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의 논리 전개에서 떠오르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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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은 "유시민의 근거가 없다는 비판에 그 근거가 없다는 근거를 제시해 달라는" 이상한 논리를 가져왔습니다.
"유시민 작가에 대한 비판의 일관적인 정서는 독설과 저주를 퍼붓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그래서 분열을 가져온다라는 식의 비판이 있습니다.
근거가 없는데 추측을 가지고 지지자들을 선동한다라고 보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그 근거를 제시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근거가 없다고 했으니까 유시민 작가 말씀에 그게 그렇지 않다라는 근거를 제시해 주고"
이와 같은 유사한 드라마가 떠올랐습니다.
"피노키오"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말한 내용입니다.
선행님 : 네가 증명해야지, 네가 소문의 당사자니까
주인공 : 전 지금 여기를 나가면 애들한테 선생님하고 저기 윤 선생님이 바람이 났다고,
제가 이 눈으로 똑똑히 봤다고 소문을 낼 겁니다
어디 한번 사실이 아니란 걸 직접 증명해 보시죠. 소문의 당사자시잖아요
최강욱이 유시민을 옹호하려고 했다면,
유시민은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말을 하고 있는데(구체적 예시), 그것을 근거없이 말한다고 하는 것은 틀렸다고 증명했어야 합니다.
최강욱을 응원해서 책도 사줬는데.. 어느 순간 사심이 깊어지면서 논리가 무너지는 모습을 봅니다.
그의 책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의 마지막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복잡한 세상사, 다양한 인간사 속에서 적어도 우리만큼은 보수와 진보라는 양 날개를 균형 있게 펼쳐 더 높은 하늘을 마음껏 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스스로가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다시 균형있는 시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댓글 6
최강욱도 좋아했던 사람인데 요즘 논리 전개를 보면 방송에 나오는거
그대로 믿으면 역시 안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생도 저런 소리하면 욕 처먹을 것 같은데..
이십년 이상 검증된 믿음입니다.
그걸로 서로 물어뜯고 하고있다는 거가 맞다는 말씀이신 거죠?
같은.진영의 사람들이 서로 근거 없이 물어뜯는 거를 정리해 줘야 되는 사람이 누굴까요?
서로 자기 해석이 맞다라고 싸우는 이 상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