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llIIll님 의사들은 희귀암이 아니라면 가까운 대학병원 간다는 사람이 훨씬 많을겁니다
김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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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님 사실 까놓고말해서 의료만큼 격차 적은분야도 없긴하죠. 무슨 숨겨놓은 비방이 있나. 조금만 좋아보이는 방법 나오면 다들 논문써 학회가서 발표해서 다퍼지고..
참교육자곽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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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다르게 해보세요
지방사람들 외래진료 받으려
KTX 타고 서울로 얼마나 많이
올라가는지 아시는지???
IIllI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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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자곽슨생님 암의심되는대 어디로 보내서 진료를 받겟습니까?
구름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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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자곽슨생님 암환자들중 상당수가 지방거점국립대 병원으로 안가는게 문제 아닌가요?
W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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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자곽슨생님 지방병원 처참합니다. 지인 10년 전 암 최초 진단 받고 치료 후 지방병원에서 추적검사 계속했는데 이상없다고 그러던 중 최근 다른 곳이 아파서 간 서울병원에서 전이 발견하고 4기 진단
김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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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man님 이런게 병에 대한 이해는 없고 잘못되면 병원이 잘못했다고 하는경우죠 5년 지나면 완치고 이때부터 하는건 기초적인 검사만 합니다. 나중에 2번째암이 새로 생긴건데 왜 기초적인검사로 못걸렀냐고 하면 어이없죠
W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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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낄낄님 친구어머님은 그 병원에서 암진단 받고 항암하다가 서을로 가셨는데 서울병원에서 암이 아니라고... 항암으로 신장이 안좋아지셔서 투석 하시다 돌아가시고 뉴스에도 나온 사건도 있는데 유방암 환자 종양이 없는 유방을 절제 한 사건 위암 환자와 갑상선 환자를 바꿔서 수술한 경우도있고요 물론 이런 사례가 지방이라고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경우는 아니지만 본인과 가족의 목숨이 걸린 일이니 민감할 수 밖에요
참교육자곽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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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KTX 타고 돈들여 시간들여
5분 진료 받고
다시 돈둘여 시간들여
집으로 갑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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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수서 역앞에 첫차 내리는 분들 중 암환자 부지기수입니다. 의사도 지방 순환근무 시키면 해결될 문제 같네요
tir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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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스쳐가는님 지방 순환근무 시켜도 감귤,탱자바뀌듯 같은 의사도 서울 있을땐 명의, 지방 있을땐 돌팔이인걸요 그리고 지금도 의사만큼 서울,지방 균질하게 분포하는 인력이 있나요?
IIllI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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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스쳐가는님 의사들 순환근무 시켜보ㅏ야 암걸리면 최고의사 최고병원에서 진료받고 싶은게 모든 인간의 본능이예요
하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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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분당서울대 빼면 모든병원이 한달이내군요... 저기 써있는 병원들은 다 수준높은 병원들일건데요
김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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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풀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안통할 대화를 다시 시도하는 저도 우습고 그렇군요
큐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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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기에 사립 병원들까지 포함시키면 더 가관일 겁니다.
매트릭스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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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임상경험 많은 필수과목 전문의들 부터 시작해서 학부생들까지 모조리 악마화 여기는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부분일꺼고 이런 현상은 학력이 높을수록 소득 및 자산이 높을수록 더 할겁니다. 그래서 클리앙 같은 곳이 의사 악마화 생각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축에 속할거에요.
어차피 해결도 안되는 문제고 이미 요단강을 건너 돌이킬 수 없는 일.
각자 알아서 하겠죠. 의사들도 미래의 환자들도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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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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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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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병원 가면 환부를 보지도 않고 진단하기도 합니다. 지방은 거점병원 가도 서울이랑 레벨이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지요 오진 때문에 서울쪽 병원에서나 제대로 된 진단이 나오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Avar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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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의사가 안 오는건 의사 탓보다 국민들 탓이 크죠. 뭐만 하면 서울로 올라가려는데, 지방 병원들이 어케 수입을 냅니까
냐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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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톡식하게 이야기하면 지방의 오진까지 감안해서 지방에서 진료를 보게 강제하면 의료가 좀더 평준화가 될겁니다. 지방도 너무 간단한 환자만 보다보니 좀 안일해진 경향이 있거든요. 결국 실력있는 의사도 많은 환자가 만들어주는것도 있어서 초반에는 문제가 좀 있더라도 지방병원이 활성화 되면 좋은 인재가 모이고 있는 의사 수준도 올라가고 할겁니다.
댓글 22
의사들은 희귀암이 아니라면 가까운 대학병원 간다는 사람이 훨씬 많을겁니다
무슨 숨겨놓은 비방이 있나. 조금만 좋아보이는 방법 나오면 다들 논문써 학회가서 발표해서 다퍼지고..
지방사람들 외래진료 받으려
KTX 타고 서울로 얼마나 많이
올라가는지 아시는지???
지인 10년 전 암 최초 진단 받고 치료 후 지방병원에서 추적검사 계속했는데 이상없다고 그러던 중 최근 다른 곳이 아파서 간 서울병원에서 전이 발견하고 4기 진단
5년 지나면 완치고 이때부터 하는건 기초적인 검사만 합니다. 나중에 2번째암이 새로 생긴건데 왜 기초적인검사로 못걸렀냐고 하면 어이없죠
물론 이런 사례가 지방이라고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경우는 아니지만 본인과 가족의 목숨이 걸린 일이니 민감할 수 밖에요
돈들여 시간들여
5분 진료 받고
다시 돈둘여 시간들여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지금도 의사만큼 서울,지방 균질하게 분포하는 인력이 있나요?
모든병원이 한달이내군요...
저기 써있는 병원들은 다 수준높은 병원들일건데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안통할 대화를 다시 시도하는 저도 우습고 그렇군요
어차피 해결도 안되는 문제고 이미 요단강을 건너 돌이킬 수 없는 일.
각자 알아서 하겠죠. 의사들도 미래의 환자들도
지방은 거점병원 가도 서울이랑 레벨이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지요
오진 때문에 서울쪽 병원에서나 제대로 된 진단이 나오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