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큰 아이 예고 입시가 끝나서 학원비 안 내도 되는 줄 알고 좋아했습니다..

프랑지파니 ·

조회 3,697 · 공감 5 · 댓글 41

이제 입시 끝나서.. 학원비를 안 내도 되는 줄 알고 와이프에게.. '이제 당분간 학원비 안 들어가니 좀 낫겠네..' 라고 말했더니..


학원에서 합격자반 안내서를 받아왔다고.. 이제 예고 입학 때 까지 합격자반을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


합격자반은 생각도 못 했네요.. ㄷㄷㄷ


거기다가 예고 준비하느라 뒤쳐진 수학 등 과목도 학원이나 과외 알아본다는데..


하.. 빨리 사교육비 지옥에서 탈출하고 싶습니다..

댓글 41

  1. kama21 · · 공감 3
    예고가도 또 학원 다닐텐데요... 조카가 예고 다니는데, 수학과외비가.... 후덜덜 합니다.
  2. 프랑지파니 ·
    @kama21님 몇달이라도 숨통 트일 줄 알았는데 어림 없네요;;
  3. Avaritia ·
    @kama21님 예고인데 예체능 사교육도 아니고 수학 사교육을 받나요?
  4. 지나가던이 · · 공감 1
    저도 잘은 모르지만 예고 입학하고 나서부터가 본격적인 사교육 시작이라고 들은거 같습니다 ㅠ
  5. 프랑지파니 ·
    @지나가던이님 진짜 두렵습니다.. ㅠㅠ
  6. 오차원고양이 ·
    지인말로는 기본만 해도 자녀교육에 월 400
    나간다는데 사실인가 보네요.
    요즘은 학원 안 다니면 안된다던데 살기 더 팍팍해진듯하네요.
  7. 프랑지파니 ·
    @오차원고양이님 입시 학원비만 그정도 나갔어요. 그런데 이제 시작이라니 쉽지 않네요;;
  8. 아제로써 · · 공감 2
    이제 막 시작이라고 어떤 분께 말씀 드렸는데... ㅎ
    진짜 무서운 건 대학가서에요. 왜냐고요? 수도권(인서울 우너추) 미대나 음대 보내 보시고 다시 글 올려주세요. ㅋㅋㅋ 유학 드립 안나오면 정말 고마운건데... 막상 유학 또 안가면 애가 묵꼬 살 일이 막막해지는... (요즘은 AI 때문에 제일 피해 받는 쪽이 또 아트, 예술 분야고요.)

    돈 오지게 제대로 버셔야 합니다.
  9. 프랑지파니 ·
    @ 아제로써님 아이가 좋아해서 어떻게 어떻게 보내긴 했는데 ㅎㅎ 이제 1단계 였네요.. 둘째가 언니보고 따라가고 싶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ㅋㅋ
  10. Ploum ·
    대학가면 어학연수, 해외유학도 보내야죠
  11. 프랑지파니 ·
    @Ploum님 이러다 가랑이 찢어지겠습니다. ㅎ
  12. 하늘날다0512 · · 공감 1
    예술쪽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너무 안좋아요.
    대학들어가도 많이 들고 유학가면 더 많이드는데 취업은 또 별로이구요ㅠ
  13. 프랑지파니 ·
    @하늘날다0512님 처음에 와이프와 고민할 때 그런 이야기도 했었어요. 나중에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면 좋겠습니다.
  14. 오라질 ·
    축하드려요! 학원비는 좀 그래도 합격해서 꿈을 위한 진학을 한다니 멋있습니다
  15. 프랑지파니 · · 공감 1
    @오라질님 아이가 좋아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도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입시장 들어갈 때 뒷모습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16. 구름이여 ·
    제 조카도 예고 나왔지만 부모 뒷바라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화이팅 입니다
  17. 프랑지파니 ·
    @구름이여님 합격 발표날 부모님께 전화드리니, 아버지께서 '축하한다. 그런데 걱정도 되겠구나' 라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ㅎ
  18. 3월의 라이온 · · 공감 2
    예고 가도 학원 다닙니고, 대학 가도 학원 다닙니다.
    심지어 예고 다니다가 연습생으로 발탁되도 학원 다닙니다.
    직장 다녀도 학원 다니구요
  19. 프랑지파니 ·
    @3월의 라이온님 직장다녀도 학원이라니.. 학원비 벌러 직장 다니는 꼴이네요 ㄷㄷㄷ
  20. 3월의 라이온 ·
    @프랑지파니님

    대학원에 쳐 넣으면 멈추더군요
  21. 블루바다 · · 공감 1
    학원들 마케팅이 기가막힙니다.
  22. 프랑지파니 ·
    @블루바다님 합격자반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게 마케팅이구나..
  23. 임시직기사 · · 공감 1
    부자가 빨리 망하고 싶으면 정치판에 뛰어들고
    천천히 망하고 싶으면 예술을 시키라고 했죠
  24. 프랑지파니 ·
    @임시직기사님 실감나네요
  25. 하늘풀 ·
    예술 계열이 정말 돈먹는 하마인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하고싶은거면 된거죠 ㅎㅎ
  26. 프랑지파니 ·
    @하늘풀님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만 보고 갑니다. ㅎㅎ
  27. 일리맛있어 ·
    어... 그림으로 미대 진학한 친구가 있었는데....
    일반 학원은 양반이라고;;;
    적어도 재료비는 안들지 않나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28. 프랑지파니 ·
    @일리맛있어님 진짜 재료비 무시 못해요 ㅎㅎ
  29. S2U ·
    이번에 저희 딸도 합격하고 수학 학원에 내신대비 미술반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늦게까지 라이딩 다니는것만 아닐뿐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ㅠㅜ
  30. 프랑지파니 ·
    @S2U님 동지시군요.. 똑같네요. 힘냅시다!
  31. Meek ·
    저희 아들도 예고 다니지만.... 이제 고2 올라가네요

    예고반 애들 전문으로 받아주는 국어 영어 학원하고

    주말에 개인 과외로 전공 수업 듣습니다....ㅠ.ㅠ
  32. 프랑지파니 ·
    @Meek님 이미 겪고 계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33. 내갈께하와이 ·
    솔직히 미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자기기 들인 돈 후배들에게 빨대 꼽아서 회수하는 것 같네요
  34. 일라이릴리 ·
    예체능은 집에 돈 없으면 사실상 하기 어려운…
    화이팅 입니다
  35. 봉열 ·
    고생이 많으시네요..진짜 우리나라 교육은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학교에 가기위해 돈들여서 배워야한다니..
  36. nariyada ·
    전공도 레슨 받아야 하지 않나요?
  37. 랜덤박스 ·
    진짜 애 낳고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ㄷㄷ
    돈 들어가는게 장난이니군요
  38. 필립72 ·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아이가 예원학교/서울예고 나왔는데 마이바흐 1대 샀다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월 기본 현금 500~600들고, 5만원짜리로 1천만원 현금을 한 달간 쏙쏙~ 빼서 다 쓰기도 했고....근데
    진짜 문제는 앞으로라..... 집을...
  39. 위대한발자 ·
    예고 학원은 거의 빨대 수준이던데요. 시작할 땐 돈 그렇게 많이 안 들 것처럼 얘기하고 나중에 계속 비용이 붙더군요. 그리고 학원이 갑이어서 대회 수상이라도 하면 사례도 해야하고
  40. 미싱보스 ·
    저희 아이도 올 해 1학년 2학기에 인문계에서 예고로 편입했는데 달에 들어가는 돈이 ㅎ ㄷ ㄷ 합니다. 진짜 벼락거지 느낌이예요. 예고 부모님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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