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은 세금 내는 기관이고, 공공기관은 세금 쓰는 기관이니 공공기관이 정부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세금 받아 쓰는 공공기관이 안가고 버티는 것도 이상한거라 봅니다.
구름달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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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국장님 금감원은 세금 받아 쓰지 않지 않나요?
Jh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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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국장님 저희는 정부 돈 안받고 알아서 돈 벌어서 매년 수천억씩 정부에 배당하고 있어요
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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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날아라국장님 금감원은 일단 공공기관아니고 설치규정에 정부 출연조항은있는데 실제는 금융사분담금 및 기타수수료성 금액으로 운영합니다
한은은 돈을안받다못해 정부에 배당까지하죠
날아라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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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달밤하늘님 정부가 출연을 했는데 세금을 안 쓸수가 없습니다. 공공기관 중에서 간혹 자기 수익으로 운영자금을 충당하는 기관은 있으나 그 또한 세금으로 설립한 것입니다. 설립 때는 세금 가져다 썼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주장은 마치 주주들이 회사를 만들었지만 운영 수익 내고 있으니 주주들이 주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금감원이던, 한국은행이던 정부출연조항이 있고 설립 시에도 세금 가져다 썼고 그 이후에도 기관 운영에 필요하면 정부출연 항목으로 세금 가져다 씁니다.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이 사실조차 인지하고 있지 못하다면, 정말 국민들의 세금을 눈먼돈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구름달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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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국장님 금융감독원은 정부 출연으로 운영되는게 아니라 금융회사들이 내는 감독분담금으로 운영되고 정부출연금이나 한국은행 출연금도 쓸 수 있다고 되어있지만 애초에 정부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감독분담금을 주요 재원으로 쓰는데 출연금 조금 들어갔다고 정부 정책따라 움직여야한다고 하는 쪽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지분으로 따져도 얼마 안 될텐데요
날아라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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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달밤하늘님 금융감독원 설립할 때 세금 안썼나요? ^^ 심지어 자금 부족하면 정부출연금도 쓸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 출연금이 세금입니다. 심지어 설립 이후에도 정부 보조금도 계속 받았어요.
구름달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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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국장님 그니까 그거 지분이 얼마냐 되냐고요. 자본금도 없는 무자본 특수법인이고 운영비의 대부분은 감독분단금으로 하고 있는데요. 보조금 들어가면 다 정부 멋대로 하는 거에요? 독립성 보장한다고 공공기관 지정도 안 하는게 금융감독원인데요.
날아라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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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달밤하늘님 아니 세금으로 설립하고, 세금으로 보조금 받아갔으면 정부 뜻대로 하는거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사기업처럼 개인 돈으로 설립해서 세금 안쓰면 되지 않습니까? 국민 세금으로 설립하고 세금으로 보조금 받으면서 정부 맘대로 못한다는 논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사기업도 주주들이 처음 설립만 하고 운영은 직원들이 다 해서 운영 수익을 냈다고 해도, 그 기업의 주인은 주주들입니다. 하물며 공공기관에 대해서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감사원의 감사 대상이면 어떤 형태로든 세금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금융감독원의 재원 1순위가 정부의 출연금입니다.
제46조(재원) 금융감독원은 다음 각 호의 재원(財源)으로 그 경비를 충당한다. 1. 정부의 출연금(出捐金) 2. 한국은행의 출연금 3. 제38조 각 호에 해당하는 기관의 출연금 4. 제47조에 따른 분담금 5. 그 밖에 다른 법령이나 정관으로 정한 수입
구름달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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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국장님 자본금이 없는데 정부가 어떻게 주주 입장이에요. 주주 자본으로 설립되어야 기업의 주인이 주주인거죠. 금감원은 공공기관 아니라니까요. 자본은 없고 운영 예산에서 74프로 가량은 감독분담금이고 나머지도 대부분 기업들의 발행분담금이고 나랏돈은 비중이 미미하다고요. 약관상 순서가 첫번째인거지 비중이 높은게 아니에요
날아라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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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달밤하늘님 금감원 말고도 정부가 특별법으로 만든 특수법인 많습니다. 그리고 그 특수법인들 해체되면 자산이 정부로 환수됩니다. 심지어 지금도 금감원이 정부가 시키는데로 할 수 밖에 없고, 감사원 감사 받고 있고 있는데... 현재 운영자금 자체 충당하고 있으니 독립이라는 논리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그 분담금 수익에 대한 권리도 정부가 만들어준 면허 아닙니까? 삼일, 삼정 회계법인처럼 시장 경쟁을 통해서 수익을 내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구름달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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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국장님 애초에 수익을 내는 곳이 아닌데 당연히 수입이 없죠. 분담금은 서비스에 대한 대가 지불이 아니라 말 그대로 운영비를 분담하는거고, 필요상 정부로부터 독립성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그걸 거의다 민간에서 대게끔 하는거고요. 라이센스로 수익을 내는게 아니라니까요? 정부에서 자본 댔는데 돈 벌었다고 독립적이라고 하는게 아니고 분담금은 수익이 아니라 말 그대로 운영분담금이에요. 자본은 없고요. 왜? 정부로부터 독립성을 가지게 하려고요. 그걸 깬게 이명박이었는데 문제 생겨서 다시 독립성 유지쪽으로 돌린 거잖아요. 애초에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데 무슨 시장 경쟁이에요.
