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혁당과의 합당이 새로운 분란이 될까봐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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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김어준공장장과 최민희의원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합당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네요.
기본적으로 합당 이슈도 구주류 친문과 신주류 친명간의 당권 싸움의 연장 선상이라고 보는데,
대통령 국정 지지율도 떨어졌는데, 합당이 민주당내 새로운 분란이 될까 걱정 입니다.
조국대표에 대한 호불호가 있어 합당 안건이 전당원 투표에서 부결 될 수도 있어 보이고,
합당 후 친문스피커들이 조국대표를 대권후보로 만들려고 목소리를 높일 경우 생길 수 있는 분열도 우려하고 있어요.
안해도 문제, 해도 문제, 정답이 뭘까요? 쩝
최민희 의원의 합당 논리는 '"각자 출마 시 표 분산으로 수도권 40석 상실 방지", "선거 연대가 통합보다 어렵다", "민주당과 조혁당 코어를 단단히 묶어 민주 개혁 세력 간 통합과 결속을 이루고 중도 확장 해야 한다."
김어준 공장장의 합당 논리는 "지난 지선은 조혁당 합당 무산으로 선거 결과가 아쉬웠으니 합당하여 민주 개혁 진영 내 시너지를 높여 투표 효용감을 높여야 한다." 조혁당 지지층은 진성 개혁 지지층으로 양당이 합쳐져야 코어지지층이 온전히 결집 할 수 있다."
참고로, 지난 3월 유시민 작가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강하게 주장하며 내세운 핵심 논리는 크게 ‘대권 주자의 본류 합류론’, ‘개혁 코어 지지층의 결속’, ‘소수정당 모델의 한계 극복’, 그리고 ‘민주당 내 건강한 경쟁 구도 복원’
댓글 22
(열린민주당 - 대의를 위해 합당 구도...;;;)
총선국면에서는 합당 가능성이 매우 낮다 생각합니다.
총선국면에서 합당하려면 당내 지분 뿐 아니라 총선 지분 조율 (공천권 나눠먹기)이 필수인데,
이번 총선은 상호간에 조율하다가 파토나기 딱 좋은 선거에요.
이번 지방선거에서조차 서로 합당은 커녕 연대도 제대로 못하고 평택에서 대차게 한판 했는데...
차기 총선에서 합당... 너무 큰 꿈이라 봅니다. 중앙위원들 동의 얻어서 결의 가는게 불가능에 가까울거에요. 구조상 당원투표까지 갈 수가 없습니다..
양쪽이 원하고 맞아야 하는거지 유시민이 어떻고 김어준이 어떻고가 왜 나옵니까...
저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위해 민주당내 여론을 만들려는 흐름이 보이고,
김어준 총수, 최민희 의원, 유시민 작가 등이 물꼬를 트려고 하는 걸로 읽혀지네요.
결이 같다? 우당소리하다 비난하다 우당소리 하다 비난하는게 조국당인데 같은 결이라 볼 수 있나요..
김어준은 아직 조국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 했으니 합당소리가 계속 나오는거라 봅니다...
논의 → 숙의 → 양당 당원 동의 → 조건 충족 시 합당 / 실패하면 연대 하면되죠
아 당원 2/3찬성까지 말했죠
똥줄 탄 국회의원들이 있을껍니다 청와대도..
당선거때 했던 그들의 말과 달라질까 기대하고있습니다
선거 연대나 후보 단일화가 아닌데 자꾸만 선거 공학적으로만 검토한다면,
합당 이후에 있는 갈등이 증폭될 것이기에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접근이기도 하구요.
큰 정치를 하셨으면 사태가
이리 되지 않았을 것인데
두고두고 민주진영 상처를 남겼네요
평택 보궐선거는 정치가 작동하지 않은 선거라고 기억합니다.
눈앞의 현실부정 하고 총선때 지금의 의석 차지할 수 있다면 안하면 되죠.
그러나 당장 지방선거만봐도 대통령 지지율 그렇게 높았음에도 박빙 승리가 대부분이었죠. 박빙승리도 엄창 잘한거지만요. 지금은 대통령 지지율이 그때의 반토막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혼자서 독야청청하겠다면....
누가 말리겠어요. 정부와 여당이 그렇게 한다는데.
오늘 아침 겸공 안들어 보셨어요? 공장장이 민주당 의원들 엄청 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