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글 피드백 좀 요청드릴 수 있을까요?!
조회 800 · 공감 0 · 댓글 17
유머 글은 5초 작성에 1,500 조회수에 공감 12개 달렸는데
팁과강좌 글은 1시간 작성 시간 소요에 조회수 70라니..... 마케터로서 자격이 없나봅니다.
위는 농담이고
소규모 창업 (온라인몰/디지털/1인 개발)하는 분들을 위해서 마케팅 강의 글 연재 시작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설계부터 광고 집행까지 A-Z를 다 다루는게 목표인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창업 마케팅 실전편 #0 에필로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9245797CLIEN
관련해서 글의 내용이나 가독성이나 피드백 주실 수 있을까요?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 신날하게 비판해 주셔도 됩니다!
PS. 게임 1인 개발하시는분들 글 자주 올려주세요 ㅠ_ㅠ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댓글 17
엇 본질을 관통하는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목이나 내용이 문제인지 관심사의 문제인지 고민해봐야겠군요
글쓴이가 성공한 이력은 아무필요가없어요
마케팅이 왜 실패하는가 글쓰는데 글작성자부터 마케팅실패한꼴이죠
불특정다수에게 글을보여주고싶은거면 난도를 더 내리던가 그게아니면 더 전문성을 올리던가죠
이도저도아닌글은 그냥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저글을 계속읽을 손님이 누군지를 모르겠으니까요
음 그렇군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은 촌철살인입니다 ㅠㅠ
불특정다수에게 글을보여주고싶은거면 난도를 더 내리던가 그게아니면 더 전문성을 올리던가죠
-> 이부분 정말 고민 많이 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너무 큰 주제를 한번에 소화하려했네요
강의 팔이나 수익 목적은 없사오니 혹여 불편했으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딱히 성공한 프로젝트는 없지만 그냥 월급쟁이로 살만큼은 하고 있긴 한데요.
그랬더니 저도 주변에서 이래저래 온라인창업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고
저도 글쓰신것처럼 일단은 만류합니다.
저도 윗분과 비슷한 의견인데,
작성자가 성공한 이력을 먼저 언급하면서, 이렇게 컨설팅해봤고 창업해봤고 많이 팔아봤다... 라고 하는 글은
요새 쓰레드나 어느 커뮤니티나 꽤 많이 올라오는 레퍼토리이고 강의 팔이피플하고 같은 시나리오입니다.
난도를 내리는 건 정말 팔이피플하고 비슷하게 가는 것 같고
(요새 연락오는 오랜 지인들 보면 물어보는게 다 똑같더라구요. ROAS 모르겠는데 그냥 해도 된다며? 이런것들)
차라리 전문성있는 내용을 더 언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연이 된다면, 저희 회사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온라인몰이 주 업무가 아니다보니 1인 독립부서처럼 일하고 있어서 확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오래하긴 했지만
요즘 트렌드가 마케팅=광고 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서
마케팅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 쓰고 싶어서 적었는데
(서비스나 상품을 고객 관점에서 USP를 정의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것)
원래 다음편에서는 좌충우돌했던걸 광고 기법이 아니라 리뷰 달기 위해서 핫딜로 역마진 보면서 리뷰 모으고 경험이라던가 오픈카톡방에서 캠핑장이랑 친해져서 판촉하고 이런 경험들을 날것으로 쓰려헀는데
두분 피드백 주신걸 고민이네요 +_+
일단 팔이피플 분들 글을 좀 일고 다시 쓰던 말던 해야겠습니다.
저 포함 위아래에 매운맛(?) 댓글이 많네요.
사실 클리앙이니 저도 순화해서 말씀드린거지만 타 커뮤니티나 쓰레드였으면
팔이피플 오셨어요??? 라고 할 뻔 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42304CLIEN
클리앙에도 한번 적었었는데, 제 제품은... 저렇게 딱 한번 보람차고 나서
판매량이 또 지지부진합니다.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으어어 이런 글 신나네요
제가 감히 의견을 내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제품을 너굴리안만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직접 마케팅한 것이 아니기에)
사실 제 전문 분야도 아니긴 하지만 건기식만큼 난이도 높은걸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바만 말씀드리면 건기식은 메이저 브랜드들도 성과 좋은 매체에서 ROAS 200%를 넘기기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재구매율이 높은 것도 아니구요 (재구매율 데이터는 이미 가지고 계실테니)
홈쇼핑, 오프라인이랑 연계가 잘되야 되는 것 같은데 단순히 온라인 광고와 바이럴 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운 시장인거 같습니다...
좀 의야한 점은 가격 단가를 낮게 설정해서 원가율이 높은건지, 경쟁사와 가격이 비슷한데 원가율이 높은지에 대한건데 20~30% 원가율을 넘는 경우가 잘 없다고 알고 있어서요
대형 회사(원래 건기식 하던 회사는 아님)가 시키는데로 탑티어 모델쓰고 원래 대성공 이력 있던 대행사가 Meta 광고 돌렸을때 100% 언저리 나왔습니다.
유일하게 뽕맛 봤던 프로젝트는 단백질과 식품을 조합한 상품(자세히 말하면 좀 그래서)이었는데 부모님들 연세 타겟으로 ROAS 400%가 넘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희 상품의 치명적인 문제이긴 합니다.
광고심의상 부원료를 언급하고 마케팅할 수는 없는데, 그 부원료의 효과가 확실하고,
문제는 그 부원료값이 제조원가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이름을 담아서는 안되는 그 무엇인가... 의 영역입니다.
재구매율은 꽤 높습니다. 충성고객은 연간 구매갯수가 20~30여개씩 되는 경우도 있고
거의 4~5년째 구매하면서 제 개인톡으로 연락을 하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대형회사도 아니고, 작은 회사 내에서도 1인부서로 일을 하다보니 사실 답이 없네요.
ROAS를 따질만한 체력도 안되고 입소문을 어디서 태워야될지도 감이 안옵니다.
음 현실적으로 바이럴이 되려면 세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1. 홈쇼핑 노마진 판매
- 이것 조차도 마케팅 비용이 들어갑니다.
2. 유투브 PPL
3. 시딩
현실적으로 타겟은 1번이 맞을거같은데 진행이 어려우실거 같고
유투브 PPL 시딩 모두 비용이 상당히 드는 일이라 어려우실 것 같네요 말씀대로 심의도 문제고
일전에 모 제품은 심의 피하려고 제품을 단계별로 나누어서 (1->광고 가능 원료, 2->광고 불가능 원료)
1을 광고해서 2로 유도하도록 퍼널을 설계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유의미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ㅠ_ㅠ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원했습니다!.
모공은 금방 오르지만, 휘발성이 빨라서 쉽게 사라지죠.
오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