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에 대한 진보진영 내부 불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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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정치를 그렇게 아름답게 안봅니다.
결국 밥그릇 싸움이죠
오히려 정치 커뮤니티나 일반인들은
순수하죠
결국은
인사,공천 이둘이 배경이라고 봅니다.
우선 인사에서
소위 탕평 통합으로
인사를 하면서
아니 저쪽에 저런자리 줄꺼면
차라리 우리주지 이런 불만이
쌓여 있다고 보고
무엇보다 차기 총선을
앞두고 공천학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거죠
이번 전당대회로
친명 그리고 반명까지는
아니더라도 크게
나눠졌습니다.
이들은 살기위해서라도
뒤늦게 친명 보다는
차라리 반대목소리 높이고
이정부가 흔들려야
공천받을 확률이 높은거죠
밀실이든 야합이든
옳고 그름을 떠나
공천 지분
보장해주면
전 싹 정리 된다고 봅니다.
댓글 22
대통령이 틀릴 수도 있죠, 저도 지금 정책들이 다 마음에 드는건 아니니까요,
근데 민주당 정신 어쩌고 하면서 대통령 흔드는 사람들의 뒤에는 밥그릇 싸움, 조국혁신당 합당 불발의 그림자가 드리워 있다고 봅니다.
현 지도부가 그때까지 유지될거라는 보장이 어디에도 없는데...
(당장 서울시장 보궐로 재신임 이야기를 한 판이라...)
공천만으로 모든걸 설명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긴 하죠...
인사 측면도...
이번 정권만큼이나 내부인사 안 챙기고,
기관장이나 감사 등 자리도 기존인사 유임시킨 경우가 드문지라... (이해가 안 갈 정도죠.)
기존민주당 지지자들이 화난건
친문세력에게 자리를 안줘서가 아니라
내란세력에게 자리를 줘서 화난건데요
이분들 그런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이들이 빡친것이 진보진영이 빡쳐있다고 포장하는것이 보입니다.
눈치빠른 김어준은 빠르게 발을 빼는데, 유시민은 내 책팔리는 것 봐라 나의 팬심은 대단해서 끝까지 밀어 붙일거야 가
보입니다.
문제원인 인식이 이거면
앞으로도 쭉 더 빠질겁니다
유시민은 7월 대통령 지지율 반등 조짐에 정확히 등장합니다. 그리고, 8월 전당대회 끝나고 대통령 지지율
반등 시점에 정확히 등장합니다.
이재명이 유시민에게 굽신굽신해야 반등할 겁니다. 어쪌 수 없죠. 유시민 팬이 아주 많거든요.
이재명 보다는 김민석 당대표가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 수 밖에 없는데, 김민석이 머리가 얼마나 잘 돌아가냐에 달려 있어 보입니다.
유시민이 언제 자리 달라고 했나요?
유시민에게 굽신대라고 했어요? 뭘 어떻게 굽신댈건데요?
유시민은 바라는게 없어요
자기가 보는 상황에 대해 그렇다고 설명한거고
거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이렇게 유시민의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돌아봐야 되는게 정상 아닐까요?
본인 입으로도 책팔아 돈이 많아서 정치권에 들어가기는게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강남에 그냥 비싼집에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냥, 본인은 보수에 김종인이 있다면, 진보에 책사나 아니면 이해찬옹의 위치를 바라겠지요.
현 정권은 이 정권을 탄생시킨 유시민에게 관심이 없거든요. 그러면, 오랜 시간 기사등을 본 봐로는 가만 있을 사람은 아닙니다. 문재인 정권 때도 유시민에게 정책도 물어보고 전화도 하고 했는데, 지금 이재명을 보니 괘씸하거든요.
그러면, 본인의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겁니다. 당연히 대통령 지지율 떨어질겁니다. 그리고, 유시민도 이번에 놀랐을 겁니다. 김어준과 유시민이 합심해서 당대표를 밀면 다 되었는데, 이번에는 실패했거든요.
여러모로 본인 이미지가 망쳐지더라도 최선을 다해 정권을 깔겁니다.
과거에 좋은 일을 하고 칭찬받을 만한 일을 했다고, 오늘에 하고 있는 모든일에 면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변절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변절 했다고 비난할 수 있다면, 유시민 김어준도 비난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선택이 과거에 부터 쭉 보면, 당시에는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지지자들의 오판이 늘 있어왔습니다.
대통령이 현재 어떤 부분들에서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재명 정권이 1년 남짓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틀렸어도 미래 1년뒤 3년뒤에는 돌아 봤을때
그게 맞았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지요.
