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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헬스장 가는 막내 어떡할까요 (후기)

최고상어 · · 수정

조회 8,724 · 공감 2 · 댓글 13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7280CLIEN


전에 점심시간에 헬스장 가는 직원 문제로 고민 있던 사람입니다


요약하자면, 영업사원이 주1회 회사 들어오는 날에 팀장은 점심식사겸 얼굴 맞대자고 했고, 막내서 두번째 되는 애가 자긴 헬스장 가겠다고 버티던 상황입니다. 점심시간은 개인시간이라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최악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심시간 알아서 쓰고 대신 앞으로 뭐든 FM으로 하시겠답니다.


앞으로 현장퇴근 없답니다. 원래 거래처에서 5시쯤 끝나면 대충 현장에서 간단하게 유선보고하고 퇴근하는 게 국룰이었는데. 이제 회사 들어가서 퇴근 찍고 가랍니다. 출근도 마찬가지.. 10시 미팅이면 9시까지 회사 왔다가 그쪽으로 이동;


형식상으로만 내규에 있던 일일근태보고서를 쓰라고 하고.. 외근비로 식사 커피 담배 다 금지됐습니다


제가 보기엔 약간 감정싸움 같은데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댓글 130

  1. 변방의비주류 · · 공감 1
    와 최악이네요..
  2. aiko · · 공감 16
    팀장이 바보군요. 회사복귀를 강제하면 회사도착시간까지가 근로시간이라 초과근무수당 fm대로 청구하면 누가쪼일지 뻔한데말이죠. 몇명 이직하고 잡플래닛에 영업직 간주근로제안하고 fm따진다 올리기만해도 구인도 안되겠죠
    괜히 영업직들 간주근로제하는거아닙니다

    기싸움이야 중간라인이 압박줄거니 직원이지겠지만 거기부서 실적은 이제 조진겁니다. 기싸움이기겠답시고 집가고싶다고 대놓고 행동하는바보죠
  3. shortyJ ·
    @aiko님 그 반대도 가능하겠죠? 직원이 이직해도 레퍼첵은 당연히 들어올텐데 팀장 이하 직원들이 이 직원하나때문에 피곤하게 생겼으니 레퍼첵에 긍정적이지도 않을거구요. 윗분 논리면 그 직원 구직도 물건너 갔네요 ㅋ
  4. aiko · · 공감 6
    @shortyJ님 손해는 서로보는데 더 피보는건 움직이기힘든 회사랑 윗사람이거든요
    레퍼첵이야 전직장말고 전전직장등 회피도할수있고 그냥 경력증명서만받고 끝내기도하지만 블라인드나 잡플래닛은 계속 남습니다.

    fm따지기시작하고 그런식으로 나에게 불이익을줘 하면서 임금체불신고부터 휴게시간미준수 신고다때려버리면 hr만죽어나기때문에 정신박인회사면 관리자급 저런거 단단히 교육합니다. 재떨이 맞아가며 회식 2차3차씩 하는 시대아니라구요 법인카드 21~22시 이후 회식비결제불가같은거 괜히 하는거아닙니다

    애초에 영업직을 간주근로제 안하는거보니 아직 매운맛 못본회사인거같지만요(영업직은 실근로랑 무관하게 협의하에 소정근로시간인정으로 박아놓고 지표로만관리해야지 사무직처럼 근로시간기준관리하면 나중에 노동청신고 걸리면 청구서 거하게받습니다)
  5. 90까지갑시다 ·
    @shortyJ님 막내급이면 경력도 얼마 없을 터이니 직무나 업종변경해서 이직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죠.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업종이나 직무 바꿔서 재취하면 굳이 전직장 레퍼첵도 신경 안 써도 되는 걸요.

    막내급인데 팀장한테 직언하는 걸 보면 몸 담고 있는 업계에 따로 미련같은 거 없어보입니다.
  6. 콩심었어 ·
    @aiko님
    팀장의 FM운운은 그냥 자발적 퇴사를 하라는 의미같습니다. 전우조 전체에 내린 형벌(?)이라서요.
  7. aiko · · 공감 1
    @콩심었어님 결국은 신입은 퇴사하고 노동청이고 내부 감사고 죄다 던질거고 팀장도 집에가는엔딩이죠 뭐.
    영업직무들 fm대로 돈쓴거 따지기시작하면 집보내는거 일도아닌데요. 내부자료로 찌르면 아이고 연봉비싼사람 집에도못보냇는데 좋답시고 집에보내주죠
  8. 낭만연구소 · · 공감 1
    호이 호이~
  9. 낙수형 · · 공감 1
    요새 점심시간에 밥 안먹고 헬스장 가는 사람들 좀 있긴하던데,, 솔직히 바람직해 보이진 않지만 못가게 하는것도 웃깁니다. 누가 점심 한시간 휴게시간 다 지키냐, 중간중간에 안쉬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야근 엄청시키면서 근태 어쩌구 하는것도 웃겨요..
  10. 사연객 · · 공감 2
    일주일이나 시간이 있었는데.. 그 운동좋아하는 분이 타협을 안한거에요? 매일도 아니고 주1회인데도요? ;;;;;;
  11. 90까지갑시다 · · 공감 9
    @사연객님 친목 도모 차원에서 점심시간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일 얘기한다는데 그건 업무나 다름 없죠.
  12. 푸른하늘바다 · · 공감 7
    @사연객님 주 1회면 자주 입니다. 업무회의는 업무시간에 하는게 좋죠.
  13. 90까지갑시다 · · 공감 2
    FM대로 하는 건 그렇다치고 퇴근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출근까지 왜 저러는 거죠? 상부나 인사팀 쪽 보고는 된 사항인가요?
  14. 뢰브감독이 · · 공감 6
    어우 점심시간 가지고 도대체 왜? 노이해네요

