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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이라 불리는 풍차

로드니 ·

조회 681 · 공감 3 · 댓글 8

현상으로서의 뉴이재명이라는 바람은 사라졌지만, 

김어준의 코어는 멈춰선 풍차를 뉴이재명이라 믿으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바람은 사라졌고 그 자리에 남은 풍차는 일반 민주당 지지층입니다.


뉴이재명은 현상으로서 존재했던 정치적 바람이었습니다.

지금 그 바람은 동키호테 속의 풍차와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동키호테는 풍차가 거인이 아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법사 프레스톤이 거인들을 풍차로 변신시킨 것이라며 정당화했습니다.


코어에게 뉴이재명은 갈라치기 세력이고 이간질하는 기획세력입니다. 

뉴이재명 현상이 사라진 지금, 코어는  '뉴이재명' 이라는 낙인찍기(멸칭화)를 하면서

민주당의 일반지지자인 이재명 지지층을 공격합니다.


이러한 낙인찍기를 하는 사람들은

자칭 코어, 조국당지지자, 어쩌면 국힘밀정일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낙인을 찍으면 이득을 보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이 분들 중, 적어도 자칭 코어분들은 여기 클리앙에서 만큼은 이재명 지지자분들에게 

뉴이재명, 뉴재명 등의 낙인을 찍지 말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침묵하고 계신 다수의 분들은 이러한 낙인찍기를 보면서 코어분들에게 신뢰를 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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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뉴이재명 현상을 초기에는 합리적 실용주의를 중시하는 새로운 흐름 또는 이재명의 신규지지층을 뜻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김어준 및 관련출연지들은 기존의 전통적 지지층과 신규지지층을 갈라치기하려는 외풍이자 언론 또는 외부 세력이라는 프레임으로 봤습니다.

2) 뉴이재명이라는 현상이 나타나자 눈치 빠른 정치인들은 뉴이재명 현상에 올라탔습니다.

이언주가 대표적으로 반응한 정치인이었습니다.

이언주가 다시 언론에 등장하면, 그때는 다른 현상에 의지하여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것입니다.







댓글 8

  1. 아구야 · · 공감 1
    그럼 신천지 반명이라 낙인 찍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2. 고미- ·
    @아구야님 그건 김민석에게 물어야죠
  3. 아띠팡 ·
    댓글 이미지
    뉴이재명이란 처음 쓸때부터 지지자를 지칭하는것 같네요
  4. 찡찡2 · · 공감 2
    힘내세요
    뉴재명~~

    그리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세요~

    대통령의 친구, 빛의 전사 멋져요
  5. Laphroaig · · 공감 2
    그런 낙인찍기를 일방적으로 매우 폭력적으로 시전한 쪽이 명확하잖아요.

    왜 피장파장 논리로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갑니까?
  6. ZeroCoke ·
    문조털래유, 반명, 신천지, 분열주의자 일때도 같은 스탠스였다면 본문 내용에 동감합니다만 그때는 그런 비판글이나 있었나요? 무려 지금 당대표 입에서 나온 내용인데 아무 비판도 없고 되려 반명, 신천지 낙인 찍기에 다들 앞장 섰죠. 이상 반명, 신천지, 분열주의자가 답글 남깁니다.

    추가로 저는 소위 뉴이재명들이 붙여준 반명, 신천지, 분열주의자란 용어를 그냥 훈장처럼 여기고 사용합니다. 그쪽들도 그냥 뉴이재명이란 호칭을 훈장처럼 여기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언짢으면 본인들이 했던 언행부터 반성하시는게 우선입니다
  7. 모우모우 ·
    정말 사라진거라면 더 어처구니 없는거죠.무슨 작전세력도 아니고.. 전대 끝나니 사라집니까. 부동산 난리나고 양극화 심해지는데 뉴이재명이라 했던 사람들 언제까지 지지하나 관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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