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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라톤 교통통제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Epic_Max ·

조회 5,972 · 공감 8 · 댓글 76

또 마라톤 교통통제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미지 1

잠실사는데 미칠지경입니다

봄가을로는 매주 통제하는 느낌이네요

아니 적당해야 그렇구나....할텐데 

봄가을로 이렇게 매주 휴일마다 통제하면 어떻게 다니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서울시청으로 민원을 넣어야하나 저 마라톤코스에 사는사람은 매주 무슨죄입니까




댓글 76

  1. 하늘풀 · · 공감 10
    여의도 광화문 생활권인 사람은 더 심합니다 ㅋㅋ 그냥 거의 매주통제더군요
    강변북로 서강대교쯤 지나치다 보면 주말 교통통제 배너 그냥 매일매일 보입니다 ㅋ
  2. Mitis ·
    @하늘풀님 광화문은... 유서깊은 시위대들까지 생각하면 진짜 보통 지옥이 아니겠거니 싶습니다.
  3. 빅보스 ·
    @하늘풀님
    반포 뚜벅뚜벅축제인가 하는건 거의 두달동안 주말마다 합니다.ㅜ.ㅜ
    잠수교는 그때마다 차량 못다니다가, 이제 아예 항상 차 통행금지가 되었구요.
  4. Smoothies · · 공감 2
    풀코스따로 10KM 따로입니다.
    10KM는 월드컵공원-합정-여의도 네요..

    진짜 서울 전체 다 막네요 ㅋㅋ
  5. 늑대와곰돌이 · · 공감 3
    그날 약속 잡아놨는데 욕 나오더라구요
  6. 귀금속 · · 공감 2
    관광 온 외국인들도 힘들어해요.
  7. 쇼팽좋아 · · 공감 2
    진짜 매주해요. ㅋㅋㅋ
  8. 사이어인 · · 공감 16
    마라톤 개최 너무 잦아서 원성이 그득한데... 계속 허가 내주는거면 누군가 득을 보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9. 따끈따끈한 ·
    @사이어인님 주최사 돈 필요한거 아닐까요?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10. 쿠쿠콰콰 ·
    @사이어인님 국민체육진흥법 상 지자체 허가 대상이 아닙니다.
  11. 사이어인 ·
    @쿠쿠콰콰님 그럼 누가 허가내주는거에요??
  12. 쿠쿠콰콰 ·
    @사이어인님 허가가 아니고 신고정도일거예요. 도로통제는 경찰이 하고, 그 근거는 국가 또는 지자체 후원입니다. 잡대회는 이름 모를 국가기관에 부탁해서 후원 달아요.
  13. 로직 ·
    저도 첨엔 이렇게 욕했는데,
    마라톤에 모인 사람수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운전하는 사람보다 마라톤 인구가 더 많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그렇다는건 아님)
    전 1도 이해가 안갑니다만..
  14. 하늘풀 · · 공감 8
    @로직님 머릿수가 많다고 그게 옳은건 아니죠
  15. Lama선호사상 ·
    @하늘풀님
    맞습니다. 100만 명이 즐긴다고 주장하는 여의도 불꽃축제도 민폐 중의 민폐 행사라서 어디 한적한 곳에서 하면 좋겠더라고요. 아파트 무단 침입에 강변북로 정차에.
  16. 임시직기사 ·
    민원 넣어봤자 할겁니다
    마라톤에 미쳤거든요
  17. 축꾸공 · · 공감 8
    좀 한적한 시골 가서 뛰라고 하면 안되나요.. 공기도 더 좋을텐데요..
  18. smileso ·
    @축꾸공님 전주는 인라인 마라톤합니다. ㅎㅎㅎ
  19. HotCrispy · · 공감 1
    참 골고루들 막네요 그것도 차량 이동 많은곳을 또
  20. aiko · · 공감 1
    국제인증등급 없으면 교통통제는 안받아주던가 해야해요.
  21. 전진앞으로 ·
    이젠 지방사는 사람들도 마라톤 하려면 서울가야겠네요.
  22. aWAKe ·
    저도 마라톤 하지만, 서울 풀코스 대회는 1년에 두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 두번도 코스가 안 겹치게 해야)
  23. TigerWoods ·
    댓글 이미지
    서울 시내 주요 도로를 뛰는군요.
  24. 카라멜마끼야또 · · 공감 1
    시민에 불편을 주는만큼 주최측에 수수료나 개최비를 몇억씩 받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25. 샌드샌드 · · 공감 2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광화문, 시청, 청계천 주변은 진짜 장난 아니겠더라고요. 여의도도 마찬가집니다.
  26. lyrawoo ·
    메이저 몇 개 정도 남기고 자전거 도로에서 하는 대회는 좀 없애야 할 것 같긴합니다만
    서울의 큰 도로를 달린다는 메리트가 서울 집값에 녹여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7. 타나토스 · · 공감 1
    마라톤은 민원이 아니고 주체한테 소송을 걸어 버려야죠.
    주말 출근할 때 중구는 아예 차 가져올 엄두도 안납니다.
    건강에 관련된 이벤트? 달리기 자체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마라톤은 아닙니다.
    좀 강하게 여론이 때려잡아 버려야해요. 사망자가 나와도 러닝에 미친것들은 꿈쩍도 안합니다.
  28. 구름이여 ·
    마라톤 개최 만 하면 수익이 달달하니 너도나도 개최하고 시민들 불편은 알아서 하라는 거죠
    교통유발 분담금 처럼 통제에 따른 불편 유발 분담금을 개최 수익 보다 더 많이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29. 중간보스 · · 공감 1
    현직 마라톤의 도시 춘천 사람 입니다.
    대회를 춘천에서 하는것 보다 서울에서 하는게 돈이 더 된다고 계산된건지 최근 춘천에서 마라톤대회가 많이 줄어서 편해졌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21972CLIEN
  30. Hoony ·
    도로 사용료도 엄청 적게 낸다던데 ㄷㄷㄷ
  31. OLIVER · · 공감 2
    대회 한번 하면 수익이 쏠쏠하답니다. 행사비용도 보조해준다니 세금과 행정력을 들여서 사기업의 영리활동을 보장해주는 셈이죠..
  32. 뢰브감독이 ·
    광화문 근처는 ㅋㅋ 10년, 20년 전부터 평일/주말도 안가리고 지옥이었죠. 온갖 시위와 행사로 ㅎㅎㅎ

