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용산에 중산층도 평생 살만한 보편적인 공공주택을 만들겠다....

호야9 · · 수정

조회 3,513 · 공감 0 · 댓글 52

미군 반환 토지 정화 이런건 다 빼고요.

국방부 옆에 높은 아파트 보안상 괜찮냐

미국 대사관 예정지에 그럼 어쩌냐 보이는 문제 다 빼고요.






딱 저거만 두고 봤을때

정부가 주는 시그널은 지방 분들!!!!! 곧 서울 문 닫힙니다!!!

매매가 아니라 서울 임대도 서울 사람만 주니까 좀 있음 서울 공공 주택도 못 살아요.


빨리 지방집 다 팔고 서울에 임차인으로 계셔보세요.


이거 아닌가요....









지방분산 한다더니 서울의 중산층을 위한 보편적인 공공주택이라...

아무리 봐도 서울 수요를 늘리는거라고 밖에는 보여지지않습니다.

댓글 52

  1. 산우 ·
    정책에 줏대가 없네요..

    하나를 정하고 실현 시켜야 신뢰가 갑니다..
    오시장의 꼼수에 끌려 다니지 말고(탄천을 내놓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생색내기용으로 보임),
    뒤를 생각하는 공직자들이 아니라면 계획대로 실행 하십시오..
  2. 호야9 ·
    @산우님 지방분산이 목표면 그냥 청와대 국회부터 국가 비상단계라 생각하고 세종에서 임시 국회 임시 청와대체제로 돌입합니다. 이러고 먼저 내려가야죠.

    지금은 입으로는 수도권 집중이 문제다 지방분산이 답이다 하면서 행동으로는 서울로 몰고있습니다.
  3. 코린트블루 ·
    그럼 대체 어쩌자는 건가요?
    대안 없는 비판만큼 쉬운 게 없어요
  4. 호야9 · · 공감 3
    @코린트블루님 저는 꾸준히 이야기하는데요. 공약대로 하라고요.

    규제 풀고 시장에 맡기고 하나에 집중하기.
  5. 중간보스 ·
    @코린트블루님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답이 달라질텐데 이 정부의 진짜 목적이 뭔지 모르겠네요.

    다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답안은...
    더 이상 서울에 대한 투자를 멈추고 그 에너지를 지방 발전의 방향으로 전환 시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6. 니오크 ·
    @코린트블루님 대안도 좋지만, 지금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건 용산공원은 대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1. 토지 정화가 몇년 걸릴지 모른다. 2. 토지정화를 하려해도 전체 부지가 반환되어야 가능하다. 3. 반환이 언제 될지 모른다. 4. 토지정화 후에도 거주지로 안전한지 알 수 없다. 5. 현 정부는 이 사실을 다 알면서 계속 블러핑만 하고 있다. 6. 블러핑도 일관성이 없다.
  7. 연구원A ·
    @코린트블루님 정답은 모르죠. 근데 명확한 오답은 피해야 할 거 아닙니까? 지나가는 유치원생도 이해할 수 있는 논리인데 정부만 모르는 척이예요.
  8. 행복한내일 ·
    공급을 해줘도 비판하자면 어쩌라는건지 답답하네요.
    서울에 주택 공급도 많아져야 하고, 지방 분산도 이뤄져야죠.
    두 정책이 동시에 이뤄져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특히나 공공임대 비중이 10%밖에 안되는 우리나라는, 양질의 공공임대 물량 확보가 꼭 필요하구요.
  9.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행복한내일님 매매 수요랑 임대 수요는 영역이 달라요. 임대로 몇 십만을 공급해도 매매 원하는 사람들은 매매를 둘러봅니다

    그리고 공공임대 비율이 OECD 평균보다 약간 높은 편입니다. 여타 비슷한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낮은 편이 아니에요
  10. 호야9 ·
    @행복한내일님 공급이 제대로된 공급이어야죠.

    공공임대 비중이 10퍼센트 밖에 안되는건 한국인이 공공임대를 싫어한다는거에요. 한국과 맞지 않기때문에 거부한다는거요.

    싫다는데 억지로 하라하면 결국 역효과 나죠.