    맘에 안들 순 있지만 싫다는 사람 갖고 저럴 일인가 싶네요.
  15. 빼떼기 ·
    복귀가 퇴근시간 이후에 이루어지면 OT는 달아주나요?
  16. 최고상어 ·
    @빼떼기님 글쎄요 어떻게 될런지... 보통은 안 쓰는 분위기긴 했습니다
  17. 쏙쏙머신 · · 공감 1
    @최고상어님 어떻게 되긴요 ㅋㅋ딱 보이는데요?? 저 같으면 일부러 늦게 복귀해서 인증샷 찍고 OT 올리고 반려하면 증거 채집 후 퇴사하고나면 노동부 신고하면 끝입니다.
  18. fomo참기힘들어 · · 공감 2
    팀장이 개꼰대 문제아인데요?? 그러나 칼자루는 팀장이 쥐었으니..
  19. 결론적으로 · · 공감 2
    기싸움이고 기강잡는거죠..
    니맘대로 하는게 FM이라면
    진짜 눈물나는 FM이 뭔지 보여주지 하는거죠...
    저건 막내라인직원이 싹싹 빌면서 죄송하다고 나와야 해결되겠죠...
    군대식으로 해석하면 이젠 동료 직원들이 알아서 갈궈질겁니다.
    저xx때문에 이게 뭔짓이냐 하면서...
    자연스레 왕따 분위기 형성되는건 덤이구요
  20. 90까지갑시다 · · 공감 3
    @결론적으로님 근데 막내급인데 직접 팀장한테 직구로 말할 정도면 지금 다니는 곳에 딱히 미련 없어보여서 금방 퇴사할 거 같습니다. 계속 다닐 생각이라면 속으로는 부당하다고 여겨지더라도 참고 다닐 거 같긴 해요.

    막내급이면 경력도 짧을 터이니 아예 업종이나 직무 바꾸면 평판 문제는 크게 신경 안 쓸 수도 있고요.
  21. aiko · · 공감 3
    @결론적으로님 fm은 밑사람이 피곤할것같지만 실제는 위가더피곤합니다.
    저런 기싸움은 부서장이 나 짤라줍쇼하는꼴이에요
    fm따지기시작하면 윤리나 감사팀에 그냥 보내주면 인건비비싼사람 집보낼수있다고 좋아라합니다
  22. 자~드가자 · · 공감 1
    @결론적으로님
    윗사람이 없는 사장이나 회장이면 모를까, 윗사람이 차고 넘치는 일개 팀장이 명분 부족한 기싸움을 시작하면 그 과정에서 문제가 조금이라도 생길 경우 윗 사람들에게 알아서 갈궈집니다.
  23. 메론밥 ·
    팀장이 좀...
    FM대로 하자는건 뭐 사실 문제될건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몇달 하다가 서로 서로 불편해서 예전으로 돌아갈게 뻔하지만요
  24. 푸른하늘바다 · · 공감 16
    저도 40대 후반인데 왜 점심 시간을 건드리려고 하는지 이해안되네요.
  25. liberal ·
    현퇴안하고 돌아와서 퇴근한다고 하면 퇴근 늦어지는데에 대한 OT지급하면 손해보는건 회사일텐데요 ㅋㅋㅋ
    아니면 왔다갔다 하는시간 맞춰서 현장에서 퇴근하겠죠 ㅋ 그럼 일하는 시간은 줄어들텐데..회사가 그게 이득일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6. 뎅뎅이! · · 공감 1
    일단 FM이 문제가 아니고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에 고과 좋게 받기 글렀네요.

    일일근태보고서 이게 가장 크네요.
  27. 쉐어라이프 · · 공감 8
    저렇게 하면
    출근하고 나가면 되고, 그러면 하루에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줄죠.
    퇴근도 마찬가지고요, 늦게 되면 초과수당 주든지, 아니면 미팅 하지 않고 일찍 회사와서 놀다가 퇴근하면 되죠.
    외근비 문제는 ... 팀장은 지금까지 그래왔다는 말이니, 팀장부터 솔선수범해야되겠네요.
  28. 레두 · · 공감 1
    댓글들 보니 제가 꼰대는 꼰대이네요 ㅎㅎㅎㅎㅎ
  29. 뎅뎅이! ·
    @레두님 회사 업종이 많이 좌우하지요. 금융권 같은곳들은 ㅎㄷㄷ
  30. 안팔아요 · · 공감 1
    그 직원 내보내면 원래하던데로 돌아가겠네요
  31. 뎅뎅이! ·
    @안팔아요님 그리고 보니 그 친구만 그런게 아니라 팀 전체가.. 그렇게 된거군요.
  32. 야하하하 · · 공감 1
    예상대로 됐네요..
    누가 이득일까요 ㅎㅎ
    자존심싸움에 모두가 손해보는 결론이겠네요
  33. 좋은세상이오겠지 · · 공감 2
    오우...댓글도 보니 다들 좋은 직장 다니시나 보네요..부럽습니다..
  34. astria ·
    점심시간 퇴근시간 건드리는건 반대이긴 합니다만,
    팀장으로서는 팀원 기강 잡는것도 필요하긴 합니다.
    그리고, 결국 팀원 퇴사 엔딩이겠네요.
    (그리고... 저 사단이 과연 점심 시간 때문만 일까요? )
  35. 얼맨 ·
    @astria님 과 같은 생각 입니다 과연 점심 시간 때문만 일까요?
  36. 갈릭 ·
    역시 저도 나이가 들어서 꼰대가 된듯... 헬스장 가는 것부터 이해가 안가니까요
    헬스장은 근데 ...외근나가면서도 갈거 같습니다.
    설마 주1일 가지는 않을거 같고요
    으...그렇다고 저렇게 감정적으로 하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37. 동경소년 · · 공감 5
    FM이면 수당도 FM대로 지급하겠죠??????
  38.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영업직군이세요? 영업직군이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팀원 실적이 곧 팀장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팀원 업무 효율성 떨어뜨리는 식으로 대응하면서 실적 안 나오면 조지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대응하는 건 영업직군 특성상 매우 어리석은 겁니다.