    진짜 마라톤이든 뭐든 시민들 편의도 좀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33. 두두부부 · · 공감 1
    이쯤되면 시민들이 나서서 진상이 뭔지 보여줘야 할거같아요
    순순히 협조해주니까 어디까지 가려고 이러는지
    작년만 해도 커뮤니티에 마라톤 불편글 올리면 핀잔 듣고 했었죠
  34. 안드로나 ·
    @두두부부님 뭐 차가지고 와서 마라토너 치기라도 하겠다는건가요?
  35. 두두부부 ·
    @안드로나님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지자체나 주체측에 민원 넣고 목소리를 키우자는거죠
  36. 두두부부 ·
    @안드로나님 아니 어떤 생각을 하면 그런 가정을 하게 되는거에요?
    차로 사람 치는게 진상이에요? 사이코 살인자지
    민원 진상 되자구요 민원 진상
  37. 안드로나 ·
    @두두부부님 놀랍게도 실제 그런 시도를 하시던분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내가 조금 불편하면 걍 사람죽여도돼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38. 오차원고양이 ·
    연긴 도시별 쿼터제로 하면 좋갰네요.
    비수도권으로 분산시키면 서로 좋을 것 걑아요.
    IG용 1km코스도 만들면 어떨까요.
  39. l까만콩l · · 공감 1
    오세훈이 차없는 서울 인가 한다고 했었거든요.
    주말아침에 도로 반정도 막고 러닝하게 한다고....
    시장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관련 허가도 잘나오겟죠.
  40. 으음15 ·
    @l까만콩l님 서울시 후원 마라톤은 줄고 정부후원 마라톤이 더 많아졌던데요
  41. Leo1121 · · 공감 3
    제가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저코스 사이에 삽니다...
    작년 JTBC때 집가는데 올림픽대교에서 집까지 1시간 반 걸렸어요...
    일본 도쿄마라톤처럼 1년에 한 번해야 사는 사람도 응원하고 그러려니하지
    뭔 서울 마라톤을 두달을 주말내내하니
    서울시는 돈에 미쳤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가을에 잠수교 주말마다 걷기 축제한다고 통제하고 자전거도 못타게 하는 것도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축제에 미친 나라도 아니고 서울시 재정을 노는데 다 쓰는가 싶습니다.
  42. 안드로나 ·
    @Leo1121님 놀랍게도 잠수교는 이제 보행전용으로 바뀌구요

