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은 아무리봐도 의원직 제명이 맞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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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무리 뭐에 홀렸다거나(?) 뭐에 씌여있어도 본능적으로 이거는 해서는 안될 영역이라는게 있죠.
그걸 흔히들 터부시하는거…뭐 taboo 라고하구요.
국힘이 더이상 자정작용이 안되는걸 넘어 그냥 정치판에서 더이상 기생하도록 존재하도록 해서는 안된다고 보는게
바로 이 터부(taboo)의 영역까지 아득히 뛰어넘으며 극단을 뛰어넘어 더 극단으로 그리고 이제는 제어조차 안되게끔
스스로들도 이제는 다시 되돌아올수가 없어서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올수도 없게끔 그냥 다리를 불살라놓았다는겁니다.
예전 국힘의 전신인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초창기 정도만 하더라도 그래도 나름의 선은 지키려했었죠.
(그게 물론 이들 수준에서의 선을 지키는거라 그 정도가 일반인들이 봤을때는 저게 선을 지켰던거야??하는 수준이긴하지만…)
최소한 그래도 국민들 눈치는 볼줄을 알고 이런짓을 하면 안된다는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은 있었던 시절입니다.
근데 이제는 그 영역자체를 부숴놓고 그냥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끌어모아서 패악질을 해대는게 현 국힘이죠.
그리고 이번 이진숙이 한 행위는 도저히 용서받을수가 없는 수준의 이건 인간적 존엄에 더 가까운 패륜행위라 보구요.
무슨일이 있어도 이런 인간은 제명을 하는게 대한민국 정치판을 넘어 그냥 대한민국 자체를 위한 본보기일거라 봅니다.
책임지지 않는 개막장, 처벌없는 개막장, 응징없는 개막장에 대한 태도들이 결국 이런 개막장을 연출하는거죠 아직까지도…
댓글 9
이번 기회에 국힘 밑바닥에 하한선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있을듯요
그자를 뽑아준 사람들은 그렇게 하길 원해서 뽑아준거고 그들 입장에서는 아주 잘 하고 있는겁니다.
저것들한테는 인간의 마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