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옛날 옛적부터 운영하고 있는 웹 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회원 가입기능이고 뭐고 딱히 없어서 보안관련된 사항은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보안담당을 6년동안이나 했었는데 별 문제가 있을까 싶었는데,
이번 ARTEX 한글판이 나왔길래 돌려봤더니..
충격적이네요.
내 사이트에 보안 취약점이 있다는게 충격적인거보다는..
전문가가 필요 없이 800원 정도의 API 토큰으로 보안 점검이 뚝딱 끝나는게 충격적입니다.

요즈에 바이브 코딩 하시는 분들 많은데...
뭐 하나 만들고 나면 보안 점검은 한번 씩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런게 있다고는 들었는데, 어떤 취약점들이 도출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오픈소스의 CVE 들이 주요 내용일까요?
CVE등의 정형화된 취약점 그 이상으로 찾아냅니다.
저 사이트는 제가 php로 한땀 한땀 만들어서 어떠한 프레임워크나 오픈소스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스캔 이후에 취약한 부분 하나씩 찾아서.. 취약할만한 부분을 모든 시도를 다 하면서 찾아내네요..
다 끝난거 처럼 되어 있어서 800원에 이정도 찾았다 글 올렸는데.. 지금도 아직 계속 스캔하고 있군요..
찾아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SQL Injection → Arbitrary File Read (LOAD_FILE 악용, CWE-89/CWE-552)
reflected-xss
Web Cache Poisoning
SQL Injection (Time-based blind)
Stored Cross-Site Scripting (저장형 XSS / CWE-79)
SQL注入 (시간지연 기반 블라인드 SQLi / MySQL·MariaDB)
Broken Access Control (인증 우회 / 접근제어 미흡)
open-redirect
Reflected XSS (CWE-79)
Reflected XSS (CWE-79)
Open Redirect (CWE-601)
Source Code Disclosure (CWE-540)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아는 분도 한번 돌려봤는데 거의 안나오던데? 라고 하셨거든요;;
근데..위 내용 보면...뭔가 잘못 돌렸거나, 사용법이 틀렸거나 했을것 같네요 ㅡ.ㅡ;;
거의 모의해킹 결과물처럼 나오나보네요 ㄷㄷ
어떻게 보완조치 해라는 가이드도 제공이 되려나요?
분석 baseline 부터 시작해서 PoC 와 파급효과, 실제 피해 내용까지 상세한 분석을 제공하고 취약점에 따라서 가이드도 제공됩니다만... 너무 양이 많아서 저는 그냥 보고서 복사해서 chatgpt 한테 내가 해야할거 정리 해달라고 해서 조치 하고 있습니다.
샘플 하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hatgpt나 claude도 저런 취약점서비스가 오픈되면 해보긴 해야겠네요(벌써 있으려나요?)
근데, 말씀대로 도출되는 양이 상당할듯 해서
이런건 취약점 조치 자체도 AI에게 맡겨야 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그냥, 수정본 테스트 검증만 해도 업무량이 상당할듯 하네요
게다가 이어지는 보고량도 어마무시할듯 하네요;;;
public 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업무량이 상당하던 보고량이 많던 발굴하고 조치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외부의 침입자는 이미 손에 가지고 있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이미 털리고 있는데 아직 모르고 있을 수도 있겠죠...
"https://{주소} 사이트를 분석하고 취약점을 찾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