지 오래되어 다 기억이 안 나서 이 정도만 적겠습니다.
anmm님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대략 되지만
확실히 인테리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는 무슨 말씀인가 싶었습니다.
방금 '주방가구 레일'도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ㅎㅎ
이게 어떻게 쓰이는지도 이제 알았고요.
그 정도로 전무한 지식입니다.
3일 후에 업체와 미팅이 있는데
이 댓글 보면서 하나 하나 얘기해보려 합니다.
대표님도 '궁금한 건 다 물어봐라'라고 항상 말씀하시고,
또 제가 이것 저것 다 물어봐도
불편한 기색 없이 답변 주시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마루, 주방가구 등등
이런 것도 여쭤보겠습니다.
아, 공사현장에는 거의 매일같이 갈 것 같습니다.
지금은 꽤 남는 게 시간이라서요. ^^;;
"에어컨은 양문형보다는 4도어. (냉동고가 큰 게 절실했기 때문)"
앗,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공사가 생각보다 일찍 시작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목요일 미팅 때 다시 얘기해보겠습니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가요?
저는 인쇼를 이번에 첨 알게 되었는데 정말 대단한가봐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수료도 훌륭하지만 인증이 가장 까다로운데, 어떤지도 확인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인증 업체와 미팅 중입니다. 8월쯤 공사 목표로..
찾아보니 요 업체 같습니다.
인테리어쇼 아카데미 3기 수강하신 게 카페에서 확인되구요
인쇼에서 인증이 안되었더라도 제대로 수료한 업체에 충분한 포트폴리오면 믿을만하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아마 좋은 소리는 많이 못 들으실 겁니다. 많은 조언이 들어오는데
그래도 마음에 드는 업체 찾으셨다면, 그러한 조언도 참고삼아 좋은 결과물 내시기를 ㅎㅎ
인쇼에서 직접 덧글단 달린 영상도 있네요 :)
오, 이게 SIM_Lady님 댁입니다.
거기 인테리어 결과물이에요.
SIM_Lady님 말씀으로는,
자기는 믿고 맡긴 상태로 큰 신경 안 썼는데
저 정도의 퀄이 나와 너무 만족하셨다 합니다.
알아서 잘 하시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또탈퇴된코란님, 정말 눈썰미 좋으신 것 같아요. ㅎㅎ
ㄷㄷㄷ
너무 예쁩니다 ㅜㅜ 부럽습니다.
저도 인쇼인증업체랑 지금 상담하며 레이아웃 잡아가고 있는데, 좋은 결과물 나왔으면 좋겠네용!
왜부 샤시도 몇개 안되는거 같은데. 710만원이라니…
저희집 이번에 20평 외부 샤시 kcc 4개소 640만원 냈거든요. 확장하신다고 해서 이중창호로 한다고해도 평면으로 보면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저희 샷시는 KCC 26mm 로이, 아르곤가스로 했습니다.
업체에서는 샷시로는 이익을 남기지 않는다 했으니,
아마 저 가격이 일반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희가 매번 추운 걸로 고생했기 때문에
조금 돈을 주더라도 좋은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씀인지 너무나도 이해가 잘 갑니다.
저도 일할 때 미련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제가 만족하지 않으면 더 하는 성격이라서요. ㅠ
그런데 저희 업체 대표님 영상이나 실제 후기 보면
저보다 더하신 분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믿고 맡겨보려 합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서 좋은 말씀 너무 많이 주셔서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KCC 창호 계약을 해서 쓰신다면, 시험성적서를 꼭 받아보시고(갑지뿐만 아니라 을지까지), 창호 성능도 중요하지만 창호 주변부 폼을 연질 폼(수달폼이 유명합니다)으로 쏘도록 꼭 지시하시면 좋습니다.
저희가 샷시에는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언는님께서 말씀하신 이 부분은 2차 미팅 때 꼭 여쭤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단열공사는 어떤식으로 할까요? 각목으로 상잡고 XPS로 하는지, 폼본드로 부착하는지, 연질이나 경질폼으로 하는지...
또, 확장 시 바닥난방은 배관 동 피팅으로 잇는건 절대 안되고 XL파이프를 1개로 꼭 이어야 하는 점과...
실크벽지는 일반벽지에 PVC 코딩을 한 것이라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으로 좋지 않아서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불투습이라 여러 단점도 있구요.
바로 위에서도 좋은 말씀 주셨는데,
계속해서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좀 더 구체적인 스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윗 분 말씀 듣고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업체 대표님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
SIM_Lady님께서도 자기는 현장에 정말 잘 가지도 않았는데
너무 잘 된 모습에 놀랐다는 말씀을
제게 쪽지로 여러 차례 얘기하셨거든요.
일단 믿고 맡겨보려합니다.
댓글로 염려의 말씀 주신 부분은 미팅 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메리칸스탠다드는 일본이 인수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국내 브랜드를 알고싶어요.화장실 리모델링 계획중입니다.
저도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들로 조금씩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인테리어 쪽에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
아는 게 잘 없어서 말씀드릴 게 없네요.
도움이 못 돼 죄송합니다.
견적 잘나온거 같은데요? :)
창호를 lx로 하지 못한게 좀 아쉬웠는데 살아보니 충분히 kcc도 방음 단열 효과가 훌륭하더라구요.
네, 말씀하신대로 이제는 하나 하나 상세한 스펙이 나오더라고요.
앞으로는 더 상세하게 말씀 주실 거 같고요.
저는 인쇼라는 게 뭔지 잘 몰랐는데,
여기 분들 덕분에 많이 알아가게 됩니다.
KCC 괜찮나요?
제 아내는 지금 이 글의 SIM_Lady의 댓글을 보고
잘한 선택 같다며 만족해하고 있답니다. :)
아내가 방음, 단열에는 돈 넘 아끼면 안 된다 했는데 SIM_Lady님 말씀 듣고보니 더 안심이 됩니다. ◡̈
그렇다면 걱정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추천받은 업체니 자주만 가시고 그냥 믿고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금액이 올라가더라도 lx 샤시는 그 아래 샤시와 완성도가 다릅니다. lx 추천드려요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미팅을 또 하고 왔는데,
벼랑위의스카이워커님 말씀처럼 턴키라 그런지 너무 잘해주셔서
크게 걱정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lx 샤시 얘기도 꺼내봤는데,
아내가 kcc 창호로 가겠다고 결론냈네요.
조언 주셨는데, kcc로 가서 죄송합니다. ㅠ
위에 회원님이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셨는데,
많은 분들이 저 유튜브 동영상으로 찾으시더라고요. :)
저도 가울 이사에 인테리어룰 게획중인데요 혹시 업체정보좀 쪽지로 가능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