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도 이제 불패신화 깨졌군요
조회 7,771 · 공감 0 · 댓글 29
5년 전만 해도 베라는 창업만 성공하면 사실상 종신연금 급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다들 인정했고, 실제로 창업하고 싶어도 줄 서서 기다렸죠.
근데 지금은 사실상 매출도 예전만 못하고 레드오션 비슷하게 됐네요.. 어쩌다 베라가 ㅠㅠ
조회 7,771 · 공감 0 · 댓글 29
5년 전만 해도 베라는 창업만 성공하면 사실상 종신연금 급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다들 인정했고, 실제로 창업하고 싶어도 줄 서서 기다렸죠.
근데 지금은 사실상 매출도 예전만 못하고 레드오션 비슷하게 됐네요.. 어쩌다 베라가 ㅠㅠ
댓글 29
spc 불매 분위기에도 베라는 좀 떨어져 있는 분위기였는데
사회적으로 베라를 주로 소비하는 젊은 층들의 관심이 제로당에 집중되어있는데
베라가 저당 아이스크림 상품화에 좀 늦었죠...
저도 샤베트 3,4가지맛 파인트 이런거 포장해오니 좋더라고요 맛도 베스킨에 준할 정도로 다양하고요
최근3년이 액상과당의 폐해가 가장 크게 두드러지던 시기죠.
우리집도 베스킨라빈스 주 소비층이었는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더 이상 가지 않게 됩니다.
와이프도 나이들수록 아이스크림이나 단것을 멀리하더군요.
솔직히 ...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맛 없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수입 아이스크림(예: 하겐다스, 영국산? 등) 사먹네요.
레베루가 다르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배라 대체로 충분했다고 봅니다..
“2015년 2조184억원에서 2024년 1조4864억원으로 26.4% 감소했다.”
검색해보니 빙과시장 자체가 폭삭 주저앉았어요. 명목상으로도 저만큼이나 내려가고 인플레 감안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감소폭이에요. 배라도 매출이 하락한 건 맞지만 전체시장 생각해보면 굉장히 선전한 거고요.
그랜드 사이즈는 처음 들어보네요.
결국 지금 잘된다고 하는 것들도 망하는거 시간 문제라는 방증아닐까요.
근데 매장에서 하루 120만원밖에 매출이 안나올까요?
주변 베스킨 봐도 눈으로 보이는 손님이 적더군요
그외에도 다른 메이커 하겟다즈등 선호 전환도 한몫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