    석촌호수를 지나는 마라톤 코스는 제마정도가 유일할텐데요 그쪽 언덕이 심해서 제마빼고는 마라톤 코스로 안써요 일년에 한번인데 그게 불편하다고 하면 좀..
  43. 안드로나 · · 공감 1
    근데 제마 참가자가 3만명입니다. 일요일 오전에 그것도 7시 반에 스타트인데 그렇게 달리기로인한 도로통제가 불편할 분은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서울은 우회로가 없는게아닌데요
  44. VIBE · · 공감 2
    @안드로나님
    마라톤 안하시면 불편하실까요?
    마라톤 안하시면 죽으시나요?

    반면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 통제와 이동 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마라톤을 즐길 권리가 존중받아야 하듯, 마라톤에 참여하지 않는 대다수 시민의 일상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실제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오히려 “뭐가 불편하냐”며 비아냥거리는 태도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타인의 불편을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자신의 취미만 정당화한다면, 그 주장이 과연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45. 안드로나 · · 공감 1
    @VIBE님 그래서 아침 7시반 일요일에 하구요. 스타트 지점도 이원화해서 도로 통제를 더 줄였죠

    게다가 서울에서 하는건 지하철이나 우회로가 지방보다 잘 되있기도 해서구요.

    이정도의 불편함을 감내할수 없다면은 그냥 내 권리가 무조건 더 나아 수준이라고밖에요.
  46. VIBE · · 공감 1
    @안드로나님
    민주주의에서 다수의 권리가 더 존중 받아야 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47. 안드로나 · · 공감 1
    @VIBE님 그니까요 이번 마라톤 참가자 3만명인데 일요일 아침 7시반에 어딜 가야라는 급박한 사람이 3만명이나돼요?? 그럼 마라톤을 더해도 돼겠네요!!
  48. VIBE · · 공감 2
    @안드로나님
    일요일 아침 7시30분 부터 시작되는 마라톤 코스의 교통 통행량은 님이 찾아보시고 팩트를 가지고서 주장하셔야지,
    혼자만의 주관적인 주장으로 이야기하시면 되겠습니까?
  49. OLIVER · · 공감 1
    @안드로나님 휴일임에도 해당 동선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사적이던 공적이던 의료적으로던 긴급한 차량도 있을거고, 불편함을 감내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고, 감내하기 싫은 사람도 있죠. 짐이 많아서건 지방에서 왔건 반드시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거구요. 도로에 차가 10만대가 있으면 10만가지 사연이 있을건데, 마라톤 하는거 이해 못해준다고 그 사람들을 다 퉁쳐서 내 권리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일반화를 하시는군요..
  50. 안드로나 · · 공감 1
    @VIBE님 너무 상식적인건데요 ? 3만명이상의 교통흐름이 방해된다는건 님이 찾아오셔야할것같은데오?
  51. VIBE · · 공감 2
    @안드로나님
    그 상식이 잘못됐다는걸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상식이란건 사실관계와 전혀 관계가 없고, 주관적인 오류 투성이거든요.
  52. 안드로나 · · 공감 1
    @OLIVER님 의료적으로 긴급한건 당연히 주로에서도 다닙니다. 마라토너가 중간에 쓰러져도 구급차가 당연히 와야돼구요

    일요일 오전에 그것도 풀마라톤 서울에서 하는거 딱 한번을 해당 동선으로 대중교통을 굳이 안타고 출퇴근을 해야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어요.

