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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쓰다가 10억 털린 유저 ㄷㄷ

백반이 · · 수정

조회 2,976 · 공감 0 · 댓글 10


아마존에서도 환불 거부


구매 진행한 국내 MSP도 환불 거부


순식간에 생애 모아온 자산 10억이 날아가는군요.


아마존은 그렇다 쳐도 중간에 있는 국내 업체에서라도 대신 해결을 봐줘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ㄷㄷ


+ 항의 후 4억 원으로 감면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일반인 입장에서는 평생 모아야 겨우 마련할 돈이네요. 앞으로 평생 이 돈 변제하면서 사는 삶이 될 듯합니다.

댓글 10

  1. 벤또사마닷넷 ·
    AWS에서 모든 계정 MFA 설정하라는게 그런이유죠 MFA설정안해서 털린거면 AWS는 최선을 다한것 같은데요
  2. 백반이 ·
    @벤또사마닷넷님 MFA 해놔도 요즘 자동화를 위해 API 키 같은 걸로 외부에서 접근을 해놓으면 MFA 사용 중이어도 털립니다.
  3. 벤또사마닷넷 ·
    @백반이님 키를 평문으로 사용하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권하만 줘야죠 다 귀찮다고 생긴문제입니다 머 어디는 키를 깃헙같은데 올려서 난리가 났지만요
  4. 쉰김치™ ·
    @벤또사마닷넷님 MFA 설정 안함, 단순화된 패스워드, 소스코드내 Access Key 박아놓고 Github에 올리는 경우, 계정별로 권한 설정하기 귀찮아서 Administrator 계정으로 사용하기, 심지어 Root 계정으로 운영 환경 사용, HTTPS 미설정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있죠...
  5. CTRL-ALT-DEL ·
    ㅁxㅈ 인가?
    취재가 시작되자 마법이 나오겠군요
  6. 백반이 ·
    @CTRL-ALT-DEL님 거기가 국내에서 제일 큰 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이럴 거면 AWS 직결제하지 국내 리셀러 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7. 벤또사마닷넷 ·
    @백반이님 비용 처리때문에 MSP나 CSP끼고 합니다 고객이 해킹된거지 MSP CSP가 털린게 아니라서요
  8. 쉰김치™ ·
    @백반이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해서 계정이 털린건데, 파트너가 비용 부담할 일이 없죠. 막말로 파트너가 저 비용 다 부담하면 비용 구조상 파트너사 손실입니다.
    그리고 AWS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CSP들은 갑자기 비용이 증가하면 Root 계정에 설정된 이메일로 바로 Outbound 케이스 생성되고 통보됩니다. 문제는 저 이메일을 잘 읽지 않는다는데 있기도 하죠.
    참고로 AWS -> 파트너 -> 사용자 구조로 빌링 구조가 되어 있는데, 파트너사 역시 본인들의 귀책이 아닌 다음에야 그 비용 손실을 감당할 이유가 없죠.
  9. astria ·
    누군가 내 차를 훔쳐서 사고 내고 튄건데...
    차주에게 그 벌금과 변상액의 책임을 부과하는 꼴...
    범인을 잡아서 처벌해야지, 업체 편의적이네요...
  10. 쉰김치™ ·
    이런 사고들은 대부분 Access Key가 털려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편하자고 소스코드내에 Access Key를 하드코딩 하는 경우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생각보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MFA 설정 역시도 해당될 수 있는 부분이며, 귀찮다고 계정별로 권한 설정 안하고 Admin 권한 부여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 이 또한 사용자의 책임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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