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닥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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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소재로 삼는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진짜 노잼이네요..
캐릭터 성격부터해서 완전 장르가 확 바뀌어버렸는데... 일본 원작이 일본 내부 스토리라서 이걸로 대체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심각하게 노잼입니다.
작위적인 흔한 캐릭터 설정에... 한국인만 보는 것도 아니고 외국인들도 많이 보는데 설정에 대한 설명도 거의 없고..
최소 드라마와 캐릭터 성격은 유지하면서 개연성 있게 만들어야지, 이건 뭐 뜬금없는..
댓글 27
저도 어설퍼보이는 점이 많아보이긴하지만
별생각없이보기에 딱이던데요
본방사수는 힘들어요
한 20분 지나면 그때 부터 광고가 미친듯이 나와서 몰입자체가 안돼요
넷플광고도 이정도는 아닌대 진짜 sbs넘 심함
시청율도 꽤 높게 나오는 것 같던데요?
넷플릿스 에서도 순위권? 이라던데요.
이젠 그런 명작이 될만한 작품이 나오는 시대는 끝난듯 합니다.. 이게 AI 영상과 경쟁을 하게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인 같긴 한데 말이죠.. 뭐든 퀄러티 보단 도파민이 나와주는게
우선시 되는 시대가 된건지... 사실 얼마전에 오랜만에 극장에서 봤던
왕과 사는 남자가 왜 천만이 넘었는지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긴 합니다만
이런일이 실제로 벌어진거니 받아 들여야 겠죠..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보니 김지원 배우도 한톤 낮춰서 연기하고 나름 캐릭터 설정을 잘 했더군요
주변 인물이 남자에서 여자로, 또 없는 캐릭터도 추가해서 현지화 시킨것 같은데, 원작 모르는 입장에선 전혀 이질감 없이 잘 보고 있습니다.
전개도 에피소드 형식이라 잠깐 놓쳐도 따라잡는데 큰 문제 없고요.
어제 회차 내용은 솔직히 없는 얘기 한것도 아니고 메디컬 소재로 쓰일만한 부분 가져다 쓴건데 이거가지고 난리치는게 더 이상합니다
전일빌딩에 대해서 더욱 그렇구요.
원래 액션활극메디컬 히어로물이 되어야 되는데..
갑자기 진지 빠는 장르로 바뀌어 괴리가 심하죠. 그렇다고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건 아니니까.
짐캐리의 트루먼 쇼, 나 이경규가 나온 복수혈전 같은 느낌이라
원래는 코믹해야 하는게.. 뭔가 진지해진...
한국판이 재미있어. 원본을 보면.. 극과 극으로 나뉠겁니다...
아...원래 이런 장르 였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보실분이랑.
이게 뭐야.. 일본 드라마 특유의 말도 안되는 오버의 극치네로..
3화 보다가 포기했는데 원작이 톡 쏘는 사이다 맛이라면 한국판은 자꾸 건강음료로 만든다고 탄산 빼고 건강한 맛을 늘려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잼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