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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봤습니다. (노스포)

일곱글자가좋아 · · 수정

조회 2,250 · 공감 0 · 댓글 5

용산에서 ScreenX로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ScreenX는 돈낭비 같습니다. 그냥 2D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화 자체는 보통이었습니다.

지루하지 않아서 끝까지 집중은 할 수 있었지만, 온갖 더러운 이야기에 오염된 저에게 있어서는 킥 없는 밋밋한 전개에 마무리도 찜찜한 느낌이었습니다.


극장에서 보기에는 금방 OTT에 나올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영화관 아니었다면 손이 가지 않았을 것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누가 보여주면 보겠지만 찾아보지는 않을 것 같은 그런 작품 말이죠.


여담인데 제가 앤 해서웨이 얼굴을 잘 몰랐나 봅니다.

오디세우스 볼 때는 '아 저렇게 생긴 배우였지' 했는데 여기서 보니까 예쁘긴 한데 이렇게 생겼었나 싶었습니다.

지금 나무위키를 보니 인터스텔라 과학자인 줄도 몰랐네요;;;

댓글 5

  1. 닥흐나이트 ·
    캣우먼도 했었죠 ㅎ
  2. live@wire ·
    오 저도 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더 더 실버레이크의 감독이던데 전작 흥미롭게 봐서 관심있어요.
  3. egmont ·
    무서운 장면 나오나요? 요즘은 무섭거나 잔인한 영화는 보기 힘들어서 ㅠ
  4. 일곱글자가좋아 ·
    @egmont님
    음... 괴물 나오는 다른 영화 기준으로는 별것 아니긴 한데.
    보수적으로 본다면 좀 잔인하다고 봐야겠죠.
    내장이 흐르거나 징그러운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인다기 보다는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이 당하는 모습?
    피가 튀거나 큰 상처등이 보이는 정도입니다.
  5. egmont ·
    @일곱글자가좋아님 감사합니다. 너무 심한것 아니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소재가 흥미로워서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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