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7674CLIEN
[(인테리어 이야기 -1) (초)소형 평수 아파트 매수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7676CLIEN
[(인테리어 이야기 0) 인테리어 전 현재 집 상태.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8458CLIEN
[(인테리어 이야기 1) 업체와 계약을 맺기 직전까지 (견적서 포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9398CLIEN
[(인테리어 이야기 2) LG 오브레 라인 가전 구입기.txt]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9815CLIEN
[(인테리어 이야기 3) 2차 미팅 전 수정된 견적서.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97646CLIEN
[(인테리어 이야기 4) 집 내부 철거, 미팅 내용 그리고 기타 등등]
1. 본격적인 채우기 공사 시작
바로 전 글까지가 집 내부 철거였었죠.
집을 비우는 마이너스 작업이 다 끝났습니다.
마이너스 작업이 끝난 후 채우기 공사가 본격적으로 들어갔는데요.
목공 -> 타일 작업 -> 벽지 등의 순서로 진행이 되는데,
목공이 들어가기 전에 전기 배선 따는 작업, 그리고 샷시 설치 작업이 있었습니다.
2. 전기 배선 작업
거실 천장에서 내려와 있는 전기선.
저기 어떤 선들이 내려와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작은 방에서 내려와 있는 전기선.
작은 방 스위치 자리에 설치되어 있는 전기선.
3. 베란다 샷시
원래는 확장을 한다는 가정 하에 26mm 로이창을 하려 했습니다만
베란다 양쪽이 비상문이어서 확장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또한 저희 아파트는 중앙(지역)난방이고,
호수별로 온도조절기 없이 온수사용량이 일정하게 정해져있는데
여기서 확장을 하게 되면 저희집이 더 쓰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아파트 관리 규약상 확장이 불가하다 하더라고요.
즉 확장한 집은 불법일 가능성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계획을 수정하였습니다.
베란다 창을 이중창으로 하면 베란다에 결로가 생길 수 있어서 단일창을 설치하기로 하였고,
거실과 베란다 사이는 폴딩도어를 놓기로 했습니다.
대표님 왈 "이렇게 설치하면 결과론적으로 거실 기준으로는 이중창이 되는 것이다"라는 말씀~!!

샷시 전경.
왼쪽에 좁은 창 하나, 오른쪽에 넓은 창 둘을 가진 구조입니다.
왼쪽 좁은 창의 스펙입니다.
두께는 22mm입니다.
오른쪽 넓은 창의 스펙입니다.
두께는 26mm입니다.
넓은 창의 왼쪽 부분입니다.
넓은 창의 오른쪽 부분입니다.
우리집만 확장했을때 굉장히 차가운 곳을 지나가야하는 보일러배관은 오히려 굉장히 효율이 떨어져서 지금 확장을 했지만 굳이했어야 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단열을 더 잘하는것이 나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 바닥이라 단열도 한계가.. )
겨울철에만 확장 바닥에 카펫을 깔았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 대표님께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배관을 연장하지 않은 상태로 확장을 해버리면,
벽에 결로가 생길 가능성이 농후해지기 때문에
자기는 추천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에서, 저희 부부가 결로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있어서
결로에 대한 조금의 가능성도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지금 단열을 힘주고 해서
겨울철에 베란다 문을 잠깐 열어두시는 게 좋을 거라는 답변까지 받은 상황입니다.
저희도 겨울철에만
베란다 바닥에 카펫을 깔아둘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