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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개들이 서로 잡아 먹는, 믿기지 않는 장흥 동물보호시설 현황

하늘아래우리 · · 수정

조회 4,543 · 공감 4 · 댓글 6

-유기견들이 강아지 사체를 먹고 있는 현장이 촬영됨

-주로 덩치가 작고 약하거나 새끼들이 죽임을 당하고 먹이가 됨

-냉동창고에서 170이 넘는 개와 고양이 사체가 쏟아져 나옴


즉,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이게 위탁 보호소가 아니라 전남 장흥군이 6,500만원의 예산으로 운영 중인 공공시설이라는 겁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런 시설이, 그것도 공공시설이 엄연히 따지면 인간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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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202518.jpg 언제 공급했는지 알 수 없는 파리가 들끓는 사료

20260902-202525.jpg 강아지 사체를 먹고 있는 장면

20260902-202535.jpg 사체를 여러마리 개가 먹고 있는 장면

20260902-202547.jpg 태어나서 얼마 안 되고 죽어있는 새끼들20260902-202554.jpg 아직 살아있는 약한 개체를 공격 중인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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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흥군 담당자는 고발 조치 된 상황입니다.

댓글 6

  1. 사연객 ·
    동물보호소가 '귀찮은 짐 내손 더럽히기 싫을때' 떠넘기는 용도로 쓰이는 셈이군요..

    예산을 무한정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비심 만으로는 유기동물들을 케어할 수 없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인정해야할것 같네요..
  2. 뿌짖뿌짖 · · 공감 3
    동물 버리는 자는 키웠던 사람입니다. 지자체에 반려동물 등록을 강제하고 동물입양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을 제안합니다.
  3. 하늘아래우리 ·
    관련 예산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고 동물들을 학대한 관련자에 강력한 처벌이 있기를 바랍니다.
  4. jazsoul ·
    이런 일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해야지 동물 안 좋아하는 사람은 못 합니다. 신중한 인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5. 오차원고양이 · · 공감 2
    동물의 고의적 학대와 살해 등에 대해서는 유럽선진국은
    다수가 5년 이하의 징역과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네요.
    우리나라도 그 정도 까지는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인도 가볍게 선처하는 사법후진국에서 이루어지기는 어려운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6. 컴구조 ·
    여기저기 공공 예산으로.. 운영하는 데.. 전수조사 해보세요..
    정말 공공기관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괜히 작은 정부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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