    실적 낮아져서 윗선에서 뭐라해도 상관없고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안 받아도 그만인 사람이면 저렇게 굴어도 되는데 실적내길 바라는 팀장이라면 저런 행위는 제살 깎아먹는 행위거든요.
  39.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저희 영업직군 스타일로 보면 저러면 팀장 본인 얼굴에 침뱉는 격입니다.

    저희 영업직군은 출근은 일주일에 2번만 하고 대부분의 시간은 현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상황 대입해서 보면, 원래 출근 거의 드물게 하거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본사로 출퇴근 시간 맞춰서 출퇴근 찍으러 오면 윗선에서 이상하게 여겨서 그 팀장한테 물어봅니다.

    뭘로 거짓말을 치든 뭐든 해명을 해도 업무 효율성 떨어지니까 그런식으로 하지 말라고 그 팀장한테 지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얼마인데 그거 그대로 하는 것보다 바로 거래처로 직행하는 게 업무효율성 좋다는 거 다 아는데요.

    다른 팀원은 냅두고 특정 팀원만 따로 저렇게 한다? 단기간이면 몰라도 장기간 저렇게 하도록 하면 윗선에서 그 팀장한테 태클 걸어요. 팀원 관리 어떻게 하느냐고요. 업무 능력이 떨어지고 전혀 개선이 안 되는 등 문제 있으면 정식으로 윗선에 건의를 해야지 미련하게 뭐하냐면서 한 소리 듣습니다.

    만에 하나 저 내막 알게 되면 올드한 윗분들이야 그 막내를 탓하겠지만 팀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복수심 앞세워서 팀의 업무 효율성 저해하는 행위를 하고 앉아있는데 팀장한테도 그닥 좋은 소리 안 나옵니다.

    그리로 아무리 저 팀원에게만 FM으로 하면 된다고 말하면 뭐하나요, 어차피 저긴 팀 단위로 저렇게 하게 되었다는데요.
  40.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사회생활의 관행이 법보다 우선될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게 법을 위반하는 악습이면 더더욱이요.

    아무도 문제 제기 안 했다고 해서 그게 곧 정당하다는 의미가 되지 않습니다. 묵인된다는 것과 그게 곧 정당하다는 건 별개입니다.
  41.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네 법으로 보장받는 권리를 요구하는 걸 천시하는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평가받는 게 당연한 시대입니다 이제는 ㅎㅎ

    다행히 전 담배도 안 피고 커피도 안 마셔서요. 보장받는 권리 잘 누리면서 잘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담 감사해요 ㅎ
  42.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불합리한 관행을 융통성으로 포장하셔도 불법은 불법입니다. 근절되어야 마땅하죠. 수고하세요.
  43. 달스9 ·
    진짜 피곤한팀장이네요
    집에서도 저러면 자식들이 아빠대접은해줄까요
  44. totoro0405 · · 공감 1
    팀장 기싸움 진짜 짜치네요.
    근데 저라면 주1회는 점심 같이 먹자하면 알았다했을 거 같습니다 ㅋㅋ
  45. 리피네 ·
    회사에서 헬스장 이용을 명시적으로 금지하지 않은 경우, 점심시간 중 헬스장을 이용하다 발생한 부상도 산재(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는 근로복지공단의 해석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46. 왕발이2 ·
    팀장이 작정을 했군요.
    결과적으로는 잘될겁니다.
  47. 쇼팽좋아 · · 공감 4
    제 기준 점심시간에 점심겸 회의하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댓글보면 개인시간 헬스가는게 문제가 된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저도 나름 꼰대라고 생각하는데 점심시간에 팀회의하는 건 팀장인 저도 싫은데요.

