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는 너무 노잼됐네요
조회 7,622 · 공감 2 · 댓글 46
뭐 다루는 주제가 주제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연출 템포는 엄청 늘어지고 캐릭터들도 죄다 캐붕이라
순수하게 재미가 없어져서 보기가 어렵군요
그냥 나중에 넷플릭스에서 몰아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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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루는 주제가 주제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연출 템포는 엄청 늘어지고 캐릭터들도 죄다 캐붕이라
순수하게 재미가 없어져서 보기가 어렵군요
그냥 나중에 넷플릭스에서 몰아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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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에서는 경찰이 나오면 경찰이 연애를 하고, 의사가 나오면 의사가 연애를 한다.
가 공식인데....
한드에서 의사가 교훈을 주는 스토리가 나오니...;;
이게 사이다 스토리일 땐 재밌는데,
그게 아니면 그냥 교훈 고구마 같네요.
그냥 전형적이지만 사이다 + 로맨스... 가 나았을지도 싶네요. ㅎㅎ
너무 재밌는데요.
그냥 스토리상으로 5.18대 머리에 총맞고 그대로 있는 사람만 등장 시켰으면 될 일을
그 설정을 위해 억지 스토리 짜내는게... 전두환까지 등장 시킬 줄이야~
드라마는 산으로 가죠.
감독의 역량도 의심받게 되고...
용두사미 코스
518 이야기가 나오고 나니 이런 글이 올라오니 ...뭐...그렇습니다
518 드라마를 따로 한번 해도 좋고 영화 1987년을 드라마화해도 좋은데,
의료문제도 이거저거 다 나오고 역사도 다나오고 주제가 너무 많아 산으로 가는걸 말하는 거죠.
넷플 업데이트 되면 바로 봐야겠어요
범아저씨가 연기도 ㅜㅜ
그냥 광주편은 패스하셔도
반응 재밌네요.
우리나라 드라마는 보통 16회차 드라마의 경우 한 호흡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식 의학 드라마 구성은 보통 옴니버스식인 경우가 많아서
특히 의학드라마는 큰 틀은 존재하지만 한편에 한명씩 살리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원래 닥터x시리즈는 캐릭터 자체가 캐붕입니다. ㅎㅎ
차이점이 있다면 한국 원작이 좀더 느와르에 가깝고 무겁죠
솔직히 악역의 차이가 좀 있어서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각색되긴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화는 항상 2회로 편성하고 과거 회상 주변사람들의 아프면 무단으로 수술실 사용하고 그런게 있어요.. ㅎㅎ
어질
한두 시나리오 정도 사회문제를 다루면 안됩니까?
순수 예술 작품을 보는 것도 아닌데
이런 반응이 오히려 어처구니 없네요..
저런식의 뜬금없는 역사교육은 젊은세대에 반발만 불러일으키겠다는 오히려 희화화 될겁니다
그리고 전일빌딩까지 다뤘기때문에 제게는 역대급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