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잠깐 일했던 회사 및 지인한테 밀린급여를 아직도 못받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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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창 힘든시기였는데, 지인추천으로 현재 회사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워낙 급한마음에 덜컥 한 회사의 대표와 미팅을 했고, 원하는 금액으로 계약서도 썼죠.
2개월간 일했던것 같습니다.
급여를 차일피일 미룹니다.
기존 직원들 하나둘씩 퇴사합니다.
... 결국 저도 퇴사합니다.
이 회사한테 못받은돈이 지금 600만원가량..
그 회사에 있던 기술이사가 다른곳에 취직되어 알바거리를 줍니다.
덜컥 그 일을 받아서 급하게 마무리해줍니다.
그냥 알바라 생각해서 금액 크게 신경안쓰고 250만원 책정했었습니다.
.. 안줍니다.
-- 차일피일 미루는것 같아서..하루 만원씩이라도 입급해라..
--딱 1주일치만 입금하고 조용합니다..
하.. 받을 수 나 있을까요?
돈 뗴먹는 인간들은 어찌그리 패턴이 동일한지;;;;
댓글 8
아무것도 안하면 당연하게 안줍니다.
알바건도 ai 도움받아서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세요.
근로감독관한테 '체불확인서' 받으면, 근로복지공단에서 일정 부분 받으실 수 있어요.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것만 줄 수 있어서, 기간이 오래된 급여는
법률구조공단 통해서 민사 소송하셔야 되니까
유야무야 기다리지 마시고, 신고하세요.
돈 줄게하고 취하해달라고 하자마자 바로 안주고 다시 재신고 불가능해요, ㅠㅠ
정상인 취급해서 상호 배려 따위 고려하면, 그 놈들에게 놀아납니다.
아니다 싶으면, 굳이 말미를 주며 또 경고할 필요없이, 노동부 등에 신고해야 합니다.
지들에게 불이익이 생길 상황이 되면, 알아서 지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그런 체불관련 근로법 절대적으로 근로자편이니,
막막하시면
지나가시다 노무사 간판 써있는데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한시간에 얼마 안합니다.
근거자료등 모아서 노동청 가시면 잘 해결될테니
얼릉 시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