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제약주는 정말 건드리면 안되는 거 같군요..

썩은얼굴 ·

조회 2,072 · 공감 0 · 댓글 11


AI로 유망한 종목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도 확인하고


3상 통과에 대형수주에 외국에서 신약 매출 역대급 갱신에

호재란 호재는 넘쳐흐르길래 주워담았더니 


곧바로 바닥을 기네요... 


뉴스들이 워낙 좋아서 갖고있으려는데 

비슷한 처지에 3년 4년 물려계신 분들 많네요


주식 정말 어렵습니다

댓글 11

  1. K.H ·
    당장 최근 (황)천당 만 봐도 제약주는 절대 건들면 안되는 종목입니다.
    주가 장난이 너무 심합니다.
  2. 빨간연필 ·
    한국 제약주는 스릴을 즐기는 마니아층이 존재하는데 바꿔말하면 주식 변동성의 극한이 제약주인듯
  3. 다크플레임마스터 · · 공감 1
    저도 제약주 좀 해봤는데.. 다른 것보다 변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1상, 2상, 3상, 임상중 사망사고, 임상통과, CRL, 실적, 보험 편입 관련 이슈
    다른 신약 개발 실패로 인해 상승분 다 말아먹기, 신약 판매를 위한 자금확보용 오퍼링 등등

    주가가 흔들리는 이슈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4. 썩은얼굴 ·
    @다크플레임마스터님 흠, AI는 일시적 조정(?)이라는 말만 반복하고있고, 다른 분석들도 '왜 내려간건지 이유를 알 수 없다' 라는군요.. 가장 큰 문제는 이 이유를 알 수 없는 하락에 몇년동안 물려계신 분들이 아주 많은 듯 합니다..
  5. 검객 ·
    한국에서 제약주는 하는게 아닙니다. 사실 대리점인데요. 미장에서는 유효 합니다. 특히 3대 난제 약들 (발기부전, 다이어트, 탈모) 과 3대 난치 (암, 자가면역, 치매)
  6. 지나가던이 ·
    바이오주는 좋을때는 올라갈 틈을 주지 않을만큼 좋은데 어느정도 뛰고나면 남들 갈때는 반도체 등이 수급 잡아먹어서 골로가고, 안좋으면 안좋다고 골로가는... 걍 전형적인 코스닥 잡주의 무빙입니다.
  7. 날아라국장 ·
    바이오, 제약주는 변동성이 매우 심합니다. 근데 결국 돈은 변동성이 커야 법니다. 이 변동성을 잡을 방법은 정보 뿐인데... 주주가 회사 내부 정보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3%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 대주주 권한으로 대표이사에게 요청하여 각종 계약서들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계약서가 진짜인지, 아니면 대외 홍보용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밸류가 100억 미만일 때는 3억이면 3% 가져올 수 있는데, 1,000억만 되도 30억이 드니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는 힘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3% 이상의 지분만 있고 기술이 진짜이기만 하다면... 생각보다 손해보기 힘든 투자처라는 생각도 듭니다. ^^
  8. 우리최고 ·
    제약주는 그냥 단타주죠.

    제약주 흐름만 보고 단타치며 용돈벌이 하는 분들은 종종 있더라고요.
  9. 보리 ·
    신약을 보고 투자하신다면, 기존 자료 꿰뚫고 있다고 생각해도…발표된 날 자료보면 이게 무슨 말이지? 좋다는 거야, 나쁘다는 거야? 그리고 해설된 자료보면 주가는 이미 다 반영. 그래서 아…이쪽은 손댈 분야가 아니다 했습니다.
  10. 썩은얼굴 ·
    @보리님 한달 전부터 여러 분석을 계속 보고있는데 한달 전에는 신약성공으로 주가 무조건 올라간다고 하다가 한달동안 지지부진 하다 내려가니까 신약 관련해선 선반영 되었다라고 하는군요... 정말 어렵습니다..
  11. 하늘풀 ·
    3상통과해도 약이 잘 팔려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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