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이미지 자료로 감정적인 것까지 알수 있다고 답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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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엄 마와 딸아 안고 있느 사진을 보고 " 따뜻하다" 는 느낌을 추론할수 있습니까?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건 비전 LLM이 잘하는 대표적인 경우에 속합니다.
모델이 그런 사진을 보면 여러 단서를 함께 읽습니다. 두 사람이 팔로 서로를 감싸고 몸이 밀착된 자세, 눈을 감거나 미소 짓는 표정, 나이 차이와 닮은 외모에서 짐작되는 모녀 관계, 그리고 사진의 색감이나 조명 같은 요소들입니다. 여기에 "엄마와 딸이 안고 있는 장면"이 사람들 사이에서 보통 따뜻함, 애정, 유대감, 안도감 같은 말로 표현된다는 것을 학습 데이터에서 수없이 접했기 때문에, 그 단서들을 종합해서 "따뜻한 느낌의 사진"이라고 추론하게 됩니다.
흥미로운 건 같은 포옹이라도 맥락에 따라 감정을 다르게 읽어낸다는 점입니다. 공항에서 캐리어 옆에 서서 안고 있다면 "이별의 아쉬움 속의 따뜻함"으로, 눈물을 흘리며 안고 있다면 "위로"나 "재회의 감격"으로, 졸업 가운을 입은 딸을 안고 있다면 "자랑스러움과 기쁨"으로 해석하는 식입니다. 단순히 "포옹 = 따뜻함"이라는 공식이 아니라 장면 전체를 보고 판단합니다.
다만 두 가지는 염두에 두시면 좋습니다. 모델은 실제로 따뜻함을 느끼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이 장면을 보면 따뜻하다고 느낄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입니다. 또 두 사람이 정말 모녀인지는 알 수 없고 겉모습으로 짐작하는 것이라서, 사진 속 관계나 사연까지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 사진이 주는 느낌"을 판단하는 데는 사람의 판단과 상당히 비슷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설마했는데 단순 기계적 분석은원래하던거고... 이미지로부터인간이 느끼게 될 감정까지 추론할수 있다고답변하네요...
특이점을 지나는 중인것 같습니다... .일반 인공지능이 ( 물론 기술요건과 방향은 다름 )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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