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 그리고 자꾸 지방에 의사가 부족하다는데

김낄낄 · · 수정

조회 3,941 · 공감 4 · 댓글 22

아 그리고 자꾸 지방에 의사가 부족하다는데 이미지 1
아 그리고 자꾸 지방에 의사가 부족하다는데 이미지 2

부족한건 환자입니다.


https://m.medigatenews.com/news/1930072805


대기시간이 3배는 차이나도 서울로가면서 의사없다고 하는건 좀... 

댓글 22

  1. IIllIIll · · 공감 1
    가족들 암걸리면 어디로 보내야 할지 한번만 고민해보면 답나올 문제죠
  2. 두리 ·
    @IIllIIll님
    의사들은 희귀암이 아니라면 가까운 대학병원 간다는 사람이 훨씬 많을겁니다
  3. 김낄낄 · · 공감 3
    @두리님 사실 까놓고말해서 의료만큼 격차 적은분야도 없긴하죠.
    무슨 숨겨놓은 비방이 있나. 조금만 좋아보이는 방법 나오면 다들 논문써 학회가서 발표해서 다퍼지고..
  4. 참교육자곽슨생 · · 공감 2
    해석을 다르게 해보세요

    지방사람들 외래진료 받으려

    KTX 타고 서울로 얼마나 많이

    올라가는지 아시는지???
  5. IIllIIll ·
    @참교육자곽슨생님 암의심되는대 어디로 보내서 진료를 받겟습니까?
  6. 구름돌이 · · 공감 1
    @참교육자곽슨생님 암환자들중 상당수가 지방거점국립대 병원으로 안가는게 문제 아닌가요?
  7. WoWman · · 공감 1
    @참교육자곽슨생님 지방병원 처참합니다.
    지인 10년 전 암 최초 진단 받고 치료 후 지방병원에서 추적검사 계속했는데 이상없다고 그러던 중 최근 다른 곳이 아파서 간 서울병원에서 전이 발견하고 4기 진단
  8. 김낄낄 ·
    @WoWman님 이런게 병에 대한 이해는 없고 잘못되면 병원이 잘못했다고 하는경우죠
    5년 지나면 완치고 이때부터 하는건 기초적인 검사만 합니다. 나중에 2번째암이 새로 생긴건데 왜 기초적인검사로 못걸렀냐고 하면 어이없죠
  9. WoWman ·
    @김낄낄님 친구어머님은 그 병원에서 암진단 받고 항암하다가 서을로 가셨는데 서울병원에서 암이 아니라고... 항암으로 신장이 안좋아지셔서 투석 하시다 돌아가시고 뉴스에도 나온 사건도 있는데 유방암 환자 종양이 없는 유방을 절제 한 사건 위암 환자와 갑상선 환자를 바꿔서 수술한 경우도있고요
    물론 이런 사례가 지방이라고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경우는 아니지만 본인과 가족의 목숨이 걸린 일이니 민감할 수 밖에요
  10. 참교육자곽슨생 · · 공감 3
    그KTX 타고
    돈들여 시간들여

    5분 진료 받고

    다시 돈둘여 시간들여

    집으로 갑니다
  11. 바람처럼스쳐가는 ·
    srt 수서 역앞에 첫차 내리는 분들 중 암환자 부지기수입니다. 의사도 지방 순환근무 시키면 해결될 문제 같네요
  12. tirpleA · · 공감 2
    @바람처럼스쳐가는님 지방 순환근무 시켜도 감귤,탱자바뀌듯 같은 의사도 서울 있을땐 명의, 지방 있을땐 돌팔이인걸요
    그리고 지금도 의사만큼 서울,지방 균질하게 분포하는 인력이 있나요?
  13. IIllIIll · · 공감 2
    @바람처럼스쳐가는님 의사들 순환근무 시켜보ㅏ야 암걸리면 최고의사 최고병원에서 진료받고 싶은게 모든 인간의 본능이예요
  14. 하늘풀 ·
    서울대 분당서울대 빼면
    모든병원이 한달이내군요...
    저기 써있는 병원들은 다 수준높은 병원들일건데요
  15. 김낄낄 ·
    댓글 이미지
    @하늘풀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안통할 대화를 다시 시도하는 저도 우습고 그렇군요
  16. 큐렛 ·
    아마 저기에 사립 병원들까지 포함시키면 더 가관일 겁니다.
  17. 매트릭스999 ·
    대학병원 임상경험 많은 필수과목 전문의들 부터 시작해서 학부생들까지 모조리 악마화 여기는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부분일꺼고 이런 현상은 학력이 높을수록 소득 및 자산이 높을수록 더 할겁니다. 그래서 클리앙 같은 곳이 의사 악마화 생각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축에 속할거에요.

    어차피 해결도 안되는 문제고 이미 요단강을 건너 돌이킬 수 없는 일.

    각자 알아서 하겠죠. 의사들도 미래의 환자들도
  18. 혼내주자 · · 공감 1
  19. 하하하하호 · · 공감 1
  20. dragoune · · 공감 1
    지방 병원 가면 환부를 보지도 않고 진단하기도 합니다.
    지방은 거점병원 가도 서울이랑 레벨이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지요
    오진 때문에 서울쪽 병원에서나 제대로 된 진단이 나오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21. Avaritia · · 공감 3
    지방에 의사가 안 오는건 의사 탓보다 국민들 탓이 크죠. 뭐만 하면 서울로 올라가려는데, 지방 병원들이 어케 수입을 냅니까
  22. 냐뤼 ·
    좀 톡식하게 이야기하면 지방의 오진까지 감안해서 지방에서 진료를 보게 강제하면 의료가 좀더 평준화가 될겁니다. 지방도 너무 간단한 환자만 보다보니 좀 안일해진 경향이 있거든요. 결국 실력있는 의사도 많은 환자가 만들어주는것도 있어서 초반에는 문제가 좀 있더라도 지방병원이 활성화 되면 좋은 인재가 모이고 있는 의사 수준도 올라가고 할겁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