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왜 옹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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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비리는 탈탈 털어야 나오는 수준이 아니었죠.
본질적으로 정유라와 같은 수준인거죠.
정유라는 메달이라도 땄으니 정유라보다 더한거죠.
입시비리로 누군가의 인생을 망쳤고
표창장을 위조하는 중죄를 저질렀고
가난한 학생들께 가야할 장학금을 수삽억 자산가의 딸이 챙겨갔죠.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실수는 아니었던거죠.
그래서 법원에서 엄벌을 받았고
본인과 부인 모두 실형을 받은거 아니겠습니까.
우리편 사람이 그런 중범죄를 저질렀다면
우리편이니 덮어줘야 하는건가요?
그런거 조사는 검찰이 잘못된건가요?
그런 사람 엄벌하는 법원이 문제인건가요?
댓글 71
생각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일베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서초동 나가서 조국수호 집회 나갔던 일이 후회스럽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한동훈쪽은 국내 대학이 아니라서 털기가 쉽지 않은듯 합니다. 검찰은 아니지만 경찰이 이미 두번이나 털었는데 국내 입시제도와 다르기도 하고 미국 대학을 털수도 없고 그당시는 권력도 없는 일반인 신분이여서 경찰이 눈치를 봤다하기는 어렵고 능력부족인건지 의욕부족인지 실마리라도 잡아야 시작할텐데 건수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군요.
대학 총장이라는 자가 자신의 학력까지 위조했는데, 남의 표창장까지 못바꿀 이유가 있나요?
증거가 수두룩한데도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니까 역겨운 거죠.
온라인퀴즈 도와줬다고 유죄 때리고, 대가성없는 장학금 받았다고 유죄때리고, 인턴 시간 못채웠다고 유죄때리면 보통남자들 예비군 시간 다 안채우고 일찍 퇴교한것도 유죄때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 봉사시간 약간의 부풀리기도 유죄때릴수 있구요.
조국이 정치적으로 유능하냐 아니냐는 평가의 영역이지만, 조국 기소 및 유죄판결건은 정말 역사에 남을 사법살인이라고 확신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국은 정치하기엔 너무 나이브하고, 소위 정치력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낙제점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사법판결로 그를 평가하기엔 그 기소/판결과정이 너무 불공정하고 정치적이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조국이 표적수사 당한 것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조국 유죄 준 게 문제 있는 판결은 아닙니다.
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온라인 퀴즈 도와줬다고 유죄. 이게 왜 문제가 아니죠?
대가성없는 장학금 유죄. 이게 왜 문제가 아닌가요?
저도 처음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조국 엄청나게 옹호하고 화를 냈었죠.
그리고 인턴확인서 같은 경우는 빼도박도 못합니다.
온라인 시험은 시험이라기 보단 퀴즈 입니다. 만일 중대한 성적 평가 시험이었다면, 누가 온라인으로 보나요? 퀴즈는 말그대로 오픈북이든 뭐든 공부하라는 지도방법중의 하나 입니다.
책보고 풀든, 아버지가 법대 교수니까 물어봐서 풀든 뭔 상관이죠?
이거 하나로만 봐도 조국은 사법 살인 당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입으로는 공정과 정의를 떠들었지만, 조국씨가 본인의 자녀들에게 했던 행동은 내로남불 그 자체였습니다. 즉, 조국씨는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과거에 실체를 모르고 이미지 따위에 속아서 서초동 대검찰청 윤짜장 집회에도 갔었습니다만, 더는 속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내란수괴 윤썩열이의 행동대장 역할을 했던 뚜껑이의 딸도 입시관련해서 비리가 있다면 조국씨 수준으로 탈탈 털어서 반드시 응당한 댓가를 치루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인천대 교수에 임용된 유승민씨 딸도 그 임용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끝까지 발본색원해서 털어내야 합니다.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전 어느정도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랐고, 직장생활했으면, 어느정도 관행에 순응하며 살았을테고, 그랬다면, 조국기준으로 털면 100% 나옵니다.
조국딸이 장학금 받고 조국이 그 댓가로 장학금 준 교수에게 뭐 준거 입증되었나요?
아래는 그에 대한 뉴스가 있네요.
조씨는 2016년 5월 노 원장이 지정기부한 장학금 200만원을 받았다. 조씨는 같은해 7월 지도교수에게 “교수님 성적 나왔는데ㅠㅠ 다른 두 과목은 괜찮구요... 각론1을 예상대로 엄청 망.......꼴등했습니다ㅠㅠㅠㅠㅠㅜㅜ”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노 전 원장에게 전달됐다.
조씨는 그해 10월에도 노 원장으로부터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조씨는 가족채팅방에서 “교수님들끼리 다 아시나봐요. 제가 수상받으러 지나가는데 교수님들이 ‘아버지랑 많이 닮았네’ 등 말씀하시는거 얼핏 들었음”이라고 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부담되겠지만 할 수 없느니라!ㅎ”라고 답했다.
이후 조씨가 2회 연속 장학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학생들 사이에 퍼졌고, 일부 학생들은 교수들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조씨는 가족채팅방에서 “방금 노환중 교수님이 전화오셔서 면담조 모임을 갖자고 하셨고 장학금을 이번에도 제가 탈건데 다른 면담조 학생들에게 말하지 말고 조용히 타라고 말씀하셨음”이라고 했다. 이에 정경심 전 교수는 “ㅇㅋ. 애들 단속하시나보다 절대 모른 척해라”고 했다.
"교수님이 장학금 조용히 타라고"…조국 판결문에 담긴 메시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2070783i
다른 죄목들은 어떨까요. 최강욱이 발급해준 허위인턴서는요? 서울대 허위인턴서는요? 감찰무마건은요?
조국씨를 민주진영 인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입시비리로 민주진영에 빅엿을 선사한 X맨 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입시비리를 같은 진영이라고 그냥 넘어가는 것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깔시간에 한동훈 딸 나경원 아들/딸 이나 비판하시는게 어떨까요?
이미 위에 위의 댓글에서 조국씨 언급할때
뚜껑이의 딸뿐 아니라 유승민 딸에 관련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쭉지켜본 진실만 믿지.
시작부터 무슨 경제사범으로 몰아가다 안되니 표창장위조 시연못하면서 위조햇다고 참나.
오히려 구라청이 없어지는데 큰일하셧죠.
전 빨간당애들보다 조국이 좋습니다. .
오히려 민주당을 견제할슈있는 큰당이 됫으면 하네요.
이제 민주당보다도 조국혁신당 더 지지할생각입니다.
또 조국이 시작인가요? 계속 돌고돌고
조작이라고 하는데 지금 좋은 기회?가 왔으니 재심이나 재수사를 요구하는건 안되는건지
조국 관련해서 그 수많은 방대한 문서를 어떻게든 본다고 해도.. 조작이니 선동당했으니
이런소리만 듣고 있으니 도대체 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결코 좋은게 아닌거 같은데, 털고 갈건 털고가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인거죠
이미 영향력 없는 사람이 되었다 한들 이런 이미지는 계속해서 남아 민주당에 덧 씌워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조국 까는 일반인들은 이미 패가망신한 정치인 까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꺼고
민주당 의원들이야 지네들 다음 총선만 걱정하지, 당 간판에 먹칠하는거 생각할까요?
조국 빼고 입시비리로 자식 일기장 압수수색 한거 가져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