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주재은숨님 네 제 생각에 코너를 접한 대지가 제일 설계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것 같아서..ㅎㅎ 좋은 설계 하셔서 좋은 시공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 드립니다. ^^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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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감사합니다. 우선 땅만 결정되니 어떻게든 진행되긴 하였습니다.
doong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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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땅선정이 반이군요. 언제실행될지 모르는 같은 계획을 잡고 있다보니 앞으로의 글들이 더 기대가 됩니다. 개발지역 단독주택부지를 1순위로 보고있는데 이게 쉽지 않더군요...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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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ngs.lee님 쉽진 않지만 공식적인 방법을 통하면 바가지 안 쓰고 나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후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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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저도 집을 짓고 보니 말씀 하신 부분에 많이 동감합니다. 다만, 건축사의 경우에는 편차가 크고, 유명하다는 분들은 단독 같은 작은 건축물은 꺼려하더군요. 시공사도 마찮가지로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찾기가 어렵고 그렇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이미 나와 있는 도면(houseplans.com) 중에서 맘에 드는 도면을 선정한 후, 살짝 수정해서 건축 했습니다. 비용은 물론 허가방 수준(인허가비용포함 200)으로 끝냈고요. 이렇게 진행해도 결과물에 만족할 수 있었어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평면에 대한 고민을 수년간 했던 상태이고, 건축 공정 및 인테리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가능 했던 거 같습니다.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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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잡스님 맞습니다. 건축주가 확실한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 말씀 주신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공부가 좀 부족했어서 최대한 건축사님의 아이디어를 받고 싶었습니다.
귀태건희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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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제일 궁금한게 비용인데, 총 비용은 얼마로 예상하시는지요?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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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원소걸아님 사실 비용이라는게 건축사 선정도 윗댓글님처럼 하게되면 저렴하게 할 수 있고, 시공도 자재선택에 따라 전체 건축비의 10%이상이 차이 날 수 있어서 딱 잘라 말하긴 어렵습니다.
단 평균적인 부분에서 생각해 보자면 설계비 2-3천 정도(감리비 포함), 시공은 중상급 정도 자재 사용시 저희의 경우 건축면적 45평 기준 평당 700만원 중후반입니다. 단, 현재 자재가격이 많이 올라서 동일 사양으로 한다면 800만원은 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철근콘크리트 기준입니다. 경량목구조의 경우 조금 저렴할 수 있습니다.
다이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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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이 많은 동네에 들어가 리모델링 아님 재건축 하는 경우 다 썪은 동네에 나혼자만 그렇게 해놓고 살면 너무 튀어서 주목 받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프라이버시 고려하여 큰 길 접하고 코너에 있는 집이 좋습니다.
신규 주택지의 경우에 나는 예쁘게 주택 지으려고 땅을 샀는데 나 빼고는 모두 다가구 업자들이 들어와서 성냥갑도 아닌 무허가 건물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용인 OOO마을에서 직접 봤는데 매우 안타깝더군요.
여담으로 10년전 땅콩집 유행할 때 업자들이 땅콩집이라고 지어서 비싸게 판 단지들이 있었는데.. 가보면 그냥 땅콩집을 가장한 빌라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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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여트님 다 썩은 동네에 굳이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은 하지 않을 거라 따로 그런 가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리모델링이 꼭 외관을 바꾸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에 경우에 따라서 충분히 좋은 선택은 하실 수 있습니다.
신규 주택지의 경우 조합에서 만든 주택지, lh 또는 지역 도시공사 등에서 조성하는 곳이 있을텐데 어떻게 무허가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 드리는 부분은 신축에 대한 부분이라 지어서 파는 집과 비교하시는 건 어떤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민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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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중이었던 사항인데,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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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아빠님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다면 다행일 것 같습니다.
Sei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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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패시브협회의 내용도 읽어보고 있으며, 언젠가 지으면 패시브 하우스로 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1) 패시브 하우스로 지으셨나요? 2) 협회에 의뢰해서 지으신 건가요? 아니신 것 같기도 하고요. 많은 참고가 될 글 - 정말 감사드립니다.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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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1914님 패시브 하우스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집보다 단열에 더 신경을 쓴 건 사실입니다. 지방이다 보니 협회 회원사를 통하기도 어렵고해서..그리고 남부 지방이다 보니 패시브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후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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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Sei1914님
집을 먼저 지어 본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자면, 패시브에 너무 얽매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도 패시브 하우스에 관심이 많아서, 패시브 협회 및 여러 자료들을 공부해 보고 지으려 노력했었지만, 그럴 필요 까진 없다는게 제 결론 이였습니다. 물론, 시공사에서 제대로 시공한다는 조건이 붙긴 하지만, 패시브 하우스에서 요구하는 스펙 까지는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한 집은 따뜻하고 누수만 없는 집이라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결국에 오버된 스펙은 과한 비용 지출이 되어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건축 규정이 강화되어서 이것만 잘 지켜졌으면 문제 없으실 거에요. 저희집도 단열 규정(중부1지역 이였을 겁니다.) 조금 오버하고 3중 독일식 창호 사용하니 겨울에 추위 전혀 못 느꼈습니다.