    이미 정책실장이 딸 임대이야기에 이성을 잃고 난리친 덕분에 더 거부감이 심해지고요.
  11. 행복한내일 · · 공감 1
    @90까지갑시다님 매매수요와 임대수요는 겹치는 영역이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로 요즘 젊은 친구들이 임대 물량이 줄어드니 '생존매매'를 한다죠.
    실제로 제 주변에서도 전세계약이 만료되는데 마땅한 임대물량이 없으면 매매시장으로 가기도 하더군요. 물론 매매수요=임대수요라는 말은 아니고 상당한 교집합이 있다 정도로 생각됩니다.
  12. 행복한내일 · · 공감 1
    @호야9님 한국인이 공공임대를 싫어합니다. 왜 그럴까요?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1.5룸 남짓한 청년주택 수준의 임대물량에서 오래 살고싶어 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렇기에 대통령께서도 부동산 토론회때 20평대의 온 가족이 살 수 있는 공공임대를 주장하신거구요.

    진짜로 사람들이 공공임대를 싫어할까요? 용산에 20평대 공공임대 지어놓으면 경쟁률 박터질겁니다.
  13. 90까지갑시다 ·
    @행복한내일님 애초에 임대와 매매는 그 목적이 다릅니다.

    임대는 공공부조적 지원 성격과 주거의 사다리 역할이 주된 목적이고 매매는 결국 소유권 행사와 자산 증식이죠.

    젊은 층이면 중간 사다리로 임대를 원할 수 있어요. 상대적으로 낮은 임차료로 장기간 거주가 보장되는 만큼 자산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축적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결국 종착지는 내집, 즉 매매입니다. 저 자산 축적도 결국은 내집 사려고 모으는 겁니다.

    그러면 그 젊은 분들께 질문을 바꿔서 해보세요. 들어간 임대 주택에서 평생 살 의향이 있느냐고요.
  14. 니오크 ·
    @행복한내일님 위에도 작성하였습니다만.. 아직 용산공원 이슈에 대한 개요의 학습이 필요해보입니다. 1. 토지 정화가 몇년 걸릴지 모른다. 2. 토지정화를 하려해도 전체 부지가 반환되어야 가능하다. 3. 반환이 언제 될지 모른다. 4. 토지정화 후에도 거주지로 안전한지 알 수 없다. 5. 현 정부는 이 사실을 다 알면서 계속 블러핑만 하고 있다. 6. 블러핑도 일관성이 없다.
  15. 호야9 ·
    @행복한내일님 임대물량이 줄어드니 생존 매매를 하는건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를거가 눈에 보여서 입니다.

    기존에는 아 전세살면서 어느정도 목돈 넣어두고 대신 돈 열심히 모아서 갈아타기 해야지 였다면 이제는 매달 월세가 고정비로 빠져나가면 돈을 모으기도 힘드니 지금이라도 탑승해야 주거안정이 된다라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이정부가 추구하는 전세를 없애고 기업형 임대로 간다는 방향은 크게 보면 전세사기등을 예방할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임대료는 오를수밖에 없으니까요.

    요새 트렌드가 "아 거긴 좀"하는 곳이 아니라 "아 거긴 진짜"하는데 조차 매매를 해야한다는거더군요.

    첫 주택에 생초 혜택 등을 합쳐서 매매로 잡아야 다음 계단을 오를 생각이라도 해본다고요.
  16. 호야9 ·
    @행복한내일님 20평대 공공임대를 지어놓고 경쟁률 박터지겠죠.

    그런데 그래서 집값이 내려갈까요? 정말로 많이 지어서 5만호 짓는다 봅시다. 15만명이 살데 마련했다고 쳐요. 그럼 나머지 900만명 서울시민들은요?

    그 사람들은 어디살아요?

    900만명에게 모두 공공 임대 줄수 있나요?
    그리고 나머지 서울 안사는 4000만명은요?

    결국 운좋은 일부의 당첨자 만들려고 용산공원은 밀고 딱 소수 당첨자만 좋고 나머진 다 엉망진창이 되겠죠.
  17. 투찬파 · · 공감 1
    거기다가 그냥 아파트 지어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공공성이 많이 들어간게 아니면 서울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 아파트를 올린다고 하면 공공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공공 아니면 안올리는게 오히려 더 낫구요. 우리 동네에도 아파트 공급한다니 차막힐거라고 카페에 난리를 치니 참... 부동산 정책은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정책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받아 들이는 국민들도 자신의 이익만 보고 평가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18. 호야9 ·
    @투찬파님 그냥 그러니 두라는겁니다. 사실 지금 정부가 공공주택을 짓는다고 말을 하면서도 본인들도 어디에 뭘 지어야 할지도 몰라요.

