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주환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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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현실적으로 이재용 최태원의 성과금과 주주환원 등의 의사결정이 정권의 운명을 쥐고 있는 지경이네요.
배당을 기대이상으로 수십조해버리면 시장에 다이렉트로 유동자금이 살포되고 부동산 매매가, 임대가, 물가를 끌어올릴텐데 결과적으로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집권정부에 대한 불만을 끌어올릴거니까요.
자본시장 정상화를 약속한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딜레마에 고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은 국민이 똑똑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보고 거시요인의 영향과 정부의 책임을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정부가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고 이러한 모든 여건을 감안해서 정국을 헤쳐나가야 겠죠. 정말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댓글 12
국회의원 연봉인상떄 똘똘 뭉치는거처럼 국민도 이득과 이념을 적당히 분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 100만원짜리 작은 아파트 한채 사면 되지 않을까요?
투자는 쉽지 않고 단일 변수가 아니고... 잃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당연하다는 듯한 논리들에 따르면 돈 잃을 일이 없겠군요.
예)
레버레지 상품 나오면 주가 하락한다
(미리 알고 있는 무조건 성립하는 당연한 조건이니까. 아무도 돈 잃은 사람이 없겠군요?)
등등
업력을 많이 쌓고 연구를 많이 해도 이론들일 뿐인데..
쉽게 쉽게 던지는 당연하다는 듯한 논리가 요즘 많군요
이렇게 투자가 쉬운데 도대체 잃는 사람은 왜 있는 걸까요..
1-2% 배당으로 10-20억 집을 살 장도로 배당 받으려면..
하이닉스 1000억치 주식이 있어야 아파트 살만큼 배당 받는데..
그러면 그냥 가지고 있는 1000억으로 5채 정도 사도 되는거 아닐지요..
하이닉스 1000억 있는 사람이 다른 재산은 없나요..
배당이 저처럼 가난한 사람에게 집 사라고 돈 나눠주는게 배당이 아닐텐데요. 은행 예금만 생각해 보셔도요..
고민해볼만한 내용이 있는거 같아요.
원칙을 어긴 국민연금 리벨런싱 연기 > 매도공백 야기 > 단일종목레버리지 > 거래공백상태에서 비정상적인 급등과 그 후 급락으로 수많은 개인 재산상 피해 발생
멍청한 정책실패 > 늦장대응, 대응부재 > 책임회피 까지 실망이 큽니다.
금융위기때 보다 급락해도 아무것도 못하는게 식물정부인지...
코스피가 싼건 둘째치고 시장에서 주식 사줄 개인들이 팔다리 하나씩 다 잘려서 매수가 실종입니다. 완전히 외인들 놀이터로 전락한거 같습니다.
믿을게 투탑의 주주환원 밖에 없네요.
성과급이 영향이 훨씬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