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추첨하는걸 공급이라고 할수 있나요?

핑크보이 ·

조회 1,789 · 공감 2 · 댓글 33


예를 들어서 저소득층이 100가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10가구를 추첨으로 임대 물량에 들어갔다고 하면.


이게 공급인가요?


아님 90가구에게 다음에 들어갈 희망을 주는건가요?



댓글 33

  1. 부르릉3 · · 공감 6
    그럼 뭐죠?
    10가구 공급이잖아요
  2. 나에스트라 ·
    바보같은 짓이죠.. 공공임대는 빈곤층을 위한 복지로 접근해야지, 서민~중산층을 위한 주택공급으로 접근하면 반드시 말씀하신 문제제기를 받을 수밖에 없어요.
  3. 김맛 ·
    로또가 있으니 계층 상승 가능하다고 하는 수준의 사기죠
  4. 두수파두 · · 공감 2
    주거안정(사다리타기)
  5. 어깨에힘 · · 공감 1
    그럼 원하시는게 뭔데요?
  6. 그란데 · · 공감 5
    신청자 100%가 돼야 공급 인가요?
  7. 구시대적인마인드 ·
    추첨제도 자체는 손볼때가 됐습니다.
    뭔 추첨이 로또처럼
    뭔가 전환을 할떄가
  8. Cabrio · · 공감 1
    그럼 10가구는 공급이 아니고 뭔가요?
    나머지 90가구는 알아서 해야죠.

    왜 자본주의 국가에서 다 국가가 책임져주길 원하는건지
  9. 나에스트라 · · 공감 3
    @Cabrio님 선택된 10가구와 그렇지못한 90가구의 주거 비용이 운 하나로 결정되는데 과연 정의로운가요?
  10. 조화 ·
    @나에스트라님 선택된 10가구가 오로지 운이라고생각하시면 잘못알고계신겁니다
  11. 나에스트라 ·
    @조화님 운이 정말로 작용하지 않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
  12. 조화 ·
    @나에스트라님 운이 100이 아니라는거죠
    저기서 10명이 임대주택 들어갔다면 8-9명은 가점으로 들어간거고 1-2명이 동일한 가점인원들중에서 추첨으로 들어간겁니다

    그래서 제가 갓 전역한 친구들 보면 청약통장 만들라고 귀에딱지앉도록 말합니다
    돈은 나중에 넣어도 되니 61회 반드시 채우고 독립할때 임대주택에서 자취하면서 돈모으라고하죠

    임대주택이 59제곱정도나 빡쎄지 27 36 39제곱은 생각보다 널널합니다
  13. Cabrio ·
    @나에스트라님 그럼 평등하게 걍 임대짓지 말죠? 죽어가는 사람들 돈 들여서 살려주는 정책인데 해줘도 불만이니깐요.

    아니면 임대도 걍 주변 시세 100%로 하던가요.

    왜 제 세금으로 남들 주거까지 책임져줘야하는자 이해가 안되네요
  14. 나에스트라 ·
    @조화님 그럼 결국 동일가점 하에서 운으로 결정되는건데, 그게 정말 정의로운가요?
  15. 나에스트라 ·
    @Cabrio님 위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공공임대는 빈민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의 차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서민층 이상은 분양공급으로 가는게 훨씬 정의롭다고 봅니다.
  16. 자~드가자 ·
    댓글 이미지
    @나에스트라님

    길게 쓰려다가, 영화 다크나이트의 투페이스의 대사로 갈음합니다.
  17. 조화 ·
    @나에스트라님 동일가점에 한해서 추첨하는것보다 정의로운게 뭔가요?
    최대한 추리고 추린후에도 동일하다면 운으로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8. 나에스트라 ·
    @조화님 당연하지 않습니다. 그게 왜 당연한가요?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 그걸 택하지 않고 운에 맡기는게 왜 정의롭죠?
  19. 조화 ·
    @나에스트라님 그리고 정말 살기힘든사람은 애초에 가점이 높습니다
    청약61회 이상 6점, 해당지역 거주기간 5년이상 3점으로 결혼안하고 자녀도없고 장애도없고 경제적으로 불우하지도 않은 평범한 청년들이 보통 9점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것처럼 39제곱 이하는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주요 수도권 기준 7점경쟁 8점확정정도나옵니다
    정말 힘든 미혼모라던지 차상위라던지 장애인이라던지는 가점이 보통 13점도 나오고요
    이들은 거주기간이 없어도 10점정도는 우습게 채우기때문에 최우선순위입니다
    선생님이 주장하는논리가 통하지않죠
  20. Cabrio ·
    @나에스트라님 저도 말씀하시는 부분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근데 그 복지를 받아들이는 층에서 계속 더 좋은 것을 요구하면 반발이 안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역세권에 해달라, 왜 추첨하냐 다 공급 해줘라, 전세 기한을 영구로 해달라 요즘 나랏 돈이라고 눈먼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선진국 중에서 복지 예산으로 비교적 고통을 덜 받는 미국은 임대주택을 게토에만 공급합니다. 그것도 아주 허름하고 관리도 안되는채로 말이죠. 아무도 안들어가고 싶어하는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21. 조화 ·
    @나에스트라님 여기에 반박못하시겠죠?
    그리고 동일가점에서 추첨보다 더 좋은 방법이 뭔지도 알려주시죠
  22. 조화 ·
    10가구 공급이죠
    물론 가점방식이나 추첨제도를 손봐야하는데에는 동의합니다
  23. 톨바돌 ·
    뭔소린지....주택공급은 계속 그렇게 해왔습니다.

    대한민국 무주택자 숫자만큼 집을 지어서 내놓으라는 얘긴가요?
  24. 달콤한민트초코 · · 공감 1
    로또처럼 운빨로 누군 당첨되고 안되는게 복지는 아니긴하죠.
  25. starleo ·
    복지는 모두가 받을 수 있어야 복지인데
    추첨은 로또처럼되고, 운좋은 누군가는 받죠. 어쨌건 공급이 되죠
  26. 맞죠그렇죠 ·
    민간 분양 청약도 비슷하게 흘러가니까요. 다만 지금 전/월세가 많이 올라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본문에서 언급하는 임대주택의 추첨대상자는 아니겠지요
  27. tirpleA ·
    그래서 부동산 문제에서 일극체제를 타파해야한다는게 무조건 나오는 이유죠
  28. 축꾸공 ·
    요건 많이 걸고 줄 세워서 10가구 선발하는 게 맞을까요?
  29. 따불로 ·
    공급은 주택을 추가로 만드는 거고, 추첨은 그렇게 공급된 주택을 어떻게 분배(?)하냐의 개념인데요.
    어떻게 분배해야 공급이 공급이 될 수 있는 거죠?
  30. oxoxo ·
    추첨은 공급이 아니라 공급 방식입니다.
    100% 공급되지 않는 이상 못 받는 사람이 생길 수 밖에 없지요.
    분배 방식은 많은 사람들이 고심하는 부분입니다.
    더 좋은 방식이 있으면 그 방법을 제시하면 됩니다.
  31. 드리프터 ·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고갑니다. 0에서 10이 된건데 그러면 공급이 아니면 뭔가요?
  32. Noventa ·
    적어도 환급은 아닙니다.
  33. 어럼립스 ·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입찰을 해서 조금 더 써낸 사람에게 우선권을 준다면 공급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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