    점심시간 이내라면 밥안먹고 병원 갈 수도 있고, 은행 갈 수도 있고, 피부과 갈 수도 있고, 헬스장 갈 수도 있죠.
    팀장의 꼬장으로 보이는데. 팀원이 알아서 잘 선택하겠죠.
    본인 의견 잘 이야기하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런 하겠죠 뭐 ㅎㅎ
  48. 최고상어 ·
    @쇼팽좋아님 나머지 사람들이 당장 괴로워져서..
  49. 쇼팽좋아 ·
    @최고상어님 맞아요. 분위기는 좀 싸해지긴 하겠네요.ㅠㅠ
  50. 쏙쏙머신 ·
    @쇼팽좋아님 전 막내가 사회생활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동안 점심시간을 개인 활용으로 못해서 안할껄까요??? 모두가 바꾸고 싶은데 엄두를 못내서 막내 그 분이 총대매고 하는거면 인정인데 굳이 주변 모든 사람이 피곤해질껄 알면서도 한다는건 회사생활은 못 할 성격입니다.
  51. Fivenines · · 공감 9
    팀장이 엄청 꼰대네요 휴게시간은 근로시간 포함도 안되고 무급인데요 밥이라도 비싼걸로(3만원 이상) 사주나요?
    일 잘하는 사람 다 놓칠사람 입니다
  52. 잘난윤이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꽤심죄인데... 괘씸죄에 걸린듯하네요
    그냥 점심 1시간 포기하지.....
  53. 쏙쏙머신 ·
    @잘난윤이님 일주일에 1시간 참여를 못해서 주변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하는.....대단하신분
  54. 죽창깎는청년 ·
    이거에 대한 후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55. jj34 · · 공감 3
    저도 40대 중반인데 점심때 팀원이랑 밥먹고 싶나~~ 싶네요. 그리고 휴게시간에 회의 하는건 직장내 괴롭힘 사례가 충분히 될거 같은데요.
  56. 90까지갑시다 ·
    @jj34님 휴게시간 보장 안 해주면 사용자가 처벌까지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2년 이하 징역 또난 2천만원 이하 벌금이요
  57. lskfsl ·
    A급 유능 영업직원 아니면 저직원은 하위 고과 받고 퇴사하는 그림 같은데요
    FM 팀장들도 반드시 필요한 핵심직원이면 아니 꼬와도 실적이 인격이라면서 그냥 놔두는
    경우 많습니다.
    퇴사해도 사무실 돌아가는데 아무 문제 없겠다 생각하는 직원이니 내보내려고 하는건가 보네요
    저런일로 기싸움 해봤자 직원만 고과 엉망되고 찍혀서 다른 부서가도 그쪽 팀장들도 싫어합니다
    찍힌 직원 퇴사하면 다시 원래대로 융통성있게 직원들에게 자유로움 줄수도 있습니다
  58. 닥흐나이트 · · 공감 2
    왜 인생을 피곤하게 사는지 원
    제입장에서는 그냥 "영감"들 조금 맞춰주면 좋아하는데
    어차피 모두다 영감이 되는데
    아이고 모르겠습니다. 인생 피곤하게 사네요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59. 일반회원. · · 공감 15
    주 1회 팀회의를 점심시간 직후에 하면 안되나요?
  60. hercules · · 공감 1
    @일반회원.님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일얘기를 업무시간 중에 회의 등으로 잡아서 한다는 선택지는 없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61. amollang · · 공감 2
    많이 우려하시고 계시지만 저는 잘되었다 생각합니다
  62. Lethal ·
    뭐 이런건 회식 한번 하면 클리어 되는거죠
  63. 최고상어 ·
    @Lethal님 차라리 계급장 떼고 한바탕 하는 게 나을지도요
  64. 디비DB · · 공감 1
    우선 저렇게 전체를 FM으로 하고 팀장과 가까운 직원들은 어느정도 뒤로 봐주는 식으로 파벌을 끌어가면 되겠네요.
    그런 가까운 멤버들이 더 적극적으로 헬스보이를 갈굴테고 헬스보이 퇴사후에 다시 원래대로 분위기 돌아올테니 공공의 적을 만들어서 팀장은 조직력을 끌어올리기 좋겠네요.
  65. 미르Kei ·
    저희회사는 점심시간은 절대 노터치입니다.
  66. macman · · 공감 2
    다 fm이면 점심에 헬스를 하든 뭘하든 fm대로 하는게 맞는데 그동안 여러혜택이 있었으면 눈치좀 보지 헬스를 택하고 나머지 꿀통을 차는군요
  67. 뎅뎅이! · · 공감 1
    @macman님 남의 꿀통까지 찬게... 문제네요.
  68. 대니스 ·
    영업직이면 회사다운 결정입니다.
  69. 초식호랑이 ·
    직속상사한테 찍히면 회사 생활 오래하기 힘들죠. 진급도 힘들고.
    주 1회 점심은 팀원과 밥만 먹는다는 의미가 아니죠.
    저런 행동은 팀 워크에도 별로 좋지도 않고.
    다른 많은 이유로 아마 찍혀있는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팀장 입장에서는 팀분위기 망치는...썩은 사과 골라내기를 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70. 미르Kei ·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에 업무지시하면 상부에 불려갑니다.

    회의를 점심시간에 한다구요????
  71. 고미- ·
    이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한 사안입니다.

    점심시간은 개인 시간이 맞습니다.
    식사하며 라포 쌓자는걸텐데 그걸 강요해선 곤란하죠.

    그리고 외근지에서 복귀 후 퇴근은 회사에도 손해 입니다.

    기싸움에서 이기면 다행인데 이겨도 이긴게 아닌게 될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72. 김ss디 · · 공감 1
    저는 밑에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일얘기하면 못하게 합니다 ㅋㅋ

    하지만 꼰대 팀장이 말만해서 바뀌진 않을 것 같고... 어느 순간 신고 한 번 당하고나면 고쳐지겠죠...

