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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도 초급간부도 월급 팍팍 올려줘야죠

90까지갑시다 · · 수정

조회 1,062 · 공감 3 · 댓글 10

지금 초급간부들의 지원율 하락 및 인적자원의 질이 하락한 건 병사‘만’ 신경쓰고 그 외 초급간부들의 처우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안 썼기 때문입니다. 


병사 처우 개선되고 초급 간부들 처우도 같이 개선하면 됩니다. 둘은 서로 제로섬 관계가 아니니까요. 


헌법상 의무라는 게 곧 의무 복무 중인 병사들의 처우를 낮게 해주는 것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될 수는 없어요. 그러면 역시 헌법에서 정한 의무인 납세의 의무의 경우 일정 세액 공제는 왜 해줍니까? 세금내는 게 당연한 건데요. 


우리 같은 전쟁 중인 국가의 경우에는 그만큼 국방 예산은 많이 들여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화도 다 의무복부하는 병사들의 고생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여담으로 말하자면 장성들에게 가는 쓰잘데기 없는 품위유지 예산은 줄이고 오히려 병사와 초급간부들에게 써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10

  1. 달파란. ·
  2. Brownfield ·
    소령정도 되면 연봉 1억은 보장해야합니다. 군인해도 부자될수 있은 세상이 되야 합니다.
  3. sang ·
    근본적으로.. 장기근속 정년보장이 되지 않기에 문제의 발단이 된거 같네요.

    장기근속 보장없이 초굽간주 처우만 높이면.. 중소기업의 기이한 임금체걔 같이 되버릴거 같네요..

    신입사원 연봉은 대겹 중견보다 좀적은수준인데.. 대리 과당 부장 평생 별차이없이 똑같아 지는 ㄷㄷ
  4.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sang님계급 정년이 이제 소령이 50세까지 였던가요? 일반 공무원들보다는 짧기 때문에 이게 장교 지원의 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장기 근속을 보장하지 못할 거면 일반 공무원보다 급여라도 더 크게 높여주면 될 거 같습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 · 공감 1
    하사 월급을 올리면 순경 소방사 9급공무원 월급을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 부작용 날 것 다 알면서도 손을 안 대고 있는겁니다. ㅎㅎ
  6. mericrius ·
    @비밀댓글입니다님 와우 최소 소십조원 수준의 영구적인 인건비증가가 되겠네요. ㅋㅋ
  7. 노란글씨 ·
    사병월급 올려주는게 방향적으로 맞지만 그렇게해서 이렇게 시스템을 무너뜨리면 안되는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8. Oiszero · · 공감 1
    @노란글씨님 월급 대신 사회 초년생 혜택으로도 가능했지만
    간부로만 입대하고 싶고 군인 혜택이 차별이라고 헌법 소원내고 그걸 들어주고
    난리피운 작자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어서
    그냥 월급 더 주는게 제일 무난했어요
  9. pascalIII ·
    간부 인원이 계속 줄고 있는데 힘든 것에 비해 보상이 너무 적습니다.. 사병 월급만 신경쓰지 말고 군 전력 핵심인 간부 연봉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10. 냐옹냠냠 ·
    근데 재원은 어디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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