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만들어주더니 한동훈도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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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당시도 검찰개혁 목 놓아 부르짖던 분들이 검찰 칼 좀 써보겠다고 윤석열 발탁했고, 윤석열 위험성 경고하는 인사와 언론은 구독취소 행렬로 묵살했죠. 그리고 추미애로 대표되는 아마추어적 행보와 조국과 부동산(내각 인사 중 대통령지시로 강남 집판게 윤석열뿐) 내로남불로 윤석열 대선주자 만들어줬고요.
윤석열 끝나고 민주당 정권 다시 잡으니 검찰 칼잡이로 쓰시던 분들이 갑자기 검찰 개혁 목놓아 부르면서 전당대회용 무기로 썼지요. 김민섯 대표만들어야하는 청와대는 여기에 굴복했고요. 그 결과 경찰이 전례없이 비대해졌고 경찰 사건은 연일 매스컴 1면 장식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기질로 자기 당에서 쫓겨난 한동훈은 검사출신으로 경찰이 일으킨 사단에 대한 해결사로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고 있고요. 애초에 공천만 잘했어도 한동훈이 3자 뚫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생판 공돌이에, 사업체 관련 약점 가진 하정우 수석 청와대는 고향이라는 하나만 보고 밀어넣고, 당대표는 유세 중에 오빠같은 소리해서 지지율 다 깍아먹고 한동훈 국회의원 만들어줬습니다.
다음 대선까지 경찰 사건은 계속해서 쭉 터질거고, 언론에 제보해라 수준의 대책만을 가진 강경파 국회의원들은 해결은 커녕 형법을 더 누더기로 만들어놓을겁니다. 장윤기-제주 사건으로 여성지지율 일시 폭락한 상황에서 강간, 강간살인 같은 중대 범죄에서 경찰 삽질 나오면 용혜인이 아니라 누가 나와도 회복 못하고요. 그리고 이미 30%도 안되는 2030남선 지지율은 10%보게될겁니다.
부동산 대책은 개혁 좋아하는 무주택 지지자들 입맛 맞춰서 산으로 가고 있고, 함량 미달 인사들이 각 분야에서 정책 잡으면서 지지자들도 쉴드 못치는 얼치기 정책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무주택자들 월세 부담에 슬금슬금 밀려나고 있는데 다음 총선 수도권 장담 못합니다.
지금은 국힘 당대표가 장동혁이라 버티는거지, 이렇게 생긴 틈을 한동훈이 파고들면 쉽지 않겠지요. 민주당 대선 후보는 조국 아니면 김민석일텐데, 특히 조국이라면 한동훈에게 쉬운 먹잇감이 될겁니다.
결국 지지난대선과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는거고, 한동훈 대통령되어서 검찰권력 롤백되면 그 때도 검찰개혁 부르짖는 강경 의원들과 정치 유튜브 보면서 정신승리할걸로 보입니다. 그 때는 한동훈이 계엄할 필요도 없습니다. 민주당이 친절하게 권력과 권한을 몰아주어서 경찰이나 방통위 같은 기관들만으로도 민주당 절멸시킬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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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