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빌라도 살기 좋습니다

jkh6080 ·

조회 6,613 · 공감 5 · 댓글 39

 근데 팔기가 어렵잖아요. 지금이야 애초에 꽁꽁막혀서 못하겠지만 담보대출도 아파트에비해 안나오고, 파는것도 힘들잖아요. 이런데 어느 신혼부부가 아파트보다 빌라를 선호할까요. 아파트 선호현상은 이런측면에서도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댓글 39

  1. 서로사랑하세요 · · 공감 4
    팔기 어렵죠. 환급성이 떨어짐..
  2. jkh6080 · · 공감 1
    @서로사랑하세요님 그니까요. 평생 한집에서 살거아니면 함부로 못사죠
  3. 만기 · · 공감 3
    살집으로만 생각해야 하는데
    자산증식의 수단으로 바라보니 어려운게 아닌가 싶어요.
  4. 해요해요 · · 공감 6
    @만기님 1~2천 드는것도 아니고 몇억 들여서 매수하는데 떨어질것같은 집을 누가사나요....자동차 살때도 중고방어 잘되는것도 고려하는사람 많습니다
  5. aiko · · 공감 4
    @만기님 은행이 이자주기는커녕 보관료받아가면 은행에 돈맡기실건가요?
    빌라가 그런물건입니다 심지어 보관료삥뜯다못해서 반환도안해주는경우도있어요
    그러면 돈 까먹은것도 억울한데 1주택자랍시고 규제맞아서 새집사지도못해요
  6. jkh6080 · · 공감 5
    @만기님 자산증식이 문제가아니라 이사가고싶어도 빌라는 매수자 찾기가 힘들어요. 평생 빌라에 뼈를묻을 각오로 구매하는거아니면 못삽니다
  7. PowerSales · · 공감 2
    @만기님 살집으로도 떨어져요. 보안이나 주차나 삶의 질로도 떨어지죠
  8. 로저홀릭 · · 공감 2
    @만기님 매매가 어려우니까요. 이직하고, 자녀 생기고 하다 보면 이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안 팔리면 답이 없죠.
  9. 서로사랑하세요 ·
    @만기님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부동산을 살집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일은 없구요.
    애초에 왜 부동산을 살 집으로만 생각해야 하나요? 누구맘대로요? 역사적으로 그런일이 없었는데요.
  10. 아제로써 · · 공감 1
    @만기님 얼마나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살집'도 평생 살기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조건 때문에 이사도 가야하고... 무슨 대감집 아들 아니면 출가해서 몇 번 이사 다니는게 정상입니다. 그게 다 '살'집이죠. 근데 그 살집이 옮기고 어렵고 가격 다운? 누가 감히 여기에 브레끼를 겁니까? 건다면 그 사람 자체가 거짓입니다. 애들 학군, 원거리 대학, 직장 이전으로 출퇴근, 식구 변화로 인한 공간 줄이거나 늘리기, 구축의 함정 등등 너무 많은 이동의 요구가 있어요. 그리고 그게 사람의 인생이죠.
  11. 투리스 · · 공감 1
    @만기님 왜 본인은 가격 떨어질 집 살라고 하면 살기 싫다고 하면서 남한텐 문제라고 말씀하시는지요
  12. 어머 · · 공감 5
    부동산이 몇년 쓰다가 버리면 되는것도 아니고 팔생각 안할수가 없죠.

    그것보다 훨씬싼 자동차도 중고값 생각하면서 사는데 말이죠.

    한집에서 태어나 한집에서만 살다가 죽는 사람은 극소수죠.
  13. 해요해요 ·
    빌라는 담보 대출도 노답이였죠....
  14. 행복한내일 ·
    거의 모든 면에서 아파트가 낫죠.
    빌라는 싸다는게 유일한 장점입니다.

    대신 환금성이 걱정된다면, 아파텔이나 오피스텔은 좋은 대안일듯 합니다. (개인적 선호는 아파트>빌라>아파텔이지만,,,)
  15. 뎅뎅이! · · 공감 3
    고급빌라, 좋은동네는 비싼거 보면. (유엔빌리지)

    빌라가 안 좋은게 아니라.

