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이 벌어진 가장 큰 이유
조회 2,878 · 공감 2 · 댓글 20
유럽이 통합 될 무렵에는 미국이나 유럽의 GDP나 소득이 그래도 비슷하고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비교가 안될만큼 벌어진 상황을 보면 혁신과 인구가 주는 함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은 이민을 받아들였지만, 이질성이 가항 무슬림을 대거 받아들인 것이 이제는 패착인 것 같고
미국은 단순노동에 필요한 이민은 물론 풍부한 자본시장을 바탕으로 고급인력까지 받아들이며
이제는 그 결과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옆나라 일본을 보면서도 인구 그 절대 수치의 절대적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2026년 기준 미국의 인구는 늘었고, EU는 줄었습니다.
또 하나의 원인은 성숙한 자본시장이 품어낸 혁신입니다.
그 혁신의 결과가 빅테크고, 미국은 빅테크가 있어서 군사력만큼의 영향력을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기술이라는 것은 자본의 결과라는 생각입니다.
중국처럼 인민의 권리와 복지를 박탈하고 기술개발에 올인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정상국가라는 생각은 안들고요.
결과적으로 국가의 미래는 인구과 기술같은데,
인구를 생각하면 우리의 미래는 정해진 것 같고
과연 AI가 피지컬에도 적용되어 인간의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 우리의 미래가 달라질지...
아직 어린 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아이들의 미래가 많이 걱정되네요.
댓글 20
그러므로 유럽은 자본을 과거에 투자하고, 미국은 자본을 미래에 투자한 결과죠.
미국은 그래도 제조업이 그나마 버티고 있고, 테크 회사들이 워낙 앞서 나가고 있죠.
물론 중국의 부상에 미국도 휘청거리고 있지만...
유로화의 한계로 뭘 해도 느리죠
과거 유럽,미국이 중동에서 했던 일의 여파로 생긴...
힘든거 같네요. 미국은 소득은 높아도 실직하면 나락가고 유럽은 사회안전망은 그나마 낫지만
세금은 높고 실수령액은 낮네요. 어차피 혁신기업은 미국이 훨씬 많아도 우리처럼 그들만의 잔치죠
미국은 가장 빠르게 인터넷 산업을 발전 시킨게 지금의 결과죠.
유럽은 최후의 산업인 자동차 마저 전기자동차에 의해서 밀려났고,
미국은 빅테크 기업들이 쏟아져 나오고 최근 AI까지 세계 시장을 장악해 버렸어요.
유럽은 규제를 묶었고 결국 유럽의 주요 기업들은 다 미국으로 탈출했습니다 혁신은 저해됐고요
문제로 지적된 것 중 생각나는 게,
1. 정치적 통합없는 화폐만의 통합
변동환율제의 순기능을 막아서 제조업 경쟁력이 강한 독일만 통합의 효과를 누림
유럽내 빈부격차 확대로 소비 둔화
2. 재정적 고려가 부족한 복지모델의 저주
인구 감소와 제조업 몰락 중임에도 복지 축소에 대한 저항이 커서 재정 악화가 심화
복지 축소에 대한 저항이 폭력적으로 변질되어 수습 불가 국면으로 진입
3. 낮은 에너지 자립도와 친환경 위주의 규제 정책
후쿠시마 사태 이후 대안 없는 탈원전 정책으로 에너지 부족 문제 심각(제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짐)
러시아 천연가스에 대한 강한 의존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괴멸적 상황에 봉착
한편 우리나라는 유럽의 보수적 부동산 보유특성에 미국의 부동산 투기성향까지 더해져 둘의 단점만을 모은 최악의 상황이죠. 그나마 진보정권에서 열심히 부동산 투기를 때려잡아 성장둔화를 억누르고 운좋게 ai 빨을 타서 국운을 연명하고 있으나 결국 진보정권도 뒤집히면 부동산 투기도 다시 기승을 부릴것이므로 남 걱정할때가 아닌걸로 보입니다. 부동산 투기를 있는힘껏 때려잡지않으면 국가 동력도 소멸되고 조만간 유럽보다 더한 헬게이트가 열릴듯합니다.
난민 수용하고 지구온난화 대비 각종 규제 복지 확대. it 소외. 에너지 무대책 등
조별 과제가 성공한 적 있나요
코로나 때 요양원의 노인들 떼죽음 당할때 현주소가 나타났죠.
관공서도 일처리도 느리고 공공교통 연착도 그냥 일반적이고
사기업들도 너무 느립니다.
이따위로 계속하다보면 나중에 아프리카 국가들
조금 더 개발되면 유럽따라잡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