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쓰다가 10억 털린 유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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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도 환불 거부
구매 진행한 국내 MSP도 환불 거부
순식간에 생애 모아온 자산 10억이 날아가는군요.
아마존은 그렇다 쳐도 중간에 있는 국내 업체에서라도 대신 해결을 봐줘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ㄷㄷ
+ 항의 후 4억 원으로 감면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일반인 입장에서는 평생 모아야 겨우 마련할 돈이네요. 앞으로 평생 이 돈 변제하면서 사는 삶이 될 듯합니다.
댓글 10
취재가 시작되자 마법이 나오겠군요
그리고 AWS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CSP들은 갑자기 비용이 증가하면 Root 계정에 설정된 이메일로 바로 Outbound 케이스 생성되고 통보됩니다. 문제는 저 이메일을 잘 읽지 않는다는데 있기도 하죠.
참고로 AWS -> 파트너 -> 사용자 구조로 빌링 구조가 되어 있는데, 파트너사 역시 본인들의 귀책이 아닌 다음에야 그 비용 손실을 감당할 이유가 없죠.
차주에게 그 벌금과 변상액의 책임을 부과하는 꼴...
범인을 잡아서 처벌해야지, 업체 편의적이네요...
편하자고 소스코드내에 Access Key를 하드코딩 하는 경우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생각보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MFA 설정 역시도 해당될 수 있는 부분이며, 귀찮다고 계정별로 권한 설정 안하고 Admin 권한 부여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 이 또한 사용자의 책임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