    애초에 안 좋은 위치에 싸게 빌라를 지은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16. ameba · · 공감 6
    거주 자체로 빌라가 나쁜건 아니지만....
    주차문제, 관리 문제, 그리고 문앞에 아이들이 나와서 안전하게 놀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등등 따져 보면 신혼때면 몰라도 아이가 생기기 시작하면 떠날수 밖에 없는 구조지요.
    안팔린다는건 결국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다 는 건데 그럴만한 이유는 있다고 봅니다.
  17. baas ·
    평면만 잘빠지면 사는데는 아파트랑 다를까 싶어요
    주차불편이 제일 큰것같아요
    보여주기식 남과다른것에 불행느끼는 대한민국에서 당연한 취급이구요.
  18. 동그리a ·
    baas님// 평면보다는 환금성 및 투자가치죠 큰 돈아 묶여있는데 남들은 10% 20%는 예사로 오르는데 우리집 자산은 지수보다도 낮게오른다면.. 이죠
  19. obbears · · 공감 3
    살기 빡세요 ㅠㅠ 관리주채 없어서 이웃끼리 분쟁생기면 답도 없고 빌라는
    장기수선도 힘들어
    이파트 썩는 속도보다 배가 빨라요 빌라 20년차랑 아파트 40년차이상된 노후아파트랑 비슷한 느낌으로 썩습니다
  20.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선호도도 떨어지고 담보 대출 시 아파트에 비해 승인 가능성도 낮거니와 요건도 까다로운 게 현실이죠.
  21. cleritie ·
    분명 빌라가 안좋은건 맞는데, 모든 사람이 목숨 거는 국평, 신축,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무제한 공급은 불가능하니까 제도 개선이나 지원을 통해 잠시 살 집이라고 해도 잘 거쳐갈 수 있게 해야죠. 어쨌건 전세가율 90% 해먹으면서 전세 사기로 몇백채 해먹었으니 신뢰 못받는 건 당연한데, 아무런 지원도 없고 그냥 없는 집 취급할거면 사회초년생부터 15억 아파트 살 수 있게 200년 대출이라도 열어주던가요. 말로는 환금성 있는 아파트 사야 된다 라는 건 애초에 20년 전에도 똑같았어요.
  22. 브렛 ·
    @cleritie님
    그럼. 돈벌어서 팔고 나와 더 큰집으로 이사가고 싶을때 LH가 매입 해준다는 보장이라도 있어야죠.
  23. cleritie ·
    @브렛님
    그런 보증 보다는 아파트처럼 자체적으로 매매 시장이 돌아가야죠. 지금은 다들 안돌아간다고 생각하잖아요. 지금 인식으론 수도권 빌라나 나홀로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다 자산 증식을 포기한 바보라고 하는 꼴인데요.
  24. 브렛 · · 공감 2
    @cleritie님 어쩌겠습니까 그게 시장의 판단인데요...
    안그래도 환금성이 떨어지는게 부동산인데
    그중에서도 어려운 빌라를 매수하라니
    세제개편 전 전월세 살수 있었던 시절과 비교되죠.
  25. Originium · · 공감 1
    빌라는 내가 집지어서 건물 전체 소유해서 맨위에 주인집 하고 나머지 세 주고 이런거면 괜찮은데,
    구분등기 다세대 한 채만 사서들어가는건 나중에 너무 건물이 낡아졌던지 관리적으로 문제 생겨서 못살겠다 나가자 이것도 어려워지는게 문제 같긴 해요. (공용면적에 대해 누가 책임질까요? 아무도 책임 안지면서 건물은 점점 나락가는거죠..)
    실거주 관점으로 바라봐도 환금성을 고려는 해야돼요. 그게 어렵지요..
  26. 토레노86 ·
    안팔리면 가격이 높은겁니다. 시골 빌라도 아니고 서울 빌라는 가격만 내리면 다 팔립니다.
  27. 져니아일랜드 ·
    입지좋은곳은 그나마 살만하고 환금성 좋죠 매물도 잘없구요 양재나 송파 방배 등등
    같은 4억짜리보다 대비 한 4억더 비싸긴할텐데 안에
    싹수리하고 재개발 기다리면 꿀이죠
  28. 바람비날 · · 공감 2
    살기 좋은 빌라 많습니다. 그런데 팔기 힘들어서 환금성이 떨어지죠.
    그래서 임대 사업자가 필요한겁니다.
    그런 빌라들 사서 싸게 살 수 있게 해 주는거죠.
  29. 오르테가 ·
    단독주택 대비해서도 별로인가요? 서울시내
  30. DJRG ·
    타운형 빌라 사는데
    건물 하자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지하와 1층에 주상복합 개념이라
    상가와 교회까지 지하에 있다보니
    불특정 다수에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1층에 담배꽁초 투기, 노상방요,
    주차차선 지키진 않는건 다반사라
    혈압오릅니다.
    다시는 빌라 안삽니다!!!
    달러 빚을 내더라도 아파트 가고 싶네요 ㅜㅜ
  31. lp2k ·
    빌라 좋은공급 많이 하면 모든 사람이 아파트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필수 입니다.
  32. 동그리a ·
    lp2k님// 다세대 빌라보다 아파트가 용적률이 더 높을겁니다 같은 부지 재개발 한다면 1+1 하는거 보면요
  33. 쿠쿠쿠우 ·
    빌라는 대체로 아파트보다 환경이 안 좋죠. 좋은 빌라도 있다 이런 거 말고 골목에 다닥다닥 해도 잘 안 들어오는 빌라들이요.
    30억 넘는 고급 빌라들부터 저렴이까지 매물 많이 봤는데 사실 빌라라고 퉁쳐져 있지만 실제 형태는 아파트라든가 그런 것들도 많고 그렇습니다.
  34. 뢰브감독이 ·
    고오급 빌라 빼곤 사실 살기 안좋죠. 주차 문제도 있고, 일단 주차 잘 된다 해도 지하주차장은 거의 없죠.

