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라톤 교통통제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조회 5,972 · 공감 8 · 댓글 76

잠실사는데 미칠지경입니다
봄가을로는 매주 통제하는 느낌이네요
아니 적당해야 그렇구나....할텐데
봄가을로 이렇게 매주 휴일마다 통제하면 어떻게 다니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서울시청으로 민원을 넣어야하나 저 마라톤코스에 사는사람은 매주 무슨죄입니까
조회 5,972 · 공감 8 · 댓글 76

잠실사는데 미칠지경입니다
봄가을로는 매주 통제하는 느낌이네요
아니 적당해야 그렇구나....할텐데
봄가을로 이렇게 매주 휴일마다 통제하면 어떻게 다니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서울시청으로 민원을 넣어야하나 저 마라톤코스에 사는사람은 매주 무슨죄입니까
댓글 76
강변북로 서강대교쯤 지나치다 보면 주말 교통통제 배너 그냥 매일매일 보입니다 ㅋ
반포 뚜벅뚜벅축제인가 하는건 거의 두달동안 주말마다 합니다.ㅜ.ㅜ
잠수교는 그때마다 차량 못다니다가, 이제 아예 항상 차 통행금지가 되었구요.
10KM는 월드컵공원-합정-여의도 네요..
진짜 서울 전체 다 막네요 ㅋㅋ
마라톤에 모인 사람수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운전하는 사람보다 마라톤 인구가 더 많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그렇다는건 아님)
전 1도 이해가 안갑니다만..
맞습니다. 100만 명이 즐긴다고 주장하는 여의도 불꽃축제도 민폐 중의 민폐 행사라서 어디 한적한 곳에서 하면 좋겠더라고요. 아파트 무단 침입에 강변북로 정차에.
마라톤에 미쳤거든요
서울의 큰 도로를 달린다는 메리트가 서울 집값에 녹여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주말 출근할 때 중구는 아예 차 가져올 엄두도 안납니다.
건강에 관련된 이벤트? 달리기 자체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마라톤은 아닙니다.
좀 강하게 여론이 때려잡아 버려야해요. 사망자가 나와도 러닝에 미친것들은 꿈쩍도 안합니다.
교통유발 분담금 처럼 통제에 따른 불편 유발 분담금을 개최 수익 보다 더 많이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대회를 춘천에서 하는것 보다 서울에서 하는게 돈이 더 된다고 계산된건지 최근 춘천에서 마라톤대회가 많이 줄어서 편해졌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21972CLIEN
진짜 마라톤이든 뭐든 시민들 편의도 좀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순순히 협조해주니까 어디까지 가려고 이러는지
작년만 해도 커뮤니티에 마라톤 불편글 올리면 핀잔 듣고 했었죠
지자체나 주체측에 민원 넣고 목소리를 키우자는거죠
차로 사람 치는게 진상이에요? 사이코 살인자지
민원 진상 되자구요 민원 진상
비수도권으로 분산시키면 서로 좋을 것 걑아요.
IG용 1km코스도 만들면 어떨까요.
주말아침에 도로 반정도 막고 러닝하게 한다고....
시장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관련 허가도 잘나오겟죠.
작년 JTBC때 집가는데 올림픽대교에서 집까지 1시간 반 걸렸어요...
일본 도쿄마라톤처럼 1년에 한 번해야 사는 사람도 응원하고 그러려니하지
뭔 서울 마라톤을 두달을 주말내내하니
서울시는 돈에 미쳤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가을에 잠수교 주말마다 걷기 축제한다고 통제하고 자전거도 못타게 하는 것도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축제에 미친 나라도 아니고 서울시 재정을 노는데 다 쓰는가 싶습니다.
석촌호수를 지나는 마라톤 코스는 제마정도가 유일할텐데요 그쪽 언덕이 심해서 제마빼고는 마라톤 코스로 안써요 일년에 한번인데 그게 불편하다고 하면 좀..
마라톤 안하시면 불편하실까요?
마라톤 안하시면 죽으시나요?
반면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 통제와 이동 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마라톤을 즐길 권리가 존중받아야 하듯, 마라톤에 참여하지 않는 대다수 시민의 일상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실제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오히려 “뭐가 불편하냐”며 비아냥거리는 태도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타인의 불편을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자신의 취미만 정당화한다면, 그 주장이 과연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서울에서 하는건 지하철이나 우회로가 지방보다 잘 되있기도 해서구요.
이정도의 불편함을 감내할수 없다면은 그냥 내 권리가 무조건 더 나아 수준이라고밖에요.
