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세훈 무죄 좋다고 생각해요(미래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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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년후 재보궐하면 무조건 질텐데 지면 또 조국 털보 시민청래 합쳐가지고 당권 내놔라 하고 난리법석 피울꺼잖아요
어휴 그거 일년후에 보는것보단 이게 낫죠
감도 없고 깜도 안되는 애들 넷이서 민주당 망치려고 난리법석 피우는거 보는건 참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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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년후 재보궐하면 무조건 질텐데 지면 또 조국 털보 시민청래 합쳐가지고 당권 내놔라 하고 난리법석 피울꺼잖아요
어휴 그거 일년후에 보는것보단 이게 낫죠
감도 없고 깜도 안되는 애들 넷이서 민주당 망치려고 난리법석 피우는거 보는건 참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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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면 현재 여론상 재보궐 선거에서 국힘이 압도적으로 이길텐데 그 여파가 다음 총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테고,
무죄면 다음 총선에서 변수 하나는 지우겠지만, 국힘쪽에서 강력한 대선후보가 나올테니까요.
그러나 이런 재판은 정의롭지 않습니다. 도덕적이지 않습니다. 사법정의 측면에서 정치적 시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오씨 가진 저 머저리 놈 안 좋아합니다. 자기 좋은 판결일 때만 사법 정의 어쩌고 거리는 사람들을 더 안 좋아할 뿐입니다.
저는 제가 증언만으로 잡혀가길 원치 않기에 오씨 머저리든 이재명 대통령이든 그런 일을 당하길 원치 않습니다. 제가 당해서 부당하다고 여기는 건 남도 당하면 안 된다고 여기거든요. 설령 그게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뒤에 말씀하신 건 어째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 개혁동력 대신 권력이라고 단어를 바꿔서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게 올바른 세상인지도요. 사법이 권력자의 개가 된 세상이라... 끔찍한 지옥처럼 들립니다. 북쪽에 그런 나라가 있거든요.
설령 결과적으로 그런 판결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일조하게 되더라도 그건 잘못된 일이고, 그런 판결이 뒤따라야만 만들 수 있는 세상이란 건 절대 좋은 세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니 여기까지만 하죠.
시대적으로도 중립의 기준은 다르니까요. 사회분위기가 개혁동력이 사라졋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엇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아마 김민석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잘되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정치인을 위해 나라가 망가져도 상관이 없는건 양쪽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