지난 겨울 생활해 보니 보일러 가동 시간 20분 넘어가면 그날은 너무 더워서 죽을 지경 이였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10분 내외로 1-2회 가동 했습니다. 또 사정이 있어서 한 겨울에 구석 창문을 열어 놓고 지내야 했는데요. 닫았을 때와 열었을 때 차이가 1도 내외였습니다. 이 점을 생각했을 때 패시브협회에서 요구하는 기밀까지 필요할까 싶었습니다. 창을 열어 논 상태에서도 피부로 느낄 만한 큰 차이가 없었으니까요.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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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잡스님 저도 이 의견에 크게 동의합니다. 패시브협회의 자료등을 통해 정석 시공에 대한 조언/노하우는 차용해야 겠지만 꼭 패시브여야 하는가는 조금 의문이 있긴합니다. 물론 더위나 추위가 심한 곳은 의미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적당한 수준의 단열 + 냉난방기구의 작동이 가성비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패시브협회 인증을 위해 시공하면 시공비가 많이 올라가게 되어 있으니 말이죠.
본인의 여건에 맞는 설계를 진행해되 단열 부분은 조금 보강하는 수준이면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국은 냉난방 비용이 아직까지는 아주 비싸지 않다보니 외국같은 연료비 절감을 위한 패시브하우스는 좀 과할 수 있습니다.
다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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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시골에 단독주택지었는데(부모님댁) 엄청 만족해요 직장까지 자차40분이라 기름값이 한달20~30만원정도 드는거 빼고요ㅎㅎ집지을때는 진짜 고민많았고 완성된후 아쉬운 점도 있지만 결론은 이상태가 최선이다에요 저희도 철콘단층이고 당시 평당 650정도였어요 독일식삼중창 스페니쉬기와 벽돌외장이 예산 많이 잡아먹었죠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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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해해님 단층으로 지을 수 있는 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창호가 비싸긴 비싸죠.ㅠㅠ
프리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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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 좋은 내용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편도 기다려봅니다. ^^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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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크님 네 성실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관심 감사 드립니다.
wangs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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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나중에 집을 지을 땐 어떴게 할까?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상세 설명해주시니 확 와닿네요.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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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그스님 집을 짓기 위한 첫걸음은 땅사기 입니다. 주택에 뜻을 두고 계시다면 본인에게 좋은 조건을 가진 땅을 많이 찾아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행복한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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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음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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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김씨님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잘 올려서 생각한 끝까지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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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 신도시 단독주택단지 경량목조로 올해 입주했습니다. 아 힘듭니다. 지금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고요.ㅋㅋㅋㅋ 아파트 분양받아 입주하는 정도로 생각했다가 아주 고생했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끝까지 매시간 매공정이 결정과 포기의 시간입니다. 결단력과 추진력이 엄청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꼭 자금은 20~30%여유 있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건축이외의 전기, 상하수도, 가스, 세금관련과 기반시설 인입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지방이시면 지원사업 꼼꼼하게 찾아서 다 받으세요~주택개량사업같은 지원 받으시면 취득세도 면제 됩니다.
위 내용 중 감리는 도시주택의 경우 30평이상시 허가조건이고 감리진행해야합니다. 주택의 경우에도 발코니 확장, 이동통로등 설계에 반영한다면 세금, 감리비등 부대비용절감도 가능합니다.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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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이님 아, 제가 말씀 드린 감리 사항은 60평 미만 단독주택인 경우 설계를 수행한 건축사사무소에서 감리가 가능한 부분을 언급드린 것 입니다. 만약 건축주가 설계를 진행한 건축사사무소를 통해 감리를 받지 않는다면 아마 지자체에서 감리를 지정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 주신 여유 자금이 필요하다는 말도 진짜 공감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부가비용들이 발생하지요. 좋은 집 건축하셔서 즐거운 생활하고 있으시길 항상 응원 드립니다!
마하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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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꿈만 꾸고 있는데 열심히 보고 참고 하겠습니다!
렬혈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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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마신님 네 저도 제가 생각한 모든 걸 글로 담기에는 아직 글솜씨가 모자라지만 그래도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문의사항 등 피드백 드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35
선배님!!