이재명 정권이 지금 그 상황아닐까요? 지지자들의 비난이 있지만 지나면 옳은일이 될 수도,
아니면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일이였지만 틀린 일 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시민이 하는일은 미래에 잘 못될 일을 바로 잡는다는 발언이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의 정권을
꺼트려 버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건 크게 잘 못하고 있는 일이고, 유시민의 특정한 목적이 있지 않다면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불만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진행하는 방식을 나무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본인의 입을 통해서 정책의 방향을 명확하게 밝히는 게 아니라, 계속 측근들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흘리면서 간보듯 진행하는 방식과 서울시장 후보자를 민주당 후보로 선택하는 데 관여하는 방식, 국회의장 인선에도 대통령의 픽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 민주당 당대표 선정에 있어서 당대표는 명픽이라는 명확한 표식을 남기는 행동,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반명, 분열주의 및 신천지를 내부의 경쟁자에게 낙인시키는 방식 등에 대해서 아무런 대응이 없던 것을 봤을 때 이런 건 분명 민주적인 방식의 진행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설령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의도와 완전히 부합하지 않더라도 지금 내란세력인 보수에게 외연을 확장한다는 기조를 내세우면서 정작 내부 인사에서 내 뜻에 맞지 않는 인사를 내치는 방식이라면 외연을 확장하는 게 우리 민주당 내부에게 도움이 되는 확장이라고 봐야할까요? 과연 이런 걸 비난하는 게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하는지는 존폴님께서도 한 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본인의 입을 통해서 정책의 방향을 명확하게 밝히는 게 아니라, 계속 측근들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흘리면서 간보듯 진행하는 방식"
이 점은 문재인 포함 많은 대통령이 직접 말하거나 하지는 않고, 참모들을 통해서 이야기 하지요. 문재인 대통령도 매번 무언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이상한건 아닙니다.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자를 민주당 후보로 선택하는 데 관여하는 방식" 이 부분은 이재명의 정원오구청장의 칭찬 한마디가 있었는 다음에 파장이 커지지요.
정원오가 나섰고, 하지만 박주민과의 경쟁에서 이긴 사람이 서울시장에 나왔지요. 절차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요.
대통령의 칭찬 한마디가 문제인가? 문제를 논하기에는 애매하지 않나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사안이 아닌가요?
서울시장 선거패배는 보는측면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원오와 같이 했던 사람들의 선거관리에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봅니다. 서울시장 선거관리가 너무 엉망으로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패배로 이어지더군요. 아마 정원오가 구청장일때 함께 선거했던 사람들이 참여했다면 결과가 달랐을거라 봅니다. 그 사람들 다빼고 당에서
픽한 사람들로 채워지고 문제가 다소 있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장 인선에도 대통령의 픽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 ->> 리트윗 과정에서의 실수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국힘에서 걸고 넘어진 부분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선정에 있어서 당대표는 명픽이라는 명확한 표식을 남기는 행동 ->>
언론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대통령의 공개 칭찬과 정청래 대표의 환송 행사 불참 논란 등으로 인해 ‘명픽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걸 가지고 이재명이 의도적으로 김민석을 밀어줬다는것은 좀 과한것 아닌가요? 함께 옆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나가는 자리에 좋은 평가정도의 덕담을 할 수 있지 않나요.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반명, 분열주의 및 신천지를 내부의 경쟁자에게 낙인시키는 방식 등에 대해서 아무런 대응이 없던 것을 봤을 때 이런 건 분명 민주적인 방식의 진행은 아니라는 거죠. -- >> 이건 김민석이 한 행동이지 대통령과는 무관하구요. 정청래도 똑같은 다른 방식으로 네거티브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대통령이 한마디하는 순간 당선거개입이 되지 않나요?
이런 말들은 지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김어준이 겸공에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대통령이 열심히 하고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해석을 잘해줘야 지지율이 올라간다" ( 이런 뉘앙스 였는데 정확한 위딩은 아닙니다)
라고 하더군요.
듣는중에 좀 어이가 없긴 했지만, 이런 해석부분을 어떻게 해 주냐에 따라 위의 내용들이 다 달라 질 것 같기도 합니다.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이상한건 아닙니다.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이게 이상한 게 아니라는 말은 좀 이상하네요. 부동산 정책도 그러면 참모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데 이건 무슨 경우라고 봐야하는가요...?
"서울시장 후보자를 민주당 후보로 선택하는 데 관여하는 방식" 이 부분은 이재명의 정원오구청장의 칭찬 한마디가 있었는 다음에 파장이 커지지요. 정원오가 나섰고, 하지만 박주민과의 경쟁에서 이긴 사람이 서울시장에 나왔지요. 절차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요. 대통령의 칭찬 한마디가 문제인가? 문제를 논하기에는 애매하지 않나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사안이 아닌가요?