    반대로 3만명이 여름내 노력해서 그 대회하나를 보고 훈련해온 사람들인데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소수인 사람의 불편함이 무조건 우선이라는건 맞아요?
  53. 안드로나 · · 공감 1
    @VIBE님 제생각엔 제 상식이 훨 상식적인거같아서요 주관적인 오류는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서울 마라톤의 스타트 시간이 올해부터 7시반으로 당겨졌는데 서울시가 그런점을 고려안해서 당겼을까요?
  54. OLIVER ·
    @안드로나님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했는지는 1도 관심없습니다. 그게 저랑 도대체 뭔상관이죠?ㅎㅎ 휴일에 출퇴근 하는 사람들도 구구절절 사연은 많아요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몇명인지 하는 객관적인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문제라는 얘기인데, 사람이 적으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전형적인 소수가 희생해라 마인드신거 같은데, 서울 유동인구 대비해서 마라톤 대회 참가인원 전체가 훨씬 소수이니 마라톤 하는 분들이 저어기 어디 시골가서 하시면 되겠네요. 거기까지 가는게 불편하겠지만 소수자가 희생하는게 맞다고 하시니 좀 불편하더라도 뭐 알아서 하셔야겠네요.
  55. 안드로나 · · 공감 1
    @OLIVER님 서울 일요일 새벽 유동인구 대비해서는 마라톤 인구가 적지 않습니다 ^^ 아니 오히려 jtbc 나 동마같은 경우는 제한을 풀어도 다 만석만들수 있는 대회라 그 논리는 말도 안돼는이야기구요 지금도 제마나 동마는 추첨제입니다.
  56. OLIVER ·
    댓글 이미지
    @안드로나님 귀찮아서 구글 ai검색 결과만 첨부합니다. 환각이 있다해도 대충은 맞겠죠 뭐. 해당 마라톤 대회 참여인원이 10만명쯤 된다 하더라도 희생하셔야겠는데요..
  57. 안드로나 · · 공감 1
    @OLIVER님 그 지역만 따져야하는걸텐데요?
  58. OLIVER · · 공감 1
    @안드로나님 동선상 주거 인구는 다 뺀거구요. 그 코스들이 사실상 서울 시내 주요 상권을 관통하는 동선이니까 아무리 적게 잡아도 마라톤 참여인원 몇만명보단 많겠죠.
    몇 안되는 한줌의 대회 참가자들이 한적한 시골가서 희생하면 여기서 이렇게 회원들끼리 안싸워도 되는데 왜 굳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번화한 곳을 관통하겠다고 해서 이렇게 문제를 크게 만드나요 근데ㅎㅎ
    반드시 서울에서 뛰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차량 통행량이 적으니 스탭도 덜 필요하고, 평지도 더 많고 공기도 좋고 장점이 훨씬 많고 좋을텐데요....

