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확인' 경찰 말 믿었는데…37세 장미란씨 3개월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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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22369
앞서 장 씨 가족은 지난 5월 장 씨와 연락이 끊기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당시 사건을 담당한 제주지역 한 경찰서 소속 A 경장은 가족에게 "장 씨와 연락이 닿아 안전이 확인됐다. 다만 본인이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에도 장 씨의 휴대전화가 장기간 꺼진 상태로 연락이 닿지 않자 가족은 지난 7월 재차 실종 신고를 했다. 이 과정에서 A 경장이 실제로는 장 씨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은 채 허위로 보고한 정황이 포착됐고, 경찰은 A 경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장 씨는 지난 5월 최초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이후 현재까지 계좌나 신용카드 사용 등 별다른 생활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의 신상과 인상착의가 공개되자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후 “제주도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를 찾습니다”라는 내용의 실종경보문자를 발송했다.
댓글 19
참고로 오늘 아침쯤 sns에서 저분 찾는 글 올라왔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분이 지금 울분에 찬 트윗을 하는게 이런 분들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피해를 본 사람들의 입장에서 '검찰 언론플레이' 하나로 저걸 덮으려고 하는게 참...
어떻게 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단순하셔서 부럽기도 합니다
그냥 귀찮아서???..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성인이겠다. 그냥 돌아오겠지 하겟죠...
저런식으로 혼자서 종결처리한게 한두개일까요?? 저는 절대요..
일거리 많아질거 같아서 일부러인지 아니면 무능한건지 말이에요..
경찰중에 저런 사람 정말 많습니다 한번이라도 형사고소 해보면 알아요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정의심 강한 형사의 모습은.. 그냥 허상이죠 ㅋ
방송에 나오는 정의의 검사만큼이나 없는 존재입니다 ㅋㅋ
그래도 경찰은 직무유기로 송치도하고 회복하려고 노력하지만 검찰은 아무도 징계받지도 않고 퇴임 떼돈 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