    댓글 보니 밑에 직원들이 마음만 먹으면 신고당하실 분들이 꽤 많아 보여서 안타깝군요..
  73. 쭈니때니 · · 공감 4
    저도 매일 헬스가는 사람인데요.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어떻게 운동을 하죠? 끝나고 샤워도 안하고 복귀하나요?
    점심 시간 전후로 30분 이상 걸치고 최소 1시간 반에서 2시간은 쓰겠다는건데 그건 회사에서도 용납이 안되죠.
    매일 점심도 굶고 일하나요? 그거야 본인이 알아서 할테지만
    출근전 새벽이나 퇴근후에 가면 되는 건데 저 직원 생활 루틴에 맞추어 주는 회사는 찾기 어려울겁니다.
    점심 시간에 일 얘기 보다는 내내 외근이니까 1주일에 한번이라도 밥이라도 먹자는 의미가 아니었을지요?
    정말 팀장이 점심 먹으면서 회의 하자고 한다면 진심 꼰대가 맞구요
  74. 김ss디 · · 공감 2
    @쭈니때니님 1시간 만에 어떻게 운동을 하던 말던, 사실은 헬스장 가는게 아닐지언정 그건 신경쓸 게 아니죠. 정상적으로 업무시간에 복귀만 한다면요.
  75. 구름달밤하늘 · · 공감 1
    @쭈니때니님 그렇게 길게 썼으면 글 쓴 분이 그 얘기도 썼을듯요. 저희 회사에 헬스장 있는데 점심때 많이들 하고 한 시간 내에 충분히 가능해요
  76. 프린스오마르 ·
    꼰대 vs 젠지세대
    흔한 직장내 갈등이군요
  77. 빙고맨 ·
    직장내 괴롭힘 조사 한번 받아보면 생각이 달라지실듯
  78. 김ss디 ·
    @alkits님 글쎄요 요즘 이병들은 갈구면 가만히 갈굼당하고 있질 않아서... 분대장들이 영창가고 부대 옮기고 난리가 나죠
  79. 김ss디 ·
    @alkits님 본문 사례에서 법대로 하자고 하는게 이병(신입) 측이니까요.
  80. 김ss디 ·
    @alkits님 그래서 법이 허락하는 한도내로, 이병도 FM대로 한다는 가정 하에 분대장이 이병 건드릴 방법이 없다는 뜻입니다 요즘. 단순히 마음에 안들어서 심술부리는 기싸움이면 분대장이 손해보고요.
  81. 김ss디 ·
    @alkits님 지금도 회사입니다만... 저희 회사 영업직분도 매일 찍으시는데요? 아예 출장이나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물론 전 영업직이 아니라서 그 고충을 정확히는 모릅니다... 그래도 옆에서 보고 있자면, 일일보고서니 뭐니 하는건 며칠만 지나면 적응되는거고, 그거 일일히 확인하면서 결재해야할 사람만 일 늘어나는거죠. 실질적인 영업시간 줄어들어서 성과가 줄어들면 그 책임을 지는것도 윗사람일꺼고요.
  82.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글쎄요, FM대로 하려면 출퇴근 절차 준수를 통해 늘어난 추가 근로시간에 대한 수당도 다 법대로 지급해야 하는데 팀장 선에서 커버가능한 사항일까요?

    관련사항 담당하는 인사, 재경 쪽은 물론이고 상부 쪽으로도 이야기 흘러갈텐데 저건 팀장도 본인 평판 깎아먹기 딱 좋은 겁니다.
  83. aiko ·
    @alkits님 그러면 물리적한계로 결국 방문처 갯수가 줄어들어서 부서실적이 박아요.
    부서장평가는 부서전체 실적+hrm 입니다

    영업직들은 근태로 따지기보다 간주근로제로 근로시간을 그냥 8시간한거로치고 지표만 관리하는게 다 이유가있는겁니다(수주액이라던가, 일 사전영업 n회 수행 등등., 연 제안n회 등등 사전영업 n회를 1시간만에 해치우던 24시간 밤새워서하던 고객하고. 밥을먹던 술을먹던 사우나를가던 그건 간섭하지않습니다. 평가지표가 근태가아니라 사전설정된 지표기때문이죠
  84. 김ss디 ·
    @alkits님 뭐 회사마다 분위기나 문화가 다른 건 알겠습니다만, 점심시간을 통제하려고 했던건 그냥 명확한 팀장의 잘못입니다.
    애초에 본인이 잘못을 하고 그거 안들어준다고 나머지도 통제하겠다고 하는건 그냥 팀장이 못난거죠. 누가봐도 꼰대가 기분나빠서 저러는거 아닙니까? ㅎ
  85.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출근도 매일 찍고 현장 가라는데 이건 팀장이 제살 깎아먹는 행위입니다. 권위지키겠다고 그렇게 팀 업무효율 망쳐서 팀 성과가 부진하면 그거 팀장은 책임 안 질까요?

    거기에 게시글 내용을 보면 저 막내급 직원은 몸 담은 업종에 별로 미련없어보입니다. 얼마든지 이직할 수 있고, 신입급이면 얼마 안 되는 경력 포기하고 다른 업종이나 직무가버려도 되고요.

    최악의 경우 부당한 사항이라고 여긴 것들 아예 고용노동부에 찔러서 근로감독 조사 나올 수도 있고요. 이건 당장은 팀장이 이기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은 질 싸움입니다.

