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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퍼플렉시티에 투자를 한다는 소문

예룰루랄라 ·

조회 3,277 · 공감 1 · 댓글 9

엔비디아, 퍼플렉시티 투자 검토…기업가치 41조 원 거론  

https://aimatters.co.kr/news-report/49512/


원저가 디인포메이션이라는 매체인데 소문에 빠른데 불발 뉴스도 종종 있으니 감안할 필요는 있습니다. 

퍼플렉시티를 단순 래핑 업체로 보는 분도 계시는데 사실 경쟁력은 뒷단의 인프라 최적화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업체입니다. 자체 웹 인덱서, 모델 라우팅 최적화, 다양한 칩을 최적화할 수 있는 유연한 추론서버 등
AI 붐이 왔을때 최애 서비스였던터라 관심가는 뉴스네요

댓글 9

  1. 콩쓰v · · 공감 2
    1세대 멀티모달의 지평선을 연 플랫폼이었죠. 출처 기반의 웹검색으로 조금더 알려졌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락인까지 시작은 좋았는데 말이죠.
  2. 예룰루랄라 · · 공감 1
    @콩쓰v님 그 이후에 프론티어 라인이 급속히 올라오고 코멧이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경쟁력을 잃어버렸죠. 저도 극초기에는 chatgpt보다 훨씬 더 유용하게 활용했었어요.
  3. When2Fly · · 공감 3
    지분투자하고 그 투자한 금액으로 nvidia 장비 도입하고 하는 방식아닌가요. 네이버에 투자했던 방식도 그랬었죠 그냥 또 다른 대출형태라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4. 마르잔 · · 공감 1
    1년무료 이벤트로 엄청 잘쓰면서 신세계를 경험한 ai였습니다.
    만료 시점에 회사에서 구글을 도입하면서 제미나이로 갈아탔지만 퍼플렉시티에 비해 엄청 떨어지더군요.
    무엇보다 비즈니스모델은 개인화가 안되서 매번 메멘토랑 일하는 느낌.
  5. 리릿 ·
    1년 유료 결제했다가 반년도 안쓰고 삭제한 제품이네요.
    어느 시점에 문득 보니 gpt나 제미니로 검색하는게 더 빨라서 안쓰고 있었습니다.
    데스크탑앱 완성도도 아주 별로였구요.
  6. 독고구패 · · 공감 1
    말씀하신 그런 기술이 있다한들...
    작년 중순~말 이후로는 퍼플렉시티 서비스 형태가 이미 주요LLM들보다 장점이 없어졌네요.
    좀 더 발 빠르게 개발해서 젠스파크나 마누스같이 변화했더라면..
    차라리 중국향이 안 나는 통합 에이전트 서비스로 잘나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검색RAG로 환각을 억제한다는 컨셉 덕에 저도 6개월 가까이 결제해가면서 꽤나 잘 썼던 것 같은데..
  7. 예룰루랄라 ·
    @독고구패님 코멧 같은걸 시도하긴 했죠. 기억이 가물하긴한데 AI 단말같은거 투자도 했었던거 같고요.
    코멧은 음…
  8. 그로구 ·
    단순 래퍼는 아니지만 래퍼 성격이 없진 않아서 기반모델 업체가 기능으로 추가해버리면서 경쟁력을 잃어가는 중이라 쓸 이유가 점점 없어지고있죠.
  9. 가끔하늘을보자 ·
    저도 1년 구독이 9월3일까지 인데 그냥 연장 안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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