메론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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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기업을 강제할 수 있으면 정상 국가가 아니죠 공공기관이니까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E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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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들 중에 해운기업들은 이전했죠. 에이치라인해운, sk해운, 장금상선(예정) 등등... 시너지 효과가 나면 이전을 할 의향이 있을 겁니다.
사기업은 강제로 이전할 수 없기에 이런 식의 유인책을 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vsma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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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에 의해서 소수가 희생해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 조롱하는 사람들 꼭 피눈물 흘릴겁니다.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그 후대에라도 꼭 그렇게 될거에요
쏘왓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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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vsmadm님 저주글을 계속 쓰고 계시는데 참으로 무섭습니다. 이런 댓글을 계속 달고 다니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전쟁이 나도 나는 살아야하니 싸우지 않겠다 라고 외치는 논리와 비슷하군요
@쏘왓111님 그래서 저는 조건을 달아놨답니다. 자기가 희생할것도 아니면서 대의로 소수가 희생해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 희생당하는 것을 조롱하는 사람 저는 그 사람들은 대가치를거라 저주 당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남의 불행에 대해 쉽게 얘기하면 안되는거죠
vsma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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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타잔님 그래서 저는 조건을 달아놨답니다. 자기가 희생할것도 아니면서 대의로 소수가 희생해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 희생당하는 것을 조롱하는 사람 저는 그 사람들은 대가치를거라 저주 당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남의 불행에 대해 쉽게 얘기하면 안되는거죠
일리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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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타잔님 지금 주제가 지방이전이고, 당하라는게 지방이전 당해라 잖나요?
쏘왓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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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madm님 말이 참으로 극단적이고 무섭군요. 같은 맥락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님과 같이 극단적인 언사와 생각에 대해서 스스로를 돌이켜 봤으면 좋겠군요.
닮은살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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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맛있어님 지방가는게 아니라, 삶의 터전을 맘대로 옮기라고 하는건 악담이죠?
닮은살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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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madm님 저는 내일 아니라고 막말하는사람을 정말로 혐오합니다.
눈물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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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madm님 어허 진보의 기본 자세는 청구서가 나한테 오기 전까지는 분배인데 이걸 뭐라하시면 안됩니다~
하트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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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악어님 진보가 왜 분열로 망한다고 할까요 옳다고 보이는 일을 하긴 해야 되는데 나는 하기 싫거든요
tir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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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7
(뒤에 숨어서) 니가 가라 지방 하는게 대의죠
황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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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고 청와대, 국회부터 지방이전하고, 거주지 옮기고 얘길해야 설득력이 생길겁니다
Dom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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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산업기반하고 연동해서 거점 단위로 공공기관 이전하면 모를까... 너도 하나 너도 하나 이런식으로 방향성도 없이 지방 보내는 건 아닌것 같아요
청와대 국회 외교부 정도는 세종 내려가야하지 않을까요?
오목교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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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당나라당인간들 과 헌법판사놈들이 죽일 놈이죠. 그당시 노무현때 조금이라도 지방으로 보냈으면 지금보다는 나았겠죠
90까지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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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공공기관은 공공성이 가미된 조직이니까 희생하라는 거죠.
솔직히 막말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만약 본인의 업장이 본인과 전혀 연고가 없는 지역으로 간다고 하면 찬성할까요?
어차피 본인들은 해당사항 없고 억지로 가게 될 가능성은 없으니 남일이라고 그냥 쉽게 말하는 겁니다. 솔직히 아예 볼일 없는 타인의 사정인데 감정 이입도 안 되겠죠
빈여사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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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이동에는 공공기관이 제일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일리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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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사남편님 이미 해 봤습니다. 굵직한 공공기관, 공기업들 혁신도시 이전 한지 10년도 넘었어요. 현실은 수도권, 서울 집중 심화 구요.
