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버스 줄 대기중인 학생들.jpg

니파 ·

조회 6,131 · 공감 2 · 댓글 8

버스 줄 대기중인 학생들.jpg 이미지 1


저 정도면 학교측에서 스쿨버스라도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막 출발한 버스 안에 학생들로 가득..


놀라웠던건 앞쪽 애들이 띄엄띄엄 서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가게 입구 있다고 그 간격 만큼 띄운거...ㄷㄷㄷ


최대 4-5m 간격이면 탑승 중간에 슬쩍 들어갈만도 할텐데 싶은데


그런게 없다면 놀라운 일일겁니다.


지하철 줄만 하더라도 옆쪽에서 밀치고 들어가는게 현실이지 싶은데 말이에요.

댓글 8

  1. 김선규 ·
    우리나라도 새치기 잘 안하고 하는건 어느정도 잘 지키는데 말씀하신것처럼 통행을 위한 간격띄우기는 사람 줄설때나 차 줄설때나 아직 좀 부족해보이긴 하더라고요.
  2. sang ·
    우리나라는 요즘 등하교시간에.. 아파트단지-증고학교 만 댕기는 통학용 마을버스가 운용되더라요.
  3. 마테니블루 · · 공감 4
    새치기가 없는건 암묵적인 룰,비슷한나이대,같은소속이라 그렇죠.
  4. 푸르른소년 ·
    평일의 한적한? 시치리가하마 해변을 어서 보여주십시오!!! ^^;;
  5. 찬이네아빠 · · 공감 1
    그래도 줄 잘서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네요
  6. 크와트로대위 ·
    일본 살다가 한국 들어가서 버스타면 현타오긴하죠 ㅎ 줄이 없어?!?!
    물론 하루이틀이면 적응 완료 😆
  7. 축꾸공 ·
    @크와트로대위님
    서울은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8. 오준환 ·
    일본도 오이타시 (大分市)에서는 버스 탈 때 줄 안 섭니다.

    과거 오이타시의 버스 회사들이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가 올 때까지 위험하게 서서 기다리지 마시고, 벤치에 편히 앉아서 기다리세요"라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였던 것이 지역 문화로 완전히 정착되었다고 하네요.

    오이타에 출장 갔다 한국 온 줄 알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버스 오면 우르르 몰려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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