    동간 간격도 좁아서 창문 열면 바로 앞집이든 옆집이든 코 앞인 경우가 많고 쓰레기 문제도 좀 그렇죠.

    결국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도 살기 안좋아서라고 생각합니다.
  35. 리트리셈 ·
    실제 빌라에서 살아보시고 그런 말씀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주차 위셍 치안은 말할할것도 없고 미취학아동들은 맘껏 뛰놀 놀이터 조차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빌라에요.
  36. 아제로써 ·
    빌라 마이 안좋습니다. 특히 애들 키우는데는... 살아 보셨으면 아실텐데요. 애들은 고사하고 여자들 밤길 다니기도 좀 그래요. 왠만한 수도권 대도시? 더합니다. ㅎ 또 몰라요. 진짜 최소 10억대 이상 타운하우스? 이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생활안전 가능합니다.
  37. 거부기군 ·
    살기는 좋습니다. 안오르고 안팔릴뿐
    (저도 빌라 살아요)
  38. toeo ·
    당장 애가 없으면 살만하죠 다만 환금성이나 적정가를 찾기 힘들어서 월세나 전세살면서 돈 모아서 아파트 사야죠

    빌라매매는 진짜 빠꼼이들이 하는거라서요
  39. 아가로스 ·
    서울 입지 평타이상은 살기도 환급성도 좋습니다…
    사정상 빌라 살다 아파트로 왔지만 숨만쉬어도 30-40만원 넘게 나가는 관리비로 빌라살면서 가족 회식하는게 낫겠단 생각이 매달 드네요…
    전 다시 고르라면 아파트는 패스
    집앞 커피한잔 사러가려해도 엘베로 오르락 내리락…
    그냥 문만 열고 나가면 땅 밟는 그런 환경이 … 강요 없는 그냥 개인 생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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