Dom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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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빈여사남편님 단신부임이 대부분이라 유의미한 인구 이동 안 일어났습니다. 신입 사원의 경우에는 약간의 영향이 있는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 심지어 혁신도시 특공 받은 물량도 팔아서 돈 번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 지방이전가는 사람은 특공도 못받을 가능성이 크죠
오목교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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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부가 지방균형발전 쪽으로 아무것도 안하면 또 안한다고 뭐라고 하실거잖아요?
Dom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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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오목교타잔님 거점 중심으로 사기업과 연계한 지방이전을 찬성하는 쪽이지 너도 하나 너도 하나 식으로 산업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지방이전은 반대합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사기업이지 공공기관 아닙니다.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해야 지방 소멸을 막고 수도권 집중화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해수부와 H&M 부산 이전은 좋은 방향인데... KRx같은 경우 여의도에 증권거래소가 있는데 본사는 부산으로 이전한 케이스라 이해가 되지 않죠
report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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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타잔님 잘못된 방향으로 할 때보다 뭐라고 안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죠
CIR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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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타잔님 금융기능은 지방에 분산할 팔요가 전혀 없어요 서울에 그냥 놔두어야 합니다 부산 문현동 혁신도시 사례만 봐도 시너지 효과 전혀 없었고 금융기능 지방 이전은 안하니만 못 합니다 서울 비교적 가까운 송도조차 구현을 못한 국제금융도시를 공공기관.기관만 좀 내려 보낸다고 부산이 할 수 있었을까요
오목교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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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또 그러면 보낼게없고..다들 안가려하고.. 사기업 ..대학을 보낼수도없고...
웃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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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사남편님 제가 다니던 공공기관이 진천으로 2015년 지방이전했는데 현재기준 총 11개 기관이 진천 혁신도시로 이전했습니다. 그러면 진천인구는 많이 늘었느냐를 보면 2015년 68000 명에서 현재 85000명 수준입니다. 이전 초반에만 늘다가 21년부터 거의 증가하지 않고있죠 17000명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4000명정도의 직원이 이전했고, 13000명의 증가는 지방이전 외의 변수도 있을겁니다. 10년이 지났는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고 혁신도시의 모습도 그냥 지방소도시 수준입니다. 좋은 인재들이 지원을 잘안해서 기관들 상황은 그다지 좋지않구요. 누구를 위한 지방이전이였을까요? 현실을 잘모르면서 그냥 남이 좋다고 하면 좋은가보다 하면 안됩니다.
웃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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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특공받아서 돈번 사람이 일부있겠죠. 그것도 아주 초기나 일부 혁신도시입니다, 진천혁신도시 아파트 미분양수와 현재 집값을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댓글 54
공공기관은 세금 쓰는 기관이니
공공기관이 정부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세금 받아 쓰는 공공기관이 안가고 버티는 것도 이상한거라 봅니다.
한은은 돈을안받다못해 정부에 배당까지하죠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이 사실조차 인지하고 있지 못하다면, 정말 국민들의 세금을 눈먼돈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심지어 사기업도 주주들이 처음 설립만 하고 운영은 직원들이 다 해서 운영 수익을 냈다고 해도, 그 기업의 주인은 주주들입니다. 하물며 공공기관에 대해서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감사원의 감사 대상이면 어떤 형태로든 세금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금융감독원의 재원 1순위가 정부의 출연금입니다.
제46조(재원) 금융감독원은 다음 각 호의 재원(財源)으로 그 경비를 충당한다.
1. 정부의 출연금(出捐金)
2. 한국은행의 출연금
3. 제38조 각 호에 해당하는 기관의 출연금
4. 제47조에 따른 분담금
5. 그 밖에 다른 법령이나 정관으로 정한 수입
공공기관이니까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사기업은 강제로 이전할 수 없기에 이런 식의 유인책을 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그 후대에라도 꼭 그렇게 될거에요
전쟁이 나도 나는 살아야하니 싸우지 않겠다 라고 외치는 논리와 비슷하군요
피눈물흘려라..후대라도 당해라...이게 악담이 아니고 뭐에요? 뭔 지방이전얘기를 하세요
자기가 희생할것도 아니면서 대의로 소수가 희생해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
희생당하는 것을 조롱하는 사람
저는 그 사람들은 대가치를거라 저주 당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남의 불행에 대해 쉽게 얘기하면 안되는거죠
자기가 희생할것도 아니면서 대의로 소수가 희생해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
희생당하는 것을 조롱하는 사람
저는 그 사람들은 대가치를거라 저주 당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남의 불행에 대해 쉽게 얘기하면 안되는거죠
같은 맥락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님과 같이 극단적인 언사와 생각에 대해서 스스로를 돌이켜 봤으면 좋겠군요.
