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주변에서 아직도 야영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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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으니 대부분 빠져나갔는데
어느 계곡 바로 옆 빈터에 텐트 하나가 CCTV화면에
보입니다.
아마 밤새 텐트 안에서 음주를 곁들여서 저녁을 먹은 후
그냥 안에서 곪아떨어진 것 같은데 안전관리요원에게
빨리 철수하도록 안내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계곡물 불어나는 속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해서
잠깐 사이에 물이 급격히 불어납니다.
CCTV를 다시 보니 야영객 한명이 짐 챙겨서 철수하라는
안전요원의 얘기를 듣고 이제사 일어나서
주섬주섬 짐을 챙기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자기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본인 안전은 남이 지켜주지 않습니다.
본인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하고 그렇지 않을땐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댓글 10
비오는날 계곡은 죽음이죠.
저런 사람들은 좀 없어져 져야하는데 말입니다.
실질적 사회화 교육이.아니라서 그렇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