    가정으로 답변하시는걸 좋아하시는 듯 해서 저도 많은 가정을 해봤습니다.
  59. Lama선호사상 ·
    3년째 제마 풀 참가자로써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서울 시내 풀코스는 3월 동마, 11월 제마가 전부입니다. 근본없는 10k 대회들은 저도 반대입니다. 내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까다롭게 할테니 올해보다는 나아질겁니다.
  60. 신라면_세점 · · 공감 1
    제작년에 군자역쪽으로 가는데, 군자교를 양방항 다 막아서 다른 다리로 건너갔습니다.
    진짜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네요.
  61. 안드로나 ·
    @신라면_세점님 제마는 군자교 한쪽만 막습니다
  62. 신라면_세점 ·
    @안드로나님
    그 땐 다른 마라톤이었나보군요.
    근데 이후로 마라톤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졌습니다. ㅠㅠ
  63. 안드로나 ·
    @신라면_세점님 군자교 양쪽 통제하는 마라톤대회는 없을텐데요.. 그렇게 허가가안나와요
  64. 신라면_세점 · · 공감 1
    @안드로나님
    제가 겪었으니까 이렇게 글을 썼죠.
    뭔 마라톤인지는 저는 관심 없구요.
    아침 8시에 하는 독서모임 가는데 군자교 못 건너간다고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65. 안드로나 ·
    @신라면_세점님 보통 천호대교쪽은 막아서 건너가지는 못하죠..
  66. 신라면_세점 ·
    @안드로나님
    그래서 제가 거짓말 한다는건가요?
  67. 안드로나 ·
    @신라면_세점님 아뇨 건너가는건 일방만 막아도 못건너간다구요
  68. LovePlace ·
    용답동 사시는분들은 아예 못나가는...천호대로쪽을 아예 다 막아버리더군요;
    용답길 쪽으로 해서 신답육교로 나가라던데 거기 길좁아서 한대 오면 아예 길 막히는..
  69. 사용기 ·
    저도 잠실인데 이제는 익숙하지 않나요? ㅎㅎ
  70. 쿠쿠콰콰 ·
    해도해도 너무 하다기엔..
    이 대회는 1999년부터 해온 역사있는 마라톤이구요.
    요즘 마라톤에 대한 부정적 여론 덕분에 개최 2주전 코스변경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출발지가 바뀌어서 근처 숙소를 잡은 외국인 참가자나 지방 참가지의 혼돈이 예상됩니다.
    이런 대회는 6달 전부터 출전접수를 받아서 갑자기 취소하기도 애매해요.
    이상한 잡 대회들은 지방 개최 누구보다 동의합니다만 이런 역사 있는 메이저 대회는 조심스럽네요.
  71. Karyudrian ·
    부산도 허구한날 주말만되면 광안대교 통제 합니다.
  72. 오프라타 ·
    미쳐요 진짜 주말 아침에 ㅠㅠ
  73. 끄르릉 · · 공감 1
    일요일 아침 8시에 외출하는 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잠수교 날씨 좋을 때마다 교통 통제해서 버스가 못다녀서 퇴근할 때는 걸어오고
    이태원 축제할 때도 버스 못다녀서 걸어오고
    대통령 출퇴근시 10분 이상씩 한남오거리 막아도 그러려니 합니다.
    요즘 마라톤이 붐이라 서울 시민들 한번씩이라도 참가해 볼려면 날씨 좋을 때 매주 개최해야할걸요?
    1~2년 내에 다시 붐이 사라져서 줄어들텐데 조금씩 배려하면서 지켜보시죠^^;
  74. OLIVER ·
    @끄르릉님



    위에도 비슷한 분 계신데, 휴일 아침에 외출하는 사람이 많냐 적냐의 문제가 아니라 있냐 없냐의 문제 아닐까요?
    숫자가 적으면 불편해도 참으란 마인드가 참 신기하네요.

    당장 이 본문글처럼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한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걸 지적하는건데다, 상황이나 성격이 님과 달라서 그러려니 못하는 사람도 많을건데요.
    첨부한 영상처럼 주말이 휴일이 아닌 사람도 한둘이 아닐거구요.

    서로 배려한다고 하셨는데 주최측이나 러너들은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슨 배려를 했나요?
    불편함을 만드는 쪽에서 불편함을 받는 쪽에게 배려를 요구하는 것도 주객이 전도된게 아닐지요..
  75. 끄르릉 ·
    그럼 초등학교 운동회도 하지 말고 한강 불꽃 축제도 하지 말고 시위도 하지 말고 야밤에 공사도 하지 말고 이사도 가지 말고 소수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건 다 하지 말죠^^
  76. OLIVER ·
    댓글 이미지
    @끄르릉님 지금 문제가 되는건 불편함을 야기하는 횟수가 늘어서니까요..
    그런 비약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운동회를 매 주말마다 하고, 매달 불꽃축제를 한다면 해당 지역 거주자들이나 동선상에 있는 분들도 똑같이 빡쳐서 항의하겠죠?
    야간 공사는 취미로 하는 마라톤이랑 비교될 사안이 아니니 공과 사를 구분하면 될 문제인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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