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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네덜란드, 미국에서 금 빼갔다. 중앙은행 반출완료.

파이어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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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KST - CNN -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미국과 캐나다에 보관중인 금을 대량으로 영국으로 옮겼다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미국 뉴욕과 캐나다 오타와에 보관중인 금 94.8톤(약 86메트릭미터 톤)이 3월부터 8월까지 영국으로 반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 네덜란드 국가보유 금 전체 보유량은 675톤이며 이중 뉴욕에 31.3%, 오타와에 19.7%를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번 반출로 뉴욕, 오타와 모두 동일하게 18.5% 보관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라프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재배치를 통해 네덜란드 금 보유량의 유동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이 금이 실제 통용되는 일은 없겠지만 어떠한 경제상황에도 대비하는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약 30톤 가량의 금을 실제로 뉴욕,오타와에서 빼내서 엄중한 경계속에 영국으로 이송했으며 나머지는 미국내에서 금을 팔아서 그 돈으로 영국 금시장에서 금을 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30톤의 금이 어떻게 대서양을 건넜는지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거부했습니다. 

출처 : https://edition.cnn.com/2026/09/02/europe/dutch-central-bank-shifts-gold-to-britain-intl-hnk

댓글 3

  1. 공부합시다 ·
    실제로 뉴욕,오타와에서 빼내서 엄중한 경계속에 영국으로 이송했으며 나머지는 미국내에서 금을 팔아서 그 돈으로 영국 금시장에서 금을 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30톤의 금이 어떻게 대서양을 건넜는지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거부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고, 먼저 양을 결정한 다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뉴욕에 있는 금보관시설의 미국 정부재산 금에 네덜란드 정부재산 스티커를 붙여서 네덜란드 금고 (감옥 비슷하게 생겼음) 으로 갖다 놓고, 동시에 암스테르담 (로테르담일수도...) 에 있는 네덜란드 정부재산 금괴에 미국 정부재산 스티커를 붙여서 미국 금고에 갖다 놓으면 이동이 끝나는데...

    설마 실제로 운송이야 했을라고... 금괴 가격보다 운송료에 보험료, 경비비용이 만만찮을텐데 ㅎㅎㅎ
  2. mediumrare ·
    @공부합시다님 일부는 실제로 이동했어요

    그리고 한 10년 전쯤에 독일은 훨씬 많은 양을 진짜로 가져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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