-> 대통령의 칭찬 한마디로 인하여 사실상 개입한 게 되지 않았던가요? 칭찬 한마디로 인하여 구청장이었던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자로 바로 올라가게 되지 않았었나요? 이걸 단순히 칭찬 한마디로 볼 수는 없지요.
"국회의장 인선에도 대통령의 픽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 ->> 리트윗 과정에서의 실수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국힘에서 걸고 넘어진 부분입니다."
-> 제가 뉘앙스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상 뉘앙스가 아니라 지명을 한 것과 다를 바 없었지요. 작년 12월 중순 조정식 국회의원이 언론에 국회의장에 뜻이 있다는 발언을 하였고, 그달 28일 청와대 정무특보로 임명됩니다. 딱 4개월 일하고 정무특보 사퇴하고 국회의장 후보자로 나왔다는 건 이건 누가봐도 이재명 대통령이 밀어주고 있다는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은가요? 그리고 국회의장이 당선되고 얼마 있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 연임이 가능하다라는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 헌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발표한 것만 보더라도 이건 너무 자명하지 않은가요... 이게 단순히 리트윗 과정에서의 실수라고 봐야할까요?
민주당 당대표 선정에 있어서 당대표는 명픽이라는 명확한 표식을 남기는 행동 ->>
언론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대통령의 공개 칭찬과 정청래 대표의 환송 행사 불참 논란 등으로 인해 ‘명픽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걸 가지고 이재명이 의도적으로 김민석을 밀어줬다는것은 좀 과한것 아닌가요? 함께 옆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나가는 자리에 좋은 평가정도의 덕담을 할 수 있지 않나요
-> 단순히 덕담에 불과했었던 건데 언론이나 국민들이 명픽이라고 생각했던 게 과한 생각이라고 보신다는 건가요?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반명, 분열주의 및 신천지를 내부의 경쟁자에게 낙인시키는 방식 등에 대해서 아무런 대응이 없던 것을 봤을 때 이런 건 분명 민주적인 방식의 진행은 아니라는 거죠. -- >> 이건 김민석이 한 행동이지 대통령과는 무관하구요. 정청래 전 대표도 똑같은 다른 방식으로 네거티브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대통령이 한마디하는 순간 당선거개입이 되지 않나요?
-> 위에 열거한 사실들이 사실상 대통령이 당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형태였다고 보이는 근거들이기 때문에 별도로 더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대통령이 픽한 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에 나와서 민주당 내부를 발칵 뒤집는 발언을 해가면서도 대통령은 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남자였던 사람이 민주당을 뒤집어 놓는데 대통령이 그것을 몰랐고 관여하고 싶지 않았다는 말은 더더욱 위에 언급한 행태로 인하여 설득력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제가 다른 글에서도 적은 바가 있는데 김민석 대표는 반명, 분열주의 그리고 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게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근거를 대라고 하니 김민석 대표의 발언이 어떠하였던가요...? 자신이 특정후보와 연결짓는 것에 대해서까지는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하였었습니다. 불은 내가 질렀으나 불이 어떤 방향으로 번져서 피해를 입더라도 그것까지는 방화자가 책임질 필요 없다는 식의 논리이지 않은가요? 실은 그쪽으로 불이 번져서 피해를 보게 되면 그 반사이익을 내가 얻겠다라는 의도라고 보는 게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정작 신천지만 언급하고 관련성에 대한 근거를 댈 수도 없었으니깐요.
그리고 정청래도 네거티브를 하였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존플님께서는 예컨대 직장에서 직장 동료가 자신의 승진을 위해서 경쟁자인 존플님에 대한 모함을 회사사람들에게 한다면 존플님께서는 그 지인분에게 어떤 얘기를 하시게 될 것 같으신가요? 그냥 아무런 말없이 그 모함을 받아들이시면서 가만히 계실 것 같으신가요?
우리가 어떤 사람에 대해서 평가를 할 때는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판단을 내립니다. 그래서 김민석 당대표가 위에 언급한 것처럼 항상 자신이 사건의 중심에 있었지만 책임을 지지 않는 행동을 보면서 저도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추측이지만 어쩌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득이 아니라 가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결국은 세상을 이끌어 갑니다.
친문들은 이대통령 계속 흔들어 댈거에요.
이정부를 흔들면 본인들이 미는쪽들이 뭔가 크게 성공할수 있다고 착각하는것같아요
국힘이랑 동급으로 아니 더 흔들어재끼는 인간들을 왜때문에 선택하겠습니까~
아주 어처구니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