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금지법? 캣맘, 고양이, 새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 | 최재천의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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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가 하도 그럴듯한 기사들을 갖고와서 여론몰이 하던데, 그리고 여러 커뮤들을 돌아다니면서 반복적으로 캣맘 혐오글을 올리시는 분이 클량에도 계시던데, 해당 영상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자연은 그렇게 간단한 곳이 아닙니다."
점점 서로간의 혐오가 짙어지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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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가 하도 그럴듯한 기사들을 갖고와서 여론몰이 하던데, 그리고 여러 커뮤들을 돌아다니면서 반복적으로 캣맘 혐오글을 올리시는 분이 클량에도 계시던데, 해당 영상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자연은 그렇게 간단한 곳이 아닙니다."
점점 서로간의 혐오가 짙어지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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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양에서 오랜 정치 생활을 한 새덕후 아빠는
민주당 공천으로 국회의원 후보도 하고
지금 상황이면 민주당 국회의원 현직일 가능성이 많은데
민주당 탈당 후 개혁신당 가서
개혁신당에서 지난 지방 선거 직전에
|또 탈당 했죠. 정치인으로 진짜 먼 길 가고 있죠
새덕후 삼촌 전 경남지사 전 국회의원 김두관은
국회의원 잘 하다 그 지역 선거에서 낙선 후
아직도 무관이죠.
민주당이 과반이 넘는 이 시대에 정치에서 멀어 지는 \
새덕후 가족들
아마 트럼프가 새덕후 주장하면 대통령이 안 되었을 듯
솔직히 기후 온난화 같은 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랑 논리 전개 방식이 비슷해보이네요
영상처럼
자기 입으로는 좋은말을,
피해는 타인들이,
돈은 남의돈으로
칭찬은 자기가 받는 사람이죠.
비슷한 사례가
인도적으로 해외난민 수만명 받아주자
논리.
듣기좋은 소리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필요하지만 너무 많으면 공동체가
나중에 전쟁터로 바뀌죠.
산 길고양이는 유해조수로 빨리 지정하고
현상 사냥. 포획 등으로 개체를 10%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전국민, 캣맘, 고양이 키우는 사람??
캣맘이 새들과 만 문제를 일으키나요 그 사람들이 보통 일반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고 하니 혐오가 생기는 것이죠
억지가 더 많은 내용인듯 하네요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요
수필적, 감성적인 변명이라 생각 되네요
이기적인 사람 공통점 입니다.
좋은사람은 되고 싶고.
내돈은 안되고..
피해야 할 부류죠.
나이들고 많이 배웠다고
다 현명하지는 않다는 좋은 예시네요
고양이는요 외래침입종 중에서도 가장 개체수가 많아서(원인은 캣맘) 생태계에 이미 악영향을 심각하게 끼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죠
저는 영상에서와 같이 고양이를 야생에 풀어놓은 인간에게 책임이 있다는 의견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그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에 대해서 말을 아꼈습니다.
저는 역시 살처분이 가장 현실적이고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 입니다.
왜냐하면 야생에 풀어진 고양이들을 사람들이 집 안으로 모두 거둬드리는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관리를 위한 내적 갈등이 심해 보입니다 ㅋ
철새는 사람 죽이고 가축 죽이고 농가 죽이고
국민 세금 축내는 데
밥 주면서 집에 안 데려가 키우고
내불남로가 너무 심해요
캣맘을 위시한 애니멀호더들 때문에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이 매우 많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는 것만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유해조수 지정해서 밥주는건 막아야한다 봅니다
이미 먹이 안주는것 만으로 늦었어요.
대규모 단기간 살처분 만이 해법 입니다
얼마나 본질을 호도 하고 싶었으면 거짓말로 영상을 찍나요
"자연은 그렇게 간단한 곳이 아닙니다."
근데, 사람 사이 문제도 간단하지 않죠 ㅎ
'저 같은 생태학자가 자연에 대해서 어떤 처방을 내리기 위해서는, 절제된 실험 디자인을 가지고, 오랜 기간 연구를 해서, 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뭔가를 추진해야 하는 거거든요'
저분이 생태학자로서 반대주장의 논문을 보지 않았을까요?
대부분 대중적인 주장을 하면서 논문이라고 데이터를 가져 오는 분들은 자기들 주장에 맞는걸 가져올 뿐이죠. 그리고 항상 그것과 다른 논문들도 존재합니다. 여기도 고양이가 새를 다 죽인다고 데이터항상 가져오는 예전 뉴욕주 논문을 보면, 계산식을 넣은 추정식일 뿐이고, 그 범위도 굉장히 브로드 합니다.
과연 생태학적으로 고양이 때문에 새들이 죽어나가고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동의할수 없다는거죠.
마지막의 '전혀 학술적 근거가 없습니다.' 도 그렇죠. 그렇게 명확하게 되는 연구가 없는데 마치 자기들 주장에 맞는 논문과 데이터만 들고오는건 여론 호도하는 목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캣맘과 길고양이들을 싫어하는 분들과 거기에 피해를 입었다고 느끼는 분들,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거기서 나가서 고양이 때문에 새들이 죽어서 고양이를 죽여야한다거나, 고양이 자체가 문제기 때문에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완전 잘못된 방향이고, 이대로 사람들의 동의를 받는것도 힘들꺼라 봅니다.
전문가니까 그런 논문을 봤을 거다 이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덤으로 이 동물에게 밥을 주는 행위는 아마 인류역사에서 아주 오래 이어온 행위라 없애는게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TNR효과 없다는 데이터도 있지만, 실제 효과 있다는 데이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소규모 지역에서 그 동네 고양이를 동네 사람들의 협조로 추적관찰하고 먹이고 서식지 통제까지 이루어져서 나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야생데이터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고양이나 야생동물 밥 주는건 전세계적 문제가 맞습니다.
제가 관련 업을 하면서 느끼는건, 뭔가 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힘들어보이는 동물을 돌보려 하는건 인간 본능에 가까워서 없애는게 불가능하지 않나 하는거죠.
젊은 층에선 이미 캣맘은 멸칭이 된지 오래라 옹호글은 욕 바가지로 먹고 내려갔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