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최근 군기강이 무너지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쿠브릭 ·

조회 1,656 · 공감 0 · 댓글 14

인구문제?


아니면 군간부들이 전반적으로 일 안할려는 태업?


빈총경계부터


30대 민간인에게 군사 보안시설이 뚫리는둥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군 기강 문제에 대해


호통치시고 패가망신할일이라고 한번 으름장 내셔야되지 않을까요?

안보만은 좌우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댓글 14

  1. 지나가던이 · · 공감 4
    전반적으로 민주당 계열에서 하는 개혁(?).. 들이 그래도 의료나 권력기관 군대의 경우 예전에는 어떻게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어떻게 꾸역꾸역 돌아가게는 할 수는 있었는데, 괜히 어설프게 손대서 그냥 다 망쳐놓는 형국이라 사명감 있던 부류들도 다 떠나게 하는 상황이고 그런 결과로 기강해이 붕괴 등이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2. 메론밥 · · 공감 1
    좌우 없이 군 문제에 대해서는 엄격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군대에도 이상한 정부 기조를 반영하는거 같네요
    군 장성들도 날려 버리고...
    머리를 바꿔버리면 뭐 군 전체가 해이해 지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3. 모닝N · · 공감 2
    @메론밥님 내란세력에 동조했으니 날렸겠죠?
  4. 스카이스 ·
    개혁할때 제대로 개혁안하고, 밍기적 밍기적 대다가 이도저도 아닌 군대가 돼버린 느낌입니다. 여전히 현장은 시스템과 현대화된 무기 체계보다 사람을 갈아넣는 방식일 것으로 예상되고, 그러다 보니 인원관리에 에너지 반을 쏟아버리는 거죠. 군기는 윽박지르고 폭력후둘러서 생기는게 아닌걸 몇십년동안 배웠는데도 여전히 그런식의 군기를 요구하니 되겠습니까?
  5. 중간보스 ·
    세대 차이라고 하렵니다 ㅋ
  6. 우리최고 · · 공감 4
    시대가 바뀐거죠... 뭐...

    일단 인력부터가 공급부족이기도 하지만,

    병사 뿐 아니라 초급간부를 넘어 상사, 소령급까지도...

    예전처럼 불합리하든 뭐든 그냥 따르라고 한다고 따르지 않을테니까요.
    (옛날처럼 무작정 시키고, 무작정 따르던게 이상했던걸지도요...ㅠ)

    거기다... 회사는 일한만큼 돈이라도 주지,

    돈도 제대로 안 주는데 병사는 감금상태나 마찬가지고, 초급간부는 업무량은 많고 하루 걸러 하루 밤새는 당직 뺑뺑이 상태인데...
    정작 야근했는데 야근 근거 없다고 야근비 깍아버리고, 일 시켰던 대대장은 왜 야근을 했냐고 모른척하는 노답개판...

    이런 상태에서 군기강이 제대로 서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이제 무너질 만 하니까 무너지는거죠...
  7. uhehehe · · 공감 1
    말씀해주신 사례를 보면 사람이 부족한 것에서 기인한 것이 크다고 봅니다.

    인구 자체가 없다 보니 과거에는 면제될 사람들도 아득바득 징병해버리니까 입대하면 안 될 정도의 상태 안좋은 병사들이 너무 많고, 그래서 병사들을 못 믿으니 최대한 사고를 줄이려고 삽탄을 안하고 휴대만 하는 지침이 내려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간부들도 처우 등 종합적인 문제가 많아서 충원도 안되고, 초급, 중급 간부들 중도이탈률이 엄청나다보니 남은 사람들이 대리업무나 겸직까지 할 정도로 심각하죠..
  8. aiko · · 공감 2
    근본적으로 사람이 없어서요.
    옛날처럼 라인에 사람이 있지않아요.. 주요거점에만 사람있고 cctv나 센서로 감시하다 문제있으면 나가는식이니까요
  9. 모닝N · · 공감 4
    어떤 부분에서 군기강이 헤이해졌다고 느끼는건지..공감이 안되네요..
  10. 깜깜해 · · 공감 4
    글쎄요? 민간인이 이상한짓 했다고 군기강이 무너졌다고 볼수는 없죠.
    옛날에 간첩내려오던 시절이나 천안함 도발 당했다고 당나라 군대였다고 하지 않잖아요?
  11. afjladff ·
    90년대 후반에도 민간인이 군사분계선 남쪽 철책 접근하거나 아예 철책을 넘어서서 3중 추진철책 사이에서 헤매던 걸 발견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빈도가 어느정도냐의 문제일 뿐이지, 과거에도 없던 일은 아니에요.

    대표적인 사례가 1999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군 고속지령대로 전파된 내용으로 5사단이었나 6사단이었나 GOP라인 즉 남방한계선의 철책에 접근한 수준이 아니라, 여자분이었는데 심지어 철책을 넘어갔습니다. 다행히 해당 사단섹터의 경우 철책선이 하나가 아니라 그 안으로 추진철책이 더 있어서 그 철책들 사이에서 헤매던 걸 GOP 순찰중이던 병력이 발견하고 확보해서 대공용의점 조사를 벌였던 전례가 있습니다.

    해당 여자분은 철책에 "구멍"도 안내었고 그 높은 철책을 [월담]했다고 적혀있어서 전파내용보고 다들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심지어 지뢰매설 지대도 무사히 회피해 있었던 걸로 알려져 있었..) 그래서, 다들 원더우먼이냐? 쉬라냐? 라고 놀랐었죠.

    그 시점에 군단 혹은 사단본부에서 고속지령대 전파내용 접할 수 있으셨던 분이라면 듣거나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뉴스에는 안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그 이후로도 2004년 5사단 섹터에서 철책에 구멍을 내고 월북한 사례로 시끄러웠고 민간인의 남방한계선까지 접근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그 당시보다도 복무병력이 너무 감소한 상태이다 보니 과거와 같은 병력편성으로 GOP 순찰을 하기에는 너무 어렵죠.

    과거 노무현 정부시절에서부터 이런 병력부족 문제를 들어, 과학화 경계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시도했었고 그렇게 20여년 되었습니다만, 이 과학화 경계 시스템에 "구멍(결함)"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좀 많은 상황입니다.

    제가 이전에 단 댓글에서도 걱정된다 라고 이야기했었지만, 이부분은 병력들의 사기/기강문제라기 보단 너무 부족한 병력수와 이를 [충분히 보완했어야]할 과학화 경계 시스템이 여전히 결함을 끌어앉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사안이라고 봐야죠.
  12. 뉵뇩뉵뇩 · · 공감 2
    군인이 탈영해서 민간인에게 수류탄 던지던 시대 보다는 확실히 나아진거 같지 말입니다.
  13. 김목동 ·
    현역 군인이 내무반에 수류탄 터뜨리고 아군 상대로 총기난사해서 사망자가 속출한 김일병 사건이 2005년 일입니다.
    지금 현역군인이 수류탄을 아군한테 던지고 내무반에서 총기난사하나요?
  14. 우니페퍼 ·
    사실상 사명감 하나로 돌아가고 있는 단체들을 하나하나씩 사명감마저도 다 박살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