    법으로 정해진 휴게시간 보장해달라는 건데 그거에 삔또 상해서 제살 깎아먹는 행위를 하는데 뭐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가 궁금하네요
  86.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그러면 직장내괴롭힘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근로기준법상 4시간 마다 30분의 휴게시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근로기준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거 보장 안 해주면 사용자는 2년 이하 징역 혹은 2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아요.
  87.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그 팀원만 톡 집어서 너 그렇게 하라고 하는 건데요. 합리적인 이유가 없이 그 직원에게만 불이익을 주는 거에요. 그 이유가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 보장 요청을 이유로 그런 거면 당연히 합리적이지 않겠죠?
  88. 김ss디 ·
    @alkits님 1시간 늦게 퇴근하면 추가 수당 올리는데요? 1시간이 아니라 30분만해도 올립니다.
    참고로 전 매일 6시 00분 칼퇴합니다. 늦어도 6시 5분 전에는 다 퇴근했던것같네요.
  89.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아니 그.. 8시간 일하면 1시간 휴게시간 보장해주는 건 근로기준법에 정해진 사항입니다. 보장할 수 있다가 아니라 보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초과근무는 왜 나오는 지 모르겠네요. 설령 하더라도 초과수당 챙겨줘야 하잖아요.
  90. 김ss디 · · 공감 1
    @alkits님 그건 유도리있는게 아니라 그냥 눈치주는 회사 아닌가요? 나중에 다 신고됩니다 그거
  91. 90까지갑시다 ·
    @alkits님 법을 위반하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관행까지 정당화할 수는 없는 겁니다.

    원칙을 지키면 상대도 엄격하게 나온다는 이유로 업무과정에서 근기법 등 관련법 준수를 포기한다면 결국 서로 법을 지키지 않는 게 이득인 구조를 용인하는 셈입니다. 그건 타협이 아니라 부당한 관행을 서로 묵인하는 거에요.

    타협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가능한 것이지 법을 어디까지 무시할지 협상하는 게 아닙니다. 사회생활의 유연함은 법을 지키면서 발휘하는 것이지 법을 지키지 않을 명분이 될 수는 없습니다.

    관행과 타협을 우선시하여 법을 미준수할 경우 발생할 불이익은 기꺼이 감수하실 수 있나요?
  92.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alkits님 회식 참석이 필수고, 그 형태가 저기 작성자 분이 말한대로 회의 방식이라면 당연히 근로기준법 위반이죠.

    지금 글의 논점은 보장받아야 할 휴게시간에 친목 도모 목적이 아닌 업무평가 등을 겸한 자리를 필수로 참석하도록 강요하는 작성자 분의 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회식 중 업무 이야기 나온다고 바로 신고해야 된다고 한 적 없어요
  93. 자~드가자 · · 공감 2
    @alkits님
    서로 좋게좋게 가는 게 베스트라는 관점에선 동의하지만
    칼같은 fm대로 가며 서로 찔러대는 상황에서 하급자만 손해본다는(or 하급자가 훨씬 크게 손해본다는) alkits님의 관점은 구식입니다. alkits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시대가 바뀌고 법이 바뀌었습니다.
    위에서 90까지갑시다님이 말씀하신 직장내괴롭힘도 실제로 성립하는 게 맞구요, 회식하면서 일 얘기 잘못하면 고용노동부에 신고당할 수 있는 시대가 맞아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alkits님 개인의 생각과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어떻든간에, alkits님이 그런 거 하나하나 다 따지지 않음에도 현재 잘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법과 제도는 이미 바뀌었습니다. 제가 오늘부터 천동설을 주장한다고 태양이 지구를 돌지 않듯이요.

    그리고 놀랍게도, 이병이 분대장하고 기싸움을 하면 이병이 유리하진 않지만 불리하지도 않은 시대가 현재진행중입니다.
  94. 김ss디 ·
    @alkits님 신고하라는게 아니라 실제 법이 그렇고, 마음만 먹으면 신고가 된다는게 중요한거죠. 요즘 시대가 뭐 예전처럼 한 번 입사하면 평생 직장으로 여기고 뼈를 묻는 시대도 아니고... 요즘 친구들이 전처럼 좀 더러운꼴 당해도 참으면서 다니는 성격? 가치관? 도 아니죠. 요즘 취업 자체가 어려우니 조금 더러워도 인내하는 경우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그렇다고 그게 옳은건 아니죠.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95. 쏙쏙머신 ·
    @김ss디님 반영업직인데 현출 현퇴가 상당히 큽니다. 지방이라 퇴근시간 집이 어디냐에 따라 틀린데 5시에 집에 갈껄 7시에 8시에 갈수도 있어요...OT가 문제가 아니라 삶이 엄청 피곤해져요...
  96. 김ss디 ·
    @alkits님 제가 군대 다닐 당시엔 안그랬죠 ㅎ 요즘 변하는 시대에 맞춰가는 것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뭐... 분교대 사단 1등도 해보고 덕분에 상병 1개월 조기진급도 하고 나름 포상 휴가도 중대 기록 갈아치울 정도로 받으면서 잘 다녔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빤쓰브라자 부대에서~

    그나저나 사회생활 현행 법대로 하는게 맞다고 했다가 기억도 안나는 과거의 군생활 폐급아니었냐는 듯한 질문을 받으니 기분이 오묘하긴 하네요~ ㄷㄷ
  97. jj34 ·
    @alkits님 요즘 어떤 세상인데.. 증거 모아서 퇴사 하면서 전부 신고 합니다. 아파트 입대의 하면서 퇴사자의 노동부 신고 때문에 소장이랑 같이 여간 골치아픈게 아니었어요. 이제는 좋은게 좋은게 아니고 법안에서 유도리 찾아야 합니다.
  98. 김ss디 ·
    @alkits님 만에하나 다니시는, 혹은 운영 중이신 회사가 비슷한 일로 신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법을 어긴 회사에서 문제를 찾기 보다는 신고한 놈을 유도리없고 사회생활 못하는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어차피 이런 댓글 몇개로 생각이 바뀌실 분도 아닌것 같고... 생각하시는 그대로 살아간다 해도 어쩌면 평생 선생님께 문제될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죠. 부디 그러시길 빕니다.

