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오디세이 70mm 필름 아이맥스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Harugun · · 수정

조회 2,141 · 공감 0 · 댓글 9

오디세이 70mm 필름 아이맥스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이미지 1

몇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70mm 필름 아이맥스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오디세이는 지금까지 두번을 보았는데, 

첫번째는 일반관에서 풀 리클라이닝 소파로 가운데 자리에서 단독관람(;;)

두번째는 일반 아이맥스관에서 일반 좌석으로 와이프와 관람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맥스보다 풀 리클라이징 소파시트에서 누워서 관람한게 더 좋았습니다. 

미국은 영화관이 상당히 추운데(;;), 시트에 열선까지 달려있어서 뒹굴거리며 새우깡 먹으며 봤더니 참 좋았었습니다 ㅋㅋ

아이맥스와 일반관 상영에서 화면상 크게 다르다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일반관 영상도 무식하게 그냥 비율에 맞춰 잘려나간게 아니라 각 장면을 사이즈에 맞게 리마스터링 했다고 하니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70mm 아이맥스를 꼭 봐야겠다는 마음은 없었는데, 우연히 취소표 한자리 뜬걸 발견해서 예매했네요. 

아이맥스를 처음 경험했던게 어릴때 63빌딩 아이맥스(이때는 영화도 아니고, 자연탐험체험 같은걸 상영했더랬죠)였는데, 그러고보니 그때도 70mm필름 상영이었네요. 

한 40년만에 70mm 필름 아이맥스를 보게 되었는데, 뭔가 그때만큼 특별한 경험이 남길 바래봅니다^^ 


댓글 9

  1. 김메달리스트 ·
    역시 Everything is big in Texas네요ㅎㅎ즐거운 영화관람 되시길..
  2. Harugun · · 공감 1
    @김메달리스트님 화면 사이즈는 용아맥이 더 크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3. eeeeee ·
    미쿡 ㅎㄷㄷ
    근데 오딧세이 이름은 잘 들리세요?
    전 자꾸 으디세(여)로밖에 안들려 영화 후반부는 원어발음으로 듣는 걸 포기하고 편하게 자막으로만 봤어요.
  4. Harugun ·
    @eeeeee님 처음 봤을땐 진짜 대사가 너무 안들려서 힘들었는데, 두번째 볼때는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이름은 평소에 그런 이름들을 영어로 발음하는걸 들을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 더 잘 안들리는 것 같습니다. 한글로 읽는 것하고는 좀 다르게 들리기도 하구요.(그리스 신화 이름 표기는 미국과 한국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도 있는 것 같구요)
  5. 노엘 ·
    @eeeeee님 영어에선 호메로스도 호머 오디세이도 오디시 등 자기들 맘대로죠 ㅋㅋ
  6. unpoco ·
    저기에 써있는 문구는 표시된 시각에 광고없이 영화가 바로 시작한다는 의미인가요?
  7. Harugun · · 공감 1
    @unpoco님 네 보통 미국은 예고편이랑 광고등등으로 2-30분 정도 후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보통 예매시에도 20-25분 후에 본편이 시작된다고 표기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70mm필름 상영은 예고편 없이 정각에 본편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8. PolluX ·
    우리나라도 CGV 도입 초기에는 IMAX 필름으로 용산/서면/인천에서 상영했었습니다.
    용산 IMAX 리뉴얼 하던 시기에 IMAX 영사기를 디지털로 변경했던거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9. Harugun ·
    @PolluX님 미국도 이제는 아이맥스가 거의 다 디지털로 바뀌긴 했어요. 처음 바뀐게 2k제논방식이었고, 이제는 다시 4k레이저로 바뀌고 있죠.
    달라스 70mm아이맥스 상영관도 이미 레이저GT로 바뀌었는데, 오디세이만 특별히 70mm 필름상영을 한다고 하더라구요(영사기를 보관하고 있었던건지... 물론 ai피셜이라 100프로 확실하진 않습니다^^;;)
    재밌는건 아이맥스는 아니지만 일부 극장에서는 아직 70mm필름 상영관을 남겨두어서 70mm필름으로 오디세이를 일반 상영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