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그때 AI 분야로 갔더라면.

뎅뎅이! · · 수정

조회 2,215 · 공감 0 · 댓글 12

학창 시절, AI 분야를 담당하시던 교수님이 그쪽으로 와보라고 권유하신 적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원이 싫어요 하고 도망~


그때 그 길을 선택했더라면 지금쯤 빛을 좀 봤을까요? ㅎㅎ


물론 그 길을 갔다고 반드시 성공했으리라는 보장은 없겠지요. 


그래도 요즘 AI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내일모레면 퇴직을 생각해야 할 나이인데 말입니다. ㅎㅎㅎ

댓글 12

  1. memories_ ·
    이제 곧 정년이시면 그때의 AI와 구글이 트랜스포머를 발표한 이후의 AI는 이름만 같지 많이 다르지 않나요.
    AI라는 단어 자체는 컴퓨터가 생긴뒤로 항상 존재했죠.
  2. 뎅뎅이! ·
    @memories_님 그렇죠 60년대부터 시작한거니까요.
  3. 학다리 ·
    연구실 출신 분들 뭐하시는지 보시면 되죠?
  4. 섬마을생산직 ·
    90년대와 2000년대, 수십년간의 AI Winter 동안 촙고 고달팠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프리 힌튼도 그 겨울 동안 캐나다로 도망가서 겨우 성과를 낼 수 있었으니까요.
  5. kivalan ·
    80년대 말도 입시에 인공지능이 꽤 강세가 있어다고 아주 예전에 주워 들은거 같아요.
    근데 그 학과들이 2000년도 전까지 죽을 썼다고 하더라구요. 아예 영구기관 연구하는 취급 비슷하게
    이게 되겠냐? 뭐 이런 부분부분 쓰이는 곳이 있었지만 말이죠.
    그전까진 컴퓨터가 느리고 데이터도 없고 뭐 제대로 되는게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6. 유스튜 · · 공감 1
    그 분야는 인공지능이고..
    ChatGPT 이후 뜬 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이죠.. 아예 다른 영역이죠.
  7. 우리최고 ·
    제가 학위 하던 시절만 해도 ai가 뜰 줄 아무도 몰랐던지라... ㅠㅠㅠ
    거기다 지금 말하는 인공지능이랑 아예 결도 달랐던거 같네요. 그거 하던 분들은 지금도 별로 아닐지..ㅠ
  8. 밀레이유 ·
    2010년에 GPGPU 공부했었는데, 남등 CUDA 팔 때 전 OPEN CL을 골라버린…
  9. 공룡라이더 ·
    내일 모레 퇴직 예정인 연령이면 그때 대학원 가서 배운건 퍼지 정도 일듯
  10. 별달리다 ·
    신규박사도 해외취업했다가 다시학교로 돌아오는게 현실인지라.
  11. 북풍 ·
    그 때 ai 했으면 치킨집 하고 있지 않을까요?
  12. Gisle ·
    10~20년전 학위 받은 분들이야 AI전공 못한게 한이될 수 있지만,
    곧 은퇴를 앞두고 계신거면 오히려 IT산업 최전성기에 꿀빠신 시기를 보내신건데....
    지금 AI때문에 취업도 못하는 젊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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