민주주의에서 다수의 권리가 더 존중 받아야 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일요일 아침 7시30분 부터 시작되는 마라톤 코스의 교통 통행량은 님이 찾아보시고 팩트를 가지고서 주장하셔야지,
혼자만의 주관적인 주장으로 이야기하시면 되겠습니까?
그 상식이 잘못됐다는걸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상식이란건 사실관계와 전혀 관계가 없고, 주관적인 오류 투성이거든요.
일요일 오전에 그것도 풀마라톤 서울에서 하는거 딱 한번을 해당 동선으로 대중교통을 굳이 안타고 출퇴근을 해야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어요.
반대로 3만명이 여름내 노력해서 그 대회하나를 보고 훈련해온 사람들인데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소수인 사람의 불편함이 무조건 우선이라는건 맞아요?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몇명인지 하는 객관적인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문제라는 얘기인데, 사람이 적으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전형적인 소수가 희생해라 마인드신거 같은데, 서울 유동인구 대비해서 마라톤 대회 참가인원 전체가 훨씬 소수이니 마라톤 하는 분들이 저어기 어디 시골가서 하시면 되겠네요. 거기까지 가는게 불편하겠지만 소수자가 희생하는게 맞다고 하시니 좀 불편하더라도 뭐 알아서 하셔야겠네요.
몇 안되는 한줌의 대회 참가자들이 한적한 시골가서 희생하면 여기서 이렇게 회원들끼리 안싸워도 되는데 왜 굳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번화한 곳을 관통하겠다고 해서 이렇게 문제를 크게 만드나요 근데ㅎㅎ
반드시 서울에서 뛰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차량 통행량이 적으니 스탭도 덜 필요하고, 평지도 더 많고 공기도 좋고 장점이 훨씬 많고 좋을텐데요....
가정으로 답변하시는걸 좋아하시는 듯 해서 저도 많은 가정을 해봤습니다.
진짜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네요.
그 땐 다른 마라톤이었나보군요.
근데 이후로 마라톤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졌습니다. ㅠㅠ
제가 겪었으니까 이렇게 글을 썼죠.
뭔 마라톤인지는 저는 관심 없구요.
아침 8시에 하는 독서모임 가는데 군자교 못 건너간다고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짓말 한다는건가요?
용답길 쪽으로 해서 신답육교로 나가라던데 거기 길좁아서 한대 오면 아예 길 막히는..
이 대회는 1999년부터 해온 역사있는 마라톤이구요.
요즘 마라톤에 대한 부정적 여론 덕분에 개최 2주전 코스변경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출발지가 바뀌어서 근처 숙소를 잡은 외국인 참가자나 지방 참가지의 혼돈이 예상됩니다.
이런 대회는 6달 전부터 출전접수를 받아서 갑자기 취소하기도 애매해요.
이상한 잡 대회들은 지방 개최 누구보다 동의합니다만 이런 역사 있는 메이저 대회는 조심스럽네요.
잠수교 날씨 좋을 때마다 교통 통제해서 버스가 못다녀서 퇴근할 때는 걸어오고
이태원 축제할 때도 버스 못다녀서 걸어오고
대통령 출퇴근시 10분 이상씩 한남오거리 막아도 그러려니 합니다.
요즘 마라톤이 붐이라 서울 시민들 한번씩이라도 참가해 볼려면 날씨 좋을 때 매주 개최해야할걸요?
1~2년 내에 다시 붐이 사라져서 줄어들텐데 조금씩 배려하면서 지켜보시죠^^;
위에도 비슷한 분 계신데, 휴일 아침에 외출하는 사람이 많냐 적냐의 문제가 아니라 있냐 없냐의 문제 아닐까요?
숫자가 적으면 불편해도 참으란 마인드가 참 신기하네요.
당장 이 본문글처럼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한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걸 지적하는건데다, 상황이나 성격이 님과 달라서 그러려니 못하는 사람도 많을건데요.
첨부한 영상처럼 주말이 휴일이 아닌 사람도 한둘이 아닐거구요.
서로 배려한다고 하셨는데 주최측이나 러너들은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슨 배려를 했나요?
불편함을 만드는 쪽에서 불편함을 받는 쪽에게 배려를 요구하는 것도 주객이 전도된게 아닐지요..
그런 비약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운동회를 매 주말마다 하고, 매달 불꽃축제를 한다면 해당 지역 거주자들이나 동선상에 있는 분들도 똑같이 빡쳐서 항의하겠죠?
야간 공사는 취미로 하는 마라톤이랑 비교될 사안이 아니니 공과 사를 구분하면 될 문제인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