    어릴적 누구나 무단횡단하던 짧은 거리, 굳이 신호등이 생겨야 하나 싶은 거리에 새로 신호등이 생겨도, 그 신호등 무시하고 평생 해오던 무단횡단 그대로 한다고 뭐 벌금을 낸다거나 사고가 나란 법은 없으니까요.
  99. 타임테이블 ·
    @90까지갑시다님 아무리 영업이라해도 출퇴근 근태 안지키는거 문제될텐데요
  100. 90까지갑시다 ·
    @타임테이블님 근태 안 지키는 게 정당하다고 한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릴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글 어디에 영업직은 근태 안 지켜도 된다는 말이 있었나요?

    영업 등 외근의 경우 근로시간 산출이 어려우니 일정 조건만 충족되면 소정의 근로시간으로 일한 것으로 보는 간주시간 근로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01. 코바넘버원 ·
    피곤해보이는 상황이네요.
    팀장이 유도리 있게 하는것 같은데 주 1회 모여서 이야기 하는것 가지고 저런거보니 앞으로도 문제 있겠군요
    외부 영업이다 보니 점심시간 아니면 모이는게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싶긴한데 자세한 사정은 모르니
  102. 푸른비수 · · 공감 1
    융통성 있는 것도, 원칙대로도 둘 다 문제는 아닌데,
    - 내가 원칙을 벗어나고 싶은데 그걸 반대하니,
    - 그럼 다른 것도 다 원칙대로 하겠어. (한번 당해봐.)
    이건 싫군요.

    (정말 성향이 융통성 있는 사람이라면 보통 저 갈등 구조에서도 해결책을 융통성있게 찾을 거 같거든요.
    저 정도면 그냥 본인 편한대로 하다가, 반대 의견 나오니 나만 불편하긴 싫으니 같이 불편해보자 깉기도 해서요.)
  103. waterlove ·
    헬쓰하고 바로 1시부터 일할 수 있나요? 왔다 갔다 시간 버릴텐데… 회사 입장에서 휴식 시간도 다음 업무를 위해 쉬는건데, 체력이 엄청 좋고 운동으로 활력을 얻는게 아니라면 일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녀와서 간식먹거나 잠시 졸기만 해도 바로 압박 들어올텐데요.
  104. 김ss디 ·
    @waterlove님 가서 뭐 한 20분 자전거를 타고 오든 런닝만 하다오든 할 수도 있죠. 정 걱정되면 이후 업무에 지장없을 정도로 조절하라는 정도만 말하면 됩니다. 졸아서 압박 들어오는건 굳이 헬스가 아니라 점심시간에 얼굴 맞대고 일얘기를 해도 마찬가지일것같구요.
  105. 일리어스 ·
    음.. 점심시간에 헬스 (O)
    업무시간에 개인업무 보는건 (X)
    일주일에 한번 다 같이 밥 먹자 (O)
    밥먹으면서 회의는 (X)

    그래도 같은 팀인데 얼굴보기 힘드니 점심1회 정도는 같이 먹자
    점심 먹는 중에 업무얘기는 좀 그렇고
    밥 먹고 차 마시고 나서 자연스럽게 회의하는건 어떻겠냐 정도로 중재했으면 좋겠다 싶네요
  106. Edric · · 공감 1
    개인 권리가 중요하면 영업 실적으로 증명하면 되겠습니다.
    실적은 못내는데 배려와 권리를 찾자면 집에가게 되겠죠.
    저도 개인시간 터치는 절대 하지 않지만 특출난 능력도 없이 본인 받는 배려는 생각하지 않으며 권리주장만 하는 사람과 일하지 않습니다.
  107. 하늘풀 ·
    원칙대로 나온 결과네요. 자기 편한 원칙만 선택적으로 받아먹을순 없죠
  108. 결론적으로 ·
    댓글 보니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연령대가 섞여 있네요 제 나름 케이스 분석으론

    원칙은 좋지만 그런사람치고 원칙을 완벽히 지키는 사람을 몇 못봤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어기게 되면 괴변을 늘어놓거나 거짓말, 혹은 핑게를 대게 됩니다.

    따라서 내로남불 혹은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무엇보다 타인과 팀웍하지 못하게 되어 벽이 생기더라고요...

    자기가 머리인 사람이 FM원칙을 지키는건 멋이고 능력이지만(힘이 있으니깐)
    젊은 직원들이 원칙을 지킬 땐 개인의 이득에 근거할 때가 많더군요...
    절대 회사나 다른 사람에게 희생과 헌신하는건 원칙에 없습니다.
  109. 곤도르의탕아 ·
    @결론적으로님
    항상 젊은이들이 윗머리들과 싸우는 이유는 그들이는 착취하기 위해서 선택적 원칙을 외치기때문이죠.
    희생과 헌신을 외치는 늙은 직원들 말입니다.

    정말이지 괴변과 거짓말이 어디까지 퍼지련지....
  110. 결론적으로 ·
    @곤도르의탕아님
    희생과 헌실을 강요하는 직원들도 문제고
    원칙을 외치지만 자신에게 적용하지 못하는것 도 못하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인정받고
    경계만 치면서 피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도퇴되는것 같습니다.
  111. 명이나물 · · 공감 2
    일주일에 한 번인데?? 와...

