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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안중근 의사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한국의 애국자였다는 일본 시의원

bigwhale ·

조회 1,059 · 공감 1 · 댓글 2

그 당시 변호인과 검찰관이 모두 고치현 출신이었고 그들이 안중근을 정의로운 사람이었다고 말했다며 기록을 보여주고 그게 맞다고 하는 시의원이라니... ㄷㄷㄷ


한국에서 이상한 말을 하고 이상한 판단을 하는 국회의원, 시의원과 너무 비교되네요. ㄷㄷㄷ


댓글 2

  1. 토로! ·
    제가 아저씨가 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 한창 그 여성 정치인이 이야기했던
    '성역화' 측면 에서는 유튜브나 AI 로 안중근이나 유관순이 (설령 아주 좋은 의미라고 해도요)
    언급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이런 컨텐츠가 나오면 당연히 하수구에서
    흐물흐물 기어올라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유튜브가 나오니깐요. ( 이번 광복절때만해도...)
    항상 말하는 ' 현장 교육' 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것도 교권이 추락해서 어려우니..
    결론 내리기 참 어렵습니다. 올바른 컨텐츠라고 생각되도 복잡한 걱정들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생각해보면 광복절때 주변 동생들에게 드라마 '파친코' 이야기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퍼온분을 탓하려고 다는 댓글은 아니에요. 그냥 푸념이니 이해해주시길.
  2. 오준환 · · 공감 1
    안중근 의사의 재판에서 실제 변론을 맡았던 이들은 일본인 관선(국선) 변호사 미즈노 기치타로(水野吉太郞)와 가마타 정치(鎌田政治)입니다.
    일본은 안중근 의사의 한국인 및 외국인 사선 변호인 선임을 불허하고 형식적인 재판을 위해 일본인 관선 변호사를 붙였습니다.


    ・미즈노 기치타로(水野吉太郞): 재판 과정에서 안중근 의사의 태도와 사상에 감복해 그의 진정한 의도를 이해하려 노력했고, 순국 후에도 유족을 위로하며 생전에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소장하기도 했습니다.

    ・가마타 정치(鎌田政治): 검찰 측이 일본 형법 적용을 주장할 때 이에 맞서 한국 형법 적용을 주장하는 등 법리적 반박을 펴기도 했습니다



    이때 변호인단의 변론의견은,
    단순한 살인이 아닌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성을 폭로하고 동아시아의 진정한 평화를 촉구한 당당한 외교·정치적 투쟁이었다는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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