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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가 2배로 늘었을 때 환자를 대하는 자세!

금당산 · · 수정

조회 1,591 · 공감 2 · 댓글 23

의사 숫자가 많지 않을 때

-가벼운 증상 환자에 하는 말

"술 좀 줄이고 운동 하세요, 이런 건 병도 아닙니다"

"환자들 받느라 바쁘니까 빨리 가세요"


의사수가 2배로 증가해서 환자가 줄었을 때

-가벼운 증상인데 말이 달라진다

"엑스레이, 초음파 찍어서 확인해 봐야 겠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와서 치료 받으세요"


댓글 23

  1. Bichon · · 공감 1
    요즘 과잉진료하면 소문나지않나요
    그러면 옆 병원 가겠죠 뭐
  2. 자낙2 ·
    @Bichon님 옆병원도 그럴겁니다. ㅋ
  3. Bichon ·
    @자낙2님 4배로 올려야겠군요 ㅋㅋ
  4. 자낙2 ·
    @Bichon님 10배로 올리셔요. 의대 설립 신고제로 해서. 기왕 쓴김에.
  5. 캪틴큐30년 ·
    하아....
  6. 보리 · · 공감 2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만…
  7. 서로사랑하세요 · · 공감 6
    이분 병원 안가보셧나 ? 지금도 허리 아파서 가면 mri 안찍으면 제대로 봐주지도 않고
    수술 한번 하려고 하면 온갖 비보험 검사 다받아야 하는데 어자피 실손보험 할거 계산해서
    의사 숫자가 많지 않은 소아과는 2시간 대기 기본에 진료시간 1분컷나는거 모르나?
    어떻게든 의사수 늘리기 싫어서 아무말이나 하시네요 쯧쯧..
  8. 디비DB ·
    병원이 저렇게 못할건데요
    댓글달리고 소문나면 당연히 아무도 안갈테니.

    그래서 의사도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으니 가성비가 좋아질수밖에...
  9. 금당산 ·
    @디비DB님
    아이구 조금 늦었으면 큰 일 날뻔 했습니다
    이거 비용이 500만원 나오는데 우리병원 최신 치료법으로 100만원에 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환자 리뷰:매우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났다)
  10. 포기ㄴㄴ해 ·
    이미 그러고있어서 새로생긴 병원은 안갑니다
  11. kissing ·
    지금도 증상이 있다 싶으면 찍을거 다 찍고 시작합니다. 병원 안가보셨어요?
  12. 금당산 ·
    @kissing님
    벌써 의사숫자가 많다는 이야깁니다
  13. lhooq · · 공감 1
    지금도 과잉 진료가 심합니다.
    의사가 많아질수록 과잉 진료는 심화될 겁니다.
    서울 중심부의 급여과 의원은 정상적으로 진료하는 곳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14. 방귀대장뿌뿌뿡이 ·
    그렇게 간단하게 볼 일이 아닙니다만...
    의사는 하나의 단일종의 단일집단이 아닙니다.
    서식지의 환경에 따라 분화된 다양한 아종의 혼합입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로다 급의 단순한 사고로 해결이 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15. Juzis ·
    갈수록 믿어야될 사람이 돈을 추구해버리는 상황으로 쏠리는것 같아 믿을곳이 없다고 느껴지니 항상 불안합니다 ㅠㅠㅠ
  16. 금당산 ·
    @Juzis님
    의사 숫자가 적으면 의사 1명이 하루에 볼 수 있는 환자수도 한정되어 있어서 명백한 환자가 아니면 돌려보냅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의사로서 중환자는 당연히 가려내지요
  17. Juzis ·
    @금당산님 의사를 늘리는 과정에도 필요에 의해 결정될것이니 환자가 항상 적다고 보는것보단 앞으로 늘어날것을 염두하고있는것도 하나의 상황일 수 있겠곰..

    그런데 환자가 밀리는 지방소도시 병원에서 겪은일인데, 무거운거 잘못들어 허리가 너무 아파서 찾아갔더니 사진몇장에 뼈 반듯하다며 말로만 치료하고 집으로와서 몇개월만에 자가치료된 케이스긴 한데.. 진료당시의 상황이 이해가 가진않았어서 달아본 댓글이었답니당
  18. Cam_Glory ·
    과잉진료하면 어차피 보험료 삭감이나 병원에 불이익이 있는걸로 앎
    처음에 의사수 부족하고 의사 업무과잉이라고 힘들다고 한게 의사들이고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의사수 부족한 것 또한 사실임 그리고 기피병과에 대한 의료수가 문제도 해결해야 된다고 봄
  19. 금당산 ·
    @Cam_Glory님
    평생 병원 다니면서 의사가 적어서 불편한 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단지 유명하고 실력있는 의사한테 진료 받으려면 돈이 많이들고 대기해야 해서 힘들죠
    의사 숫자는 지금도 넘쳐납니다

    지금 지방도 의사가 넘쳐납니다
    중병에 서울 온다해도 2시간이면 오는데...
    미국은 2시간이면 동네병원입니다
  20. BladeMaster ·
    무척 안타까운게 환자들도 그걸 원하고 있습니다. 증상을 듣고, 아픈곳을 만져보도 돌려보고 한 다음에, 간단히 엑스레이 정도 찍은후, 가벼운 힘줄염이라서 약먹고 사용줄이고 일단 경과보자고 진단내린 환자들이, 다른 병의원가서, 초음파 충격파 주사 맞고, 거기서 들은 진단명 이야기하면서 여기서 놓친거 다른곳에서 치료했다고 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거기다 요즘은 한의원에서도 초음파 보고, 힘줄 파열됐다는 진단하에 약침 맞고 충격파 하자고 듣고 치료받다 온 환자들까지... (실제로 파열은 당연히 없습니다만)....

    정형, 통증 병원 계열에서는, 약 간단히 먹고, 물리치료하고(여기까지만 하면 사실 병의원에 수익은 거의 없습니다. 직원 인건비 임대료 생각하면 서비스 품목들이죠) 경과보고 사용줄이라고 진단하는 병의원이 오히려 돌팔이 되는 분위기라... 온라인에서나 그렇게 설명하고 간단한 운동법 설명해주는 병의원이 칭찬받지, 실제로는 더 강한 치료 받고 온 환자들에게, 진단, 치료 놓쳤다는 비난받는게 비일비재합니다.
  21. 보리 ·
    @BladeMaster님 저한텐 남의 얘기네요.
  22. 데누쿠 · · 공감 1
    피부미용 개방하면 의사 증원 안해도 될거 같더라구요.
    지금 한의사도 이제 레이저 가능하던데, 캐나다처럼 간호사도 레이저 쏠 수 있게 해야합니다
    동네 피부과 가보니 기기 세팅을 전부 다 간호조무사가 하고 레이저만 의사가 쏘던데 비효율 같습니다
  23. 구름이여 ·
    지금도 별다르지 않고 돌팔이급들이 제법 있습니다
    공급 늘어난다고 더 이상해 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소비자 선택이 늘어 나겠죠
    어느 과잉진료 하는 의사를 선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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