    확실한건 그 사원이 있었던 일을
    본인 부모님께 이야기하면
    등짝이 먼저일까요 칭찬이 먼저일까요
    100프로 등짝일걸요

    그리고 내 자식이 그걸로 팀장이랑
    싸우고 왔다면 난 신고를 하라고 할까요?
    칭찬을 할까요? 설득을 할까요?

    답이 뻔한데 왜 자꾸 외면하시는지들 모르겠네요

    애초에 1년에 한번 점심하자 해도
    저 신입은 깠을겁니다
    이미 감정싸움으로 번진 상황이군요
  112. 90까지갑시다 ·
    @명이나물님 있었던 일 근로감독관한테 말하면 근로감독 조사나올 걸요? 그 신입은 부모님한테 등짝맞는 걸로 끝나겠지만 팀장은 근로감독 조사에 내부 징계에 평판 악화 등등 누가 봐도 팀장이 더 잃을 게 많아요. 답이 뻔한데 왜 외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13. 명이나물 ·
    @90까지갑시다님 답이 안뻔해요. 그런걸로 신고할거라고 하면 또 부모님은 뭐라 하실까요?

    위에 있는 답변들 보고 있는데 어떤 업계에서 어떤일을 얼마나 하셨는지 진심 궁금 합니다
  114. 90까지갑시다 ·
    @명이나물님 저런 불법적인 관행을 괜찮다고 평가하시는 님의 업무와 경력도 저는 진심 궁금하네요.

    부모님이 뭐라하든 말든 법을 어긴 건 어긴 거죠
  115. sang ·
    이건 자폭인데요..
    MZ랑 멱살을 잡던 기싸움을하던 둘이 하면 되지...
    영업직에서 FM대로 해봤자 실적만 박살날 뿐이져...
    막내mz이야 am이든 fm이든 똑같을텐데...

    사무직이랑은 다른데... 영업안뛰어본 팀장일까여 ㄷㄷ
  116. 혼자걷는다 ·
    완전히 혼자 일하는거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 조직이나 리더에게 맞춰주는거에 반발심 가지면
    조직생활하기 힘들텐데요.
  117. 이씽휴 ·
    업무로 조져야지
    왜 수평전개를 하는지..
    팀장이 어리석네요.
    저런 막내는 그냥 두는게 상책이라고 봅니다.
    조직생활이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118. 얼맨 ·
    흥미로운 사건이네요 후기 꼭 적어주세요.
  119. 사막개구리 ·
    제가 팀원 중 한명이라면 오늘부터 이직준비하겠습니다.
    저런 팀장 밑에 일 못합니다 저는.
  120. 침낭 ·
    영업직이 쉬는시간이 부족할까요?..
  121. luxset · · 공감 3
    이건 팀장이 손해만 보는 일 같은데.... 직장에서 많이 보는 세대차이가 여기 댓글에도 보이네요
  122. dec207 ·
    팀장이야 뭐 먼저 와있는 사람이고.. 지켜줄꺼 지켜준 다음 친해진 다음에 살짝 술자리나 이런데서 점심시간에 운동하고싶다고 냥냥 거리면 얼마든지 운동할수 있었을텐데.. 참 사회생활 못하네요.
  123. 엔슈에노 ·
    노동청에 신고해주면 ㅋㅋㅋ 뭐 다 해줄 것처럼 아는데 생각보다 안그렇습니다. 직접 신고해보면 알텐데 하는거 본 입장에서 일일이 세세하게 나와서 조사하고 회사에 불이익주고 할 것 같죠? 해보면 얼마나 웃긴 얘기인지 알텐데..
  124. 명이나물 ·
    @엔슈에노님 그러니까요 글로배운 인터넷 세상이라는게 참... 그냥 안타깝습니다
  125. 타임테이블 ·
    @엔슈에노님 현실은 이분 말이 맞아요. 사기당했다고 신고하면 사기꾼 다 잡아줄거같지만 그렇지 않더라고요.
  126. 예룰루랄라 ·
    진짜 팀장이 별로네요, 굳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하나요.
    일 얘기하고 싶으면 업무시간에 해야지요.
  127. 콩심었어 ·
    점심을 거르고 점심시간 자유롭게 이용한 후에, 점심을 간식으로 때우면 말 좀 나오겠는데요.
    점심시간은 완전하게 자유시간이긴 한데, 점심을 걸렀으면 뒷감당은 해야죠.
    저게 통하면 바보가 아닌 이상 점심시간에 점심 안 먹죠. 오후 업무 시간에 일 하면서 주전부리 입에 달고 있겠죠.

    아물론 점심시간에 주 1회 회의라니… 절래절래 입니다. 그걸 왜 점심시간에??????
  128. 타임테이블 ·
    팀원이 원칙대로 원했으니 팀장입장에선 출퇴근 포함 다 원칙대로 하는게 맞죠
    영업직이라고 맘대로 출퇴근 하면 안되죠..근무시간이 있는데. (+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는데..)
    후기도 올려주세요
  129. GFdb0 ·
    직원이 사회성 부족한 것도 맞는데

    팀장의 대처도 진흙탕이네요
    해결할 생각은 없고 주위 눈치 스코프 쬐여서 욕 먹게 만드는 방식..

    두 사람 모두 아쉬움이 짙게 남는 방식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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