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FSD 허용/적용 된 국가가 몇곳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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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다 되고 우리나라만 안되다고들 생각하시는데
FSD 되는 국가가 의외로 없습니다.
북미 3국 , 중국, 호주, 뉴질랜드,유럽에서도 네덜란드, 덴마트, 벨기에, 리투아니아고
여기서 한두군데정도 더 있을거고
프랑스에서 반대하고 있어서 개별국가 승인은 몰라도 eu 전체 허용은 안될걸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산이라도 fsd 풀린 우리나라가 늦은건 아닙니다.
댓글 29
현기 죽어라고 까고 있지만 또 현기없으면 좋아질건 또 모가 있나 싶네요
자율 주행으로 몰다가 사고나면 그건 누가 책임을 질지 아직 명확하지 않죠.
사용자가 테슬라에 소송을 하지 않는 한 아마도 사용자가 다 뒤집어 써야 할텐데 조금 보수적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요?
자동차 사고라는게 상대가 있는 거라, 자율주행으로 사고가 나면 자신 뿐 아니라 상대방도 상해를 입을 수 있으니까요..
다른 나라도 아직 안풀었다 하고, 생명과 연관된 일이니만큼 추이를 봐서 조금 천천히 풀어도 될거 같습니다.
유튜브 상에 자율주행 동영상이 올라온걸 봤지만, 운전보조가 아닌 완전 자율 주행은 좀 겁이 나긴 하네요..
그리고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구요...모든 나라가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현기차가 국내 고용과 후방 산업에 어머어마한 영향을 미치는데, 국가 입장에서는 당연히 어느정도 보호를 해야죠.
물론 불공정 경쟁을 유도하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자율주행처럼 국내 기술 기반이 아직 안되서 경쟁이 안되는건
당연히 풀어줄 이유가 없죠. 세계 모든 나라가 다 풀어주는 것도 아니고, 그것 때문에 무역 분쟁이 있는 것도 아닌데요..
솔직히 테슬라가 우리나라 고용이나 산업에 무슨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중국에서 생산된 미국차일뿐인데
테슬라만을 위해서 국내 기업이나 산업이 손해봐가며 규제를 풀어줘야 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허용이 되는 한 최대로 자국 산업이 경쟁력을 가질때까지 규제로 막아 놓는게 너무 당연하죠..
전 솔직히 미국이나 중국처럼 외국산 전기차에 세금으로 조성되는 국내 보조금도 안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감독형이라 명확하게 100% 사용자의 책임입니다.
아마 fsd 쓰시는 분들중에 사고났을때 내가 책임안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0.1% 라도 있을까 싶네요.
책임을 물을수 있는 주체 --> 사용자 있음
사고나면 누가 책임질지 명확하지 않음 --> 명확함. 명확하게 사용자 책임
테슬라에 소송을 하지 않는 한 --> 소송을 해봤자, 사용자 책임
ps. 사용자가 책임안져도 되는 비 감독형, 진짜 그런 논란이 있을수도 있는 자율주행은.. 빨라도 10년뒤가 아닐까 짐작을 해보고 있습니다.. -_-;;
엔지니어 입장에서 islee 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강하게 키워야 국내 산업도 발전한다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국내 기술의 완성도나 적용 시기에 대해 정부에서는 현기차 기술력을 확실하게 믿는 거 같지 않습니다.
현기가 차제적으로 해보려고 하는 것을 일단은 지켜봐주고 있는 거 같으니까요..현기차가 믿을만 했으면 벌써부터 푸네마네 이야기가 나왔겠죠..
제가 보기에 어차피 현기차가 엔비디아 플랫폼을 적용할 거 같은데, 그 로드맵이 확실하게 결정이 되면 정부도 가시적인 일정을 내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고용 구조상 현기차의 타격이 현기차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현기차가 도입하기 전에는 절대로 규제를 풀지 않을 겁니다.
함부로 규제 풀었다가는 아이오닉, EV3 판매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질겁니다.
네 맞습니다. 감독 여부, 감독의 수준에 따라 레벨을 구분하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너무 잘 아실거 같지만 level2라도 해도 모두 사용자에게 100%과실이 아닌건 아실겁니다.
그래서 FSD의 천국인 미국에서 수많은 오너들이 테슬라에 소송을 걸고 있습니다. FSD의 기능이 사용자가 감독을 하는데 방해가 되었거나, FSD 자체의 구조적인(structural) 결함이 있다면 당연히 책임 과실을 나눕니다.
우리나라 역시 FSD가 도입되면 엄청나게 많은 소송이 걸립 겁니다. 아마 많은 국내 사용자들이 복잡한 교차로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FSD의 구조적인 결함을 주장하면서 엄청 싸울겁니다.
실제로 현재 기술력으로는 FSD 도입되면 교차로에서 FSD 사용하는 차들이 엄청난 교통체증을 일으킬겁니다. 특히 지방 곳곳에 있는 회전교차로는 사고의 블랙홀이 될 겁니다.
특히 울며 겨자먹기로 FSD를 도입한 현기차가 집중 타겟이 되겠죠. 몇 개 잘못 걸리면 차판매량 훅 떨어지고 현기차 휘청거릴겁니다.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면 규제를 푸는데 고심하는 정부의 입장도 저는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본문을 안 읽은 것 같습니다. 주요국가들 중엔 안 푼 나라가 더 많아요. 쪽팔릴 거 없으니 어깨 피셔도 됩니다.
혹 매국노들 대대손손 잘사는 것도
쪽팔리다고 생각하세요?
자동차 메이커 이런 걸 떠나 정말 세계적으로 허용을 안 하는 거였군요.
현재 허용 프로세스를 진행중인 나라가 많습니다.
중국, 일본, 대만이 진행중으로 올해 안에 승인날 가능성이 높고
유럽은 10월에 승인이 안나더라도 내년 1월 dcas02가 개능합니다.
소위 선진국에서는 모두 당장 승인은 아니더라도 로드맵과 가시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기약없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