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가격 인상 소식에 아이폰17프로 부랴부랴 장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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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프로에서 17프로로 기변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새 전자기기를 사도 새 전자기기를 샀다는 감정이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이그레이션이 너무 잘 되어서 그런가,
설정도, 앱도, 메모들도 다 옮겨지니
옛날 처럼 새 폰 사면 하나하나 설정하고 앱 설치하는 그 때 감성이 사라진 것 같아요.
편하긴 하지만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그래도 램 리프레시 줄어든건 확연히 체감이 됩니다.
14프로 때는 앱 3개 왔다 갔다 하면 금방 램 리프레시가 되었는데
17프로는 백그라운드에 무려 몇시간을 놔둬도 리프레시가 되지 않더군요.
14프로 때도 성능면에서는 딱히 부족함을 못 느끼긴 했지만
가장 크게 불편했던 몇가지.
라이트닝 포트(케이블 접불이 너무 많이 일어나요..)
적은 램 용량
배터리 성능
얘네가 전부 해결되었으니 앞으로
한 5년은 17프로를 쓰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는 1년마다 폰 바꾸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ㅡㅡ
댓글 16
너무 비싸게 나올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갤럭시 26+에 잠시 이식했는데 (심+e심) 생각보다 쓸만하네요 ;;;
폰바꾸는게 부담되서요 ㅎ
게임을 안하니 성능면에서는 불편한게 없는데 충전단자가 라이트닝인게 제일 짜증나요
집에 저만 라이트닝을 쓰고 있어서 아주 불편합니다
12프맥에서 기변 욕구가 안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