    자신의 이익만 보고 평가한다고 국민을 이기주의로 몰기전에 앞뒤가 안 맞는 정책 공약을 지키지 않는 정치인이 문제이죠.

    지방분산을 한다하면서 동시에 서울에 대규모 임대 공급이 필요하다? 어느장단에 춤을 추란 말인가 혼란스러운게 국민이죠.

    거기에 내 딸은 임대주택 절대 안되지만 너넨 폐버스가서 살라는 내로남불덕분에 지지율이 훅훅 깎이고요.
  19. Lunke4 ·
    서울 공공주택에 살고싶은 지방민이 얼마나 있겠어요. 서울에 투자를 하고 싶은거지..
  20. 호야9 ·
    @Lunke4님 토허제로 그거도 막아두고 이제는 임대로라도 와서 살아아 식이니 답답합니다.
  21. 서밴 · · 공감 1
    양질의 공공임대라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양립할 수 없는 단어 아닌가 싶네요
  22. 호야9 ·
    @서밴님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의미이죠. 사실 중산층이 평생 사는 공공주택부터가 이상하죠.
  23. gsffvxf · · 공감 6
    왜 대안이 없다고들 하시지? 재건축 재개발 하라니까요? 서울에 50년 넘은 노후아파트들이랑 다 무너져가는 빌라촌 개발만 해도 수십만호는 나오겠네요
    솔직히 말해서 재개발하면 보수화 되니까 일단 틀어막고 임대주택이나 짓자면서 뭐 자꾸 비판한다고
  24. 중간보스 ·
    @gsffvxf님 부동산으로 돈을 벌면 안된다잖습니까
  25. gsffvxf ·
    @중간보스님 그 사람들은 국가와 국민보다 당이 우선인 사람들이죠 이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진짜
  26. 호야9 ·
    @gsffvxf님 그냥 공약대로 하면 됩니다.

    180석에 여당이라서 거의 20년중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실어줬는데도 너네 부자 되면 나 안 뽑을거잖아 너네 부자 못되게 할게하면 다음은 또 야당될건가요.

    그놈의 부자되면 민주당 안뽑는다 도그마 언제 버릴건가요.
  27. gsffvxf · · 공감 1
    @호야9님 부자가 민주당을 안 좋아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이 부자를 싫어해요 그러면서 본인은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참 뭐하자는건지...
  28. 호야9 ·
    @gsffvxf님 이제 민주당은 여당이고 정부는 서민의 정부가 아니라 모두의 정부. 모두를 잘살게 해야죠.

    민주당은 야당이 아니다 라고 100번 외치고 싶습니다. 지금 하는 행동은 다시 야당으로 돌아가고 싶어보여요.
  29. 호야9 ·
    @alkits님 저도 공공임대 공공주택은 사회복지의 개념이지 그게 중산층용은 아닌듯 합니다.
    그게 중산층용이어도 안되고요.
  30. 끌리엥 ·
    국토부장관님이 원래 계획에 없다고 하셨어요. 폐버스처럼 그냥 한번 얘기했나 봅니다.
  31. 호야9 ·
    @끌리엥님 이거도 아닌게 아침다르고 점심다르고 저녁이야기가 달라요.
  32. 자이야이리 ·
    ??? 서울에 수도권에 “아파트 공급“을 늘려야 한다면서요???
    공공주택 공급은 지방분산 역향이라면,
    그럼 고급진 분양아파트 공급은 어찌 되나요?
  33. 호야9 ·
    @자이야이리님 고급진 분양 공급은 어차피 수요층이 정해져있죠.

    그냥 살 사람 사라이죠. 분상제 이야기하면 길지만 이건 그렇다쳐도. 지금 이순간에도 코인도 오르고 주식도 오르는 주식있고 사업도 잘되는 분있으니 수요가 없을수야 없고 아예 틀어막는게 비정상인거고요.
  34. 자이야이리 ·
    @호야9님 지방분산 정책과는 어찌 해석되나요?
    공공은 역행이라 하셔서요~

    공공/임대는 안되는 것이고 ”분양“은 해야한다... 로 들립니다. 흠...
  35. 호야9 ·
    @자이야이리님 그러니 하나만 해야죠. 아예 지방 분산을 할거면 다 내려가라 지금부터 서울 재건축 재개발 막아서 통제한다는 지금 정책을 유지하던가요.

    지금은 어 서울에 민간 재건축 재개발 안돼하면서
    동시에 그런데 용산에 중산층을 위한 공공주택만들게하면서 다시 서울 수요는 늘리죠.

