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복숭아 풍년이라고 해서 과일가게 가봤더니

기립근 ·

조회 2,409 · 공감 0 · 댓글 9

뭐 소매가격은 전혀 싸지 않네요.. ㅎ 오히려 작년보다도 조금 더 비싼 듯?


달덩이같은 복숭아 좀 실컷 먹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댓글 9

  1. 중간보스 · · 공감 1
    흉년이면 흉년이라고 소비자가 오르고
    풍년이면 생산자는 제값 못 받고 소비자가는 그대로죠.
  2. *piedpiper* · · 공감 1
    씁쓸하기는 해도 흉년보다는 풍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흉년에 나쁜 품질의 상품을 비싼가격으로 구매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3. 브렛 ·
    그래도 양파. 민물장어는 풍년이라고 좀 싸긴 싼거 같습니다.
  4. 구름이여 · · 공감 2
    소비자가 항상 봉이더군요
    생산지 지나갈일 있어서 도로가 판매하는 곳 들어가보며 그냥 마트가 더 저렴한 경우가 더 많더군요
    오래전 영덕 자주 들락거릴때 많은 도로가 판매점 중 하나 잘 들어가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복숭아
    구입 할 수 있었는데 여러해 전 부터 이제는 영덕 가도 그냥 스쳐지나가게 되더군요
    집앞 식자재 마트가 훨씬 저렴해서 그냥 그곳에서 편하게 구입합니다.
    온라인 직거래 역시 별다르지 않는 것 같더군요
  5. 날마다스마일 · · 공감 1
    농민들도 판매법인 지분 가지고 있어서 높은가격으로 판매하게 합니다. 인터넷 직거래 가격을 거기에 맞춥니다.
    농협 로컬푸드에는 등급이 낮은걸 판매하고요
  6. 거울은보고다니니 ·
    담함 엄청난데 아마 조만간 뉴스 나오지 않을까요.

  7. 단순하게살기실천중 ·
    동네마트에서 사봤는데 달기는 하더라고요
    가격은 예년보다 조금 저렴한 것 같기는 해요
  8. 소주생각 · · 공감 1
    그래도 병충해가 별로 없어서 작년보단 싸죠.
  9. 아제로써 ·
    요즘 농촌 과수원 아재들 옛날 아재들 아닙니다. 다들 빼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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