저도 남동향에 길이난 60평대 대지를 구매하여 단독주택 건축을 준비중입니다. ㅎㅎ
개발지역 단독주택부지를 1순위로 보고있는데 이게 쉽지 않더군요...
저는 그래서 이미 나와 있는 도면(houseplans.com) 중에서 맘에 드는 도면을 선정한 후, 살짝 수정해서 건축 했습니다. 비용은 물론 허가방 수준(인허가비용포함 200)으로 끝냈고요. 이렇게 진행해도 결과물에 만족할 수 있었어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평면에 대한 고민을 수년간 했던 상태이고, 건축 공정 및 인테리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가능 했던 거 같습니다.
단 평균적인 부분에서 생각해 보자면 설계비 2-3천 정도(감리비 포함), 시공은 중상급 정도 자재 사용시 저희의 경우 건축면적 45평 기준 평당 700만원 중후반입니다. 단, 현재 자재가격이 많이 올라서 동일 사양으로 한다면 800만원은 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철근콘크리트 기준입니다. 경량목구조의 경우 조금 저렴할 수 있습니다.
신규 주택지의 경우에 나는 예쁘게 주택 지으려고 땅을 샀는데 나 빼고는 모두 다가구 업자들이 들어와서 성냥갑도 아닌 무허가 건물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용인 OOO마을에서 직접 봤는데 매우 안타깝더군요.
여담으로 10년전 땅콩집 유행할 때 업자들이 땅콩집이라고 지어서 비싸게 판 단지들이 있었는데.. 가보면 그냥 땅콩집을 가장한 빌라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규 주택지의 경우 조합에서 만든 주택지, lh 또는 지역 도시공사 등에서 조성하는 곳이 있을텐데 어떻게 무허가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 드리는 부분은 신축에 대한 부분이라 지어서 파는 집과 비교하시는 건 어떤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고맙습니다.
집을 먼저 지어 본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자면, 패시브에 너무 얽매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도 패시브 하우스에 관심이 많아서, 패시브 협회 및 여러 자료들을 공부해 보고 지으려 노력했었지만, 그럴 필요 까진 없다는게 제 결론 이였습니다. 물론, 시공사에서 제대로 시공한다는 조건이 붙긴 하지만, 패시브 하우스에서 요구하는 스펙 까지는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한 집은 따뜻하고 누수만 없는 집이라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결국에 오버된 스펙은 과한 비용 지출이 되어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건축 규정이 강화되어서 이것만 잘 지켜졌으면 문제 없으실 거에요. 저희집도 단열 규정(중부1지역 이였을 겁니다.) 조금 오버하고 3중 독일식 창호 사용하니 겨울에 추위 전혀 못 느꼈습니다.
지난 겨울 생활해 보니 보일러 가동 시간 20분 넘어가면 그날은 너무 더워서 죽을 지경 이였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10분 내외로 1-2회 가동 했습니다. 또 사정이 있어서 한 겨울에 구석 창문을 열어 놓고 지내야 했는데요. 닫았을 때와 열었을 때 차이가 1도 내외였습니다. 이 점을 생각했을 때 패시브협회에서 요구하는 기밀까지 필요할까 싶었습니다. 창을 열어 논 상태에서도 피부로 느낄 만한 큰 차이가 없었으니까요.
본인의 여건에 맞는 설계를 진행해되 단열 부분은 조금 보강하는 수준이면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국은 냉난방 비용이 아직까지는 아주 비싸지 않다보니 외국같은 연료비 절감을 위한 패시브하우스는 좀 과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음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아 힘듭니다. 지금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고요.ㅋㅋㅋㅋ
아파트 분양받아 입주하는 정도로 생각했다가 아주 고생했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끝까지 매시간 매공정이 결정과 포기의 시간입니다. 결단력과 추진력이 엄청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꼭 자금은 20~30%여유 있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건축이외의 전기, 상하수도, 가스, 세금관련과 기반시설 인입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지방이시면 지원사업 꼼꼼하게 찾아서 다 받으세요~주택개량사업같은 지원 받으시면 취득세도 면제 됩니다.
위 내용 중 감리는 도시주택의 경우 30평이상시 허가조건이고 감리진행해야합니다.
주택의 경우에도 발코니 확장, 이동통로등 설계에 반영한다면 세금, 감리비등 부대비용절감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말씀 주신 여유 자금이 필요하다는 말도 진짜 공감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부가비용들이 발생하지요. 좋은 집 건축하셔서 즐거운 생활하고 있으시길 항상 응원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단독주택 건축주가 될수있기를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