어허 진보의 기본 자세는
청구서가 나한테 오기 전까지는 분배인데
이걸 뭐라하시면 안됩니다~
진보가 왜 분열로 망한다고 할까요 옳다고 보이는 일을 하긴 해야 되는데 나는 하기 싫거든요
청와대, 국회부터 지방이전하고, 거주지 옮기고 얘길해야 설득력이 생길겁니다
너도 하나 너도 하나 이런식으로 방향성도 없이 지방 보내는 건 아닌것 같아요
청와대 국회 외교부 정도는 세종 내려가야하지 않을까요?
그당시 노무현때 조금이라도 지방으로 보냈으면 지금보다는 나았겠죠
솔직히 막말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만약 본인의 업장이 본인과 전혀 연고가 없는 지역으로 간다고 하면 찬성할까요?
어차피 본인들은 해당사항 없고 억지로 가게 될 가능성은 없으니 남일이라고 그냥 쉽게 말하는 겁니다. 솔직히 아예 볼일 없는 타인의 사정인데 감정 이입도 안 되겠죠
현실은 수도권, 서울 집중 심화 구요.
지금 지방이전가는 사람은 특공도 못받을 가능성이 크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사기업이지 공공기관 아닙니다.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해야 지방 소멸을 막고 수도권 집중화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해수부와 H&M 부산 이전은 좋은 방향인데...
KRx같은 경우 여의도에 증권거래소가 있는데 본사는 부산으로 이전한 케이스라 이해가 되지 않죠
잘못된 방향으로 할 때보다 뭐라고 안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죠
부산 문현동 혁신도시 사례만 봐도 시너지 효과 전혀 없었고 금융기능 지방 이전은 안하니만 못 합니다
서울 비교적 가까운 송도조차 구현을 못한 국제금융도시를 공공기관.기관만 좀 내려 보낸다고 부산이 할 수 있었을까요
근데 또 그러면 보낼게없고..다들 안가려하고..
사기업 ..대학을 보낼수도없고...
그러면 진천인구는 많이 늘었느냐를 보면 2015년 68000 명에서 현재 85000명 수준입니다. 이전 초반에만 늘다가 21년부터 거의 증가하지 않고있죠
17000명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4000명정도의 직원이 이전했고, 13000명의 증가는 지방이전 외의 변수도 있을겁니다.
10년이 지났는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고 혁신도시의 모습도 그냥 지방소도시 수준입니다. 좋은 인재들이 지원을 잘안해서 기관들 상황은 그다지 좋지않구요. 누구를 위한 지방이전이였을까요? 현실을 잘모르면서 그냥 남이 좋다고 하면 좋은가보다 하면 안됩니다.
특공도, 결국 지방 아파트 내 돈 주고 산겁니다.
특공 받아 돈 번 사람은 서울 집 유지한 채로 특공 받아 바로 팔아치운 분들이죠;
수도권/서울 집 팔아 혁신도시 특공한 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게 손해봤구요.
사기업도 대표가 옮긴다면 끝이죠. 거기서 따지나요?
수입은 국민의 혈세 받으면서 대우는 사기업 대우를 받으려는건 뭔가요?
그럼 사기업처럼 공무원도 해고 시켜도 되나요?
사기업만큼 공무원 월급 주고 성과제 해서 승진하고 하면 해고해도 되겠죠. 공무원 대우가 언제부터 사기업이랑 비견할만 했는지...
오히려 돈 벌어서 정부에다 수천억씩 배당하는데요?
영리목적의 수익 사업을 하면 공기업이고 공기업 직원은 공무원이 아닌데여?
공무원이 있는 공공기관이 영리 목적의 수익 사업을 해서 예산 만드는데가 어딨다고 그럽니까?
그건 월급을 국민 혈세가 아닌 자력으로 만들 때 가능한 얘기죠
돈을 국민 세금 걷어서 그 세금으로 예산 잡는데 무슨 대우를 사기업처럼 해달라고 합니까
공무원 조직이 그렇게 효율성이 나옵니까?
말이 되는 주장을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