    차라리 지방분산을 할거면 앞으로 lh는 서울에 안 짓고 지방만 먼저 지을게 메가프로젝트를 1순위로 그 주변부터 개발한다 하던가요
  36. 자이야이리 ·
    @호야9님 ”공급을 늘려야한다“가 국민적 다수론이라 하는데, 이는 “지방분산은 포기해라” 가 저변에 깔려있다고 해석됩니다.
  37. 호야9 ·
    @자이야이리님 그러니 제가 늘 말하는게 최소한 지방 분산을 한다 하려면 최소 지금이라도 국회와 청와대가 우린 분산을 위해서 지금 당장 내려간다하고 임시로라도 가라는거에요.

    공공임대를 보편화하고 싶으면 국회의원이랑 장관이 먼저 내 집 팔고 임대주택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요.
  38. 또우치 ·
    4인 가구가 살수 있는 30평대 주택을 최대한 용적율 높여서 많이 공급하는게 답입니다.
  39. 호야9 ·
    @또우치님 네 공약대로 규제 그만하고 자율에 맡기길요.
  40. 아구야 ·
    이미 망한거 같긴 하지만 좀 지켜봅시다.
    아이한테 공부가르칠때 너 이거 아냐 다그치면 주눅들어서 더 못하잖아요.
  41. 호야9 ·
    @아구야님 대통령님이 아이가 아니니까요ㅜ
  42. 자이야이리 ·
    ”분양 아파트“ 공급만이 유일무이한 방안이라는 목소리가 크군요.
    여타 소리는 묻혀서 잘 안들리네요.
  43. 호야9 ·
    @자이야이리님 그 목소리가 큰건 그게 "정도"라서요. 세금으로도 집값 못잡고 임대로도 못잡아서요.
  44. 자이야이리 ·
    @호야9님 ^^ 네, 님 말씀이 보다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만, 전 아직은 “목소리 큰 교통사고(?)”가 자꾸 생각이 나서요~
  45. 에일리언 ·
    흠... 결국 서울은 거진 한국의 50%... 지방도 발전시켜야겠지만 서울의 현안도 해결해야 사회가 안정되겠죠.
    모든 사람이 주거에 돈을 들이거나 투자할수 있는건 아니고... 민간이 자유롭게 헐고 짓고 각자의 취향과 투자에 맞춘 공급도 필요하지만 권리로의 주거확보도 필요하겠죠.

    그런면에선 용산은 서울의 거의 마지막 대형 공공부지일테니 고민이 많겠죠. 부지의 성격상 가능한 다수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에 기여하는 방향이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서울의 나머지는 거의 개인소유나 아파트니 민간의 지분이 크거나 개발이 곤란한 정도밖에 안남은 것 같네요
  46. 호야9 ·
    @에일리언님 공공에 기여를 어찌한다는거도 왔다갔다하더군요. 처음엔 2030을 위한 임대 그러다가 많은 집없는 청년이 어쩌고 하다가 거기 학교도 없고 어린이집도 없고 해서 애를 낳아서 기를 환경이 아닌데?했더니 이제 중산층을 위한 공공주택을 들고 나오며 하루에도 몇번씩 말이 바뀌니.

    뭐를 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7. 에일리언 ·
    @호야9님
    그만큼 가치가 크고 마지막 카드 같은 성격이 있는 곳이라 말은 많을 거라봅니다.
    시원하게 다들 만족하는 딱 해결... 그런게 되면 민주주의가 아니죠...
  48. 호야9 ·
    @에일리언님 그러니 그냥 자신 없으면 안하는게 맞았다가 결론입니다.
  49. 에일리언 ·
    @호야9님
    덮는것도 유혹이 큰 방법이지만... 못막을듯요.
    기본적인 주거부담에 시달리는 사람들, 돈냄새에 솔깃한 사람들, 기타등등... 상충하는 방향의 요구가 끊이진 않을겁니다.
    미어터지는 서울의 공공재이며 요충지인 빈땅은 그런 대상이죠.
    자연스러운거라봅니다. 듣는 사람이 적당히 필터링할 밖에요.
  50. 호야9 ·
    @에일리언님 문제는 정부가 일을 하면 할수록 다양한 집단에서 욕을 먹고있으니 요새 하는거 보면 열심히 오답으로 질주해서 신기할정도입니다
  51. 호야9 ·
    @미니머님 정부를 무지성으로 억까하는게 아니라 무지성으로 부동산 정책을 내는 정부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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