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싫어하지만 무죄가 맞습니다
조회 8,473 · 공감 16 · 댓글 28
애초에 증거가 하나도 없는 재판이었어요
1심 유죄 나온게 기적입니다
이 사건은 “대납” 사건인데
오세훈이 김한정에게 일을 맡겼다는 증거가 아예 없습니다
유일한 증거는 명태균의 이야기 뿐..
1심에서는 명태균을 믿어줬지만
상식적으로 증거 없이 명태균같은 사람 말만 믿고 재판하면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정치인도 증거 없이
어떤 미친사람의 증언만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명태균 증언은 스스로도 계속 대치되고
자기 말을 자기가 반박하게 되는 엉터리 증언이었습니다
일관성이라도 있었으면 유죄 기대하는데
자기가 한말을 자기가 설명도 못하는
걍 리플리증후군 증언이었어요..
오세훈 나가리는 아쉽지만
이게 맞아보여요
댓글 28
지금 민주당 서울 지지율보면
재보궐 열려도 민주당이 지는데
오세훈 나가리되면 국힘 다른 사람이 서울시장 되고 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 하나 잃는건데 보궐 안하는게 맞죠
현직 영부인이 당시 배우자 신분에 불과했던 시절 연루되었던 사건을 무혐의 불기소 처분 내린 건
당시 검찰이었다는 점. 그 결정에 반발한 건 당시 경찰이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욧!
억울하게 간 민주당 정치인 누구요?
돈은 의자가 받았지만 어째서인지 동생에게서 수표가 나온 한명숙이요, 아니면 디지털 포렌식으로 드루킹 접촉 증거가 나온 김경수요?
그나마 억울해보이는 건 주먹으로 맞아야 할 걸 망치로 맞은 안희정 정도인데요....
청풍명월님이 믿고 지지하는 특정 유튜버나 논객이 억울하게 갔다고 주장한다고 현실이 바뀌어서 진짜 억울해지는 게 아니에요.
아무리 국힘이라도 맞는건맞고
아닌건아닙니다ㅋ
돈은 누가 냈는지 모르겠다 라는 심뽀 아니에요??
무죄가 가능하단 소린가?
돈은 김한정이 냈죠
지금까지 법원은 정황상 맞으면 다 유죄로 했는데
이재명 측근들 다 정황상 다 유죄 때렸습니다.
정확한 물증 없이... 구들 타임라인도 무시하고요..
지금은 이 재판부는 어떤가요?
돈이 오고간 정황상 의심은 가나.... 명태균의 말이 신뢰성이 없어 무죄를 줬습니다...
여론조사를 맡기면 돈을 주는게 맞는겁니다
돈이 갔다고 죄가 아니라
“대납” 즉 대신 돈을 내게 했다면 그게 죄인겁니다
이번 재판은 “대납”을 가리는 재판이고요
근데 오세훈 대신 김한정이 돈을 대신 냈다는 증거가 없어요
솔직히 정치자금부정수수죄의 구성요건도 모르고
자백의 증거능력과 증명력도 모르고
이 사건의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녹취록의 내용, 돈의 흐름과 세금 발생 사실도 정확히 모르고
검사의 입증책임과 합리적 의심의 배제도 잘 모르고
2심은 커녕 1심의 판결요지도 안 찾아봤고, 앞으로도 자세히 알아볼 생각이 없이
그냥 처음부터 '오세훈 유죄주면 좋은 판사, 무죄주면 나쁜 판사', '수상한 돈이 오고 갔으니 무조건 유죄', 우리 진영 사람들이 당한만큼 안 갚아주면 적폐 판사' 마인드였으니까요.
수학 논문을 작성할 때 초졸 중졸들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할 필요가 없듯이
법원의 판결이 아는 건 없는데 답은 이미 정해놓은 기괴한 사람들까지 굳이 납득시킬 필요가 있는지.....
돈은 의자가 받았는데 갑자기 한만호 대표 명의의 1억 수표가 하늘에서 뚝 떨어져 그걸 우연히도 한명숙 총리의 여동생이 주워서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그 사건 말인가요?
참 안타깝네요...ㅠㅠ
그 주장을 깰만한 증거를 대는 게 경찰과 검찰, 아니 공소청의 일인데 명태균의 일방적 주장을 제외하곤 아무 것도 대지 못해서 실패한 거죠.
그러면 판사가 '에이,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너 유죄.' 하기라도 해야 합니까 ㅋㅋ
근본적으로 형사재판이라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면 판사가 피고인 말을 믿어줘야 하고, 그걸 